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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개자식 한동훈이 죽일 놈!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671 등록일: 202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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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개자식 한동훈이 죽일 놈! 한뚜껑 씨발새끼가 오늘 黨 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며 부정선거 음모론 운운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하는 망발을 쳐 내뱉었다. 이 씨발새끼, 닛본도로 모가지를 뎅강 뎅강 썰어 죽여 버려도 모자랄 좆같은 씨발새끼다. 이준석과 유승민 역시 이런 천하의 개쓰레기 한동훈을 옹호하고 있다. 안 그래도 가족들이랑 돈 문제로 어제 크게 싸워서 기분 좆같은데, 한동훈 씨발새끼 보면 나한테 난데없이 겁대가리 상실하고 주먹질이나 하던 내 동생 새끼랑 너무 똑같아서 ㄹㅇ PTSD가 와서 더더욱 살인충동이 느껴진다(물론 나도 머리끄댕이 잡아서 머리털 왕창 뽑는 등 아예 아무 것도 안 한 건 아닌데 내가 더 많이 맞았고, 그나마 가방에서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던 몽키스패너 꺼내서 대가리 깨려던 것도 엄마가 막아서 되려 역습당했다.). 나도 굥석렬 새끼가 그동안 보수우파에 끼친 각종 해악들 생각하면 찢어 죽여 버리고 싶지만 아무리 그가 죽이고 싶게 미워도 그가 탄핵되면 이재명 대통령 돼서 나라 북괴나 중공에 넘어가는 건 시간 문제라 탄핵만큼은 절대로 안 되고, 나는 윤석열한테 은덕 입은 게 없기 때문에 윤석열 욕해도 되지만 한동훈은 윤석열로부터 그 누구보다 많은 은덕을 입었기 때문에 윤석열 절대 욕하면 안 된다. 여기는 유교 국가고 동방예의지국이라 어쩔 수 없다. 한동훈, 이 씨발놈은 앞으로 김무성-유승민-이준석이 그렇듯이 보수판에서 절대로 발 못 붙일 거다. 그리고 탄핵 찬성한 12마리 배신자 새끼들도 매한가지다. 물론 나도 박근혜랑 다르게 윤석열한테는 애정이 없지만, 탄핵은 윤석열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탄핵은 윤석열 개인에 대한 배신일 뿐만 아니라 이념적 배신이요 국가와 국민, 그리고 자유우파에 대한 배신이며, 이는 국가 반역이다.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살인죄로 처벌받더라도 제 3의 지충호, 제 2의 김기종이 되어 한동훈과 그 일가족들을 물리적으로 공격해서 없애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헤라팰리스를 폭파시킨 주단태처럼 나도 한동훈 일가가 거주하는 타워팰리스를 폭파시켜 한동훈과 그 일가족들을 다 몰살시켜 버리고 9족을 멸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라는 말이다. 밤길 조심해라, 이 씨발 개새끼야! 내가 불시에 국민의힘 당사로 쳐들어 갈 수도 있고, 네놈이 거주하는 타워팰리스로 쳐들어 갈 수도 있다. 농담 아니다, 장난 아니다, 이 씨발 개새끼야! 고소? 그까짓 거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제발 좀 해라, 이 새끼야! 내가 이 글 쓰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 했는 줄 아나, 이 호로 잡놈 새끼가! 그나마 홍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히 바른 말을 잘 하는데, 한동훈과 12마리의 배신자들은 전부 다 사시미 칼로 배때지를 523번씩 푸슉 푸슉 쑤셔서 죽여 버려도 모자랄 천하의 개씨발새끼들이다. 이 바닥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내가 5년 전에 썼던 [사람을 죽이고 싶다]라는 제목의 시를 기억할 것이다. 그 시 전문은 다 기억이 안 나지만 내가 그 시에서 나한테 살인은 아주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라고 했던 것을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그 죽이고 싶은 대상이 지금 한동훈과 12마리의 탄핵역적 씨발년놈들로 바뀐 것이다. 배현진도 그때 생각해 보면 그 급식충 새끼한테 짱돌로 대가리 맞아서 죽었어야 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때 배현진을 데려가지 않으시고 살리셨는지,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 짱돌로 배현진 내리찍은 10대 잼민이는 이제 보니 현대판 윤봉길 의사와 같은 훌륭한 애국 열사였고, 나도 그 뒤를 이어서 똑같이 그렇게 응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김구도 한 번 총 맞은 데 또 맞아서 죽었다는 걸 잊지 마라. 그때 한동훈에 줄 선 기회주의자-탄핵역적 배현진을 의연하다고 박근혜가 생각난다고 "배카 고우시다" 이 ㅈㄹ 떨면서 똥물과 보짓물이 마르고 닳도록 쪽쪽 핥아 댔던 게 너무나도 후회스럽다. 조국은 이미 감방 갔으니까 언급하는 것도 이제 의미 없고, 문재앙이나 찢재명보다 더 좆같은 새끼들이 바로 한뚜껑과 아이들이고, 이들을 옹호하는 한빠 유튜버 개새끼들도 누군지 말은 안 하겠지만 내 살생부 명단에 다 올라가 있으니 밤길 조심하기 바란다. 아울러, 한덕수 씨발새끼도 당장 2차 계엄 선포해서 한동훈 패거리들이랑 민주당 씨발새끼들 다 몰살시켜 버리지 않으면 내가 널 죽일 것이니 그런 줄 알아라, 이 틀딱 개새끼야! 한덕수, 이 개자식, 심우정, 이 씨발새끼, 난 네놈들이 한뚜껑 패들과 작당해서 무슨 역모를 꾀하는지 다 알고 있다, 이 현대판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같은 새끼들아! 나는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6명 중 무려 4명이 윤석열 사람들이고 6명 중 단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기각이고 만장일치가 나와야 해서 헌재에서 기각될 가능성 높다 보는데, 어제 안정권 대표님 썰방 보니까 안심하면 안 된다고 하시던데, 헌재 정족 수는 얼마든지 메꿀 수 있으니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우리가 박근혜 탄핵 때처럼 극우 프레임에 갇혀 탄핵 저지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원래 자신이 먼저 시작했으나 강기훈과 그 떨거지들에게 다 뺏기고 도둑 맞아 버린 안티 페미니즘 어젠다를 전면에 내세워서 윤석열 탄핵되면 페미들 세상 온다는 식으로 젊은이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물론 지금 윤석열 탄핵 촛불 쿠데타에 커피 값 결제해 주고 염병하는 여러 좌좀 무뇌 연예인들도 내 살생부(death note)에 다 올라가 있으니까 각오들 단단히 해라. 그나마 메이저 급 스타들 중에서는 임영웅이 '영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래도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현명하게 대처를 했다. 뉴진스도 이번에 보니까 빨갱이 본색 제대로 드러냈던데, 나보다 다 나이 어린 년들인데, 네년들도 이번엔 물리적 목숨 날아갈 각오 해야 할 것이다. 어차피 난 정신질환자라 심신 미약으로 해서 최대한 감형 가능하다. 지금 시국을 보는 관점은 진눈머 아수라나 옥은호-이진원 대표님 같은 분들이 보는 관점이 맞다.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척결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재앙 사냥개이자 부정선거 공범이라는 원죄가 있는 굥가 놈을 너무 맹신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오늘 이따가 다이소에서 몽키스패너 같은 둔기뿐만 아니라 과일 깎는 과도도 하나 사 둘까 생각 중이고, 앞으로 좌우 사기탄핵 찬성 세력들과 여러 좌빨 문화예술인들에게 제대로 광란의 칼춤 한 번 춰 봐야겠다. 내가 그 과정에서 죽거나 처벌받아도 상관없고 무방하고, 그 정도 각오 안 했으면 난 이 일 시작도 안 했다. 일본도 같은 장검은 신고를 하고 가지고 있어야 하고 구하기도 힘들어서 사실상 소지가 불가능하다. 이게 진정으로 안중근-윤봉길-이봉창 의사나 나석주 같은 무장 독립 투쟁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 아니겠는가? 기술만 있으면 나도 사제 총기나 사제 폭탄 같은 거 만들고 싶은데 난 그걸 만들 능력이 안 된다. 3D 프린터만 있으면 사제 총기는 얼마든지 손쉽게 제조가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그 3D 프린터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총기 소유가 합법화된 미국 같았으면 내 동생은 벌써 나한테 총 맞아 뒈져서 벌집피자가 됐을 것이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현장에도 사제 폭탄을 만들어 던져 제 2의 윤봉길 의사가 되고 싶은 심정이다. 윤봉길 의사 하면 사람들은 도시락 폭탄을 떠올리는데, 윤봉길이 당시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병 폭탄이고, 도시락 폭탄은 자결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안 터졌다. 나도 윤봉길 의사처럼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에 폭탄 던지면 구국의 영웅 되는 것이다. 10년 전 신은미 토크 콘서트에 폭탄을 던진 익산 오세현 의사처럼 말이다. 난 지금 제정신이 아니어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놈이고, 아무리 내 가족이어도 결코 내 살생부 명단에서 예외는 없다. 내가 지금 얼마나 극도로 분노해서 이성을 잃었는지는 다들 알 거라 믿는다. 잡아갈 테면 어디 한 번 현행범으로 잡아가 봐라. 몽키스패너나 과도 집어들고 경찰 새끼들도 그 자리에서 다 찍어 죽여 버리면 된다. [범죄도시 2](2022)에 나오는 강해상처럼. 어제 점심에 맥도날드에서 밥 먹다가도 내가 순간 엊그제 가족들이랑 싸운 게 생각나서 분노가 올라와서 플라스틱 컵 확 내리치니까 거기 10대 여학생들 죄다 기겁해서 도망가더라(깨졌으면 물어내야 하는데 다행히도 깨지진 않았다.). 내가 그런 놈이고 빡돌면 눈에 뵈는 게 없는 놈이다. 그러니까 조심하라는 소리다, 이 좆같은 애미-애비 뒤진 허벌자지-허벌보지-허벌후장 개씹창년놈들아! 거기서 몽키스패너만 엄마한테 안 뺏겼어도 그 여학생 년들 그걸로 찍어서 묻지마 살인으로 뉴스 나와서 전 국민 대스타 돼서 출세할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5년 전 그때 그 감성을 되살려서 쓰는 글이다. 정말 사람을 죽이고 싶다. 살인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쳐 버리겠다, 씨발, 진짜! 사람 죽이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고 도파민과 엔돌핀이 도는 일인데, 왜 그걸 못 하게 하고 지랄인가, 이 허벌창 씨발년놈들아! 애미-애비라는 것들이, 씨발,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청구서 들이밀면 ATM처럼 돈이나 따박 따박 줄 것이지, 왜 내가 웹화보 보면서 딸딸이 치는 데 몇십만 원 좀 지른 거 가지고 지랄들인가? 좆같다, 씨발, 이 놈의 집구석, 진짜, 씨발! 내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가족 같지도 않은 남보다 못한 내 가족이다. 나도 그 정도면 많이 절제한 것이고, 더 쓸 수 있었는데 그 정도에서 멈춘 것이다. 난데없이 넋두리가 길어졌는데, 아무튼 겉으로는 화해했는데 속에서는 아직 분이 안 풀렸으니 내 손에 직접 피를 묻히기도 뭐 하니까 내 동생 좀 나 대신 죽여 주고 시체 잘근잘근 523등분으로 토막 내서 강바닥에 암매장시켜 줄 전문 살인 청부업자 하나 구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cjb2422@naver.com으로 메일 한 통만 보내 주시면 내 동생 신상정보 싹 다 넘기고 돈도 요구하는 금액만큼 빚을 내서라도 최대한 두둑하게 챙겨 드리겠다. 약국 가서 수면제라도 잔뜩 사서 몰래 물이나 음료수에다가 몇십 알씩 막 타 먹여서 죽이면 내 힘으로도 충분히 유서 필체 조작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자살했다는 식으로 자살로 위장해서 전혀 티 안 나게 죽일 수 있긴 한데 우리 집이 좁아 금방 들켜서 이건 사실상 어렵다. 진짜 정치판도 그렇고, 내 개인 일상도 그렇고, 존나 개빡쳐서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고, 한 명이라도, 그게 내 가족이라 할지라도 아주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여야만 내 분노가 풀릴 것 같은 지경이다. 누구도 날 말릴 수 없고 막을 수 없고 난 통제불능이요 구제불능이니 그런 줄만 알고들 있어라. 잘못하면 이강석처럼 내 부모, 형제 다 죽이고 나도 같이 죽어서 다같이 동반 자살해 버리는 수가 있다. 아무리 그 새끼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도 그 새끼 얼굴만 보면 PTSD가 와서 미쳐 버릴 것 같다. 나도 이대로만 당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튼 간에, 가족에 대한 부분은 그래도 쓰다 보니 어느 정도 누그러졌고 이건 좀 오락가락하는데, 한뚜껑 씹새끼 패거리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문재앙이나 찢재명보다도 더 좆같아서 도저히 참을 수도, 묵과할 수도 없다. 이건 개인 감정이 아니라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이고, 민족반역자 한동훈을 하루라도 빨리 죽이지 않으면 우익과 국가의 폭망은 더더욱 가속화될 것이다.2024.12.17.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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