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를 먹잇감으로 내란획책
김건희 여사가 최재형이란 미국 국적의 목사라는 자에게 걸려 든 것은 큰 실수다.
그러나 그 본질은 간첩 주사파 세력이 지금과 같은 내란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공산국가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북한과 중공이 개입해 일으킨 공작으로 봐야 옳다.
그가 북한을 들락거렸다는 사실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북에다 800만 달러를 바친 이화영은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부시장을 하던 사람이다. 이해찬은 20년 이상 장기 집권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화영이 미치지 않은 이상 이재명의 허락 없이 김정은에게 그런 거금을 바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 대통령의 헌법이 부여한 비상계엄 발령에 대해 내란 혐의를 씌우는 언론과 이재명 당 또 그들 세력에 부화뇌동하는 경찰 검찰 공수처 등 수사기관은 기회주의자 반역자임이 틀림없다. 국군 통수권자요.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킬 하등의 이유가 없다.
대통령만이 행사할 수 있는 비상계엄령을 대통령이 임명한 수사기관이 내란죄로 수사하는 것이야말로 반란이요. 내란이다. 비상계엄령을 발할 권한은 대통령에게만 있고 오직 대통령만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다. 이들이 내란죄를 씌우고 수사하는 것은 대통령을 체포할 유일한 수단이 내란죄이기 때문이다.
국가 정체성을 바꾸거나 파괴하려는 계엄령이 아니라면 대통령에게는 내란죄 성립은 불가하다. 대통령 외의 세력이 국가 정체성과는 무관하게 권력을 찬탈하려고 하면 내란죄가 성립할 것이다.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이재명, 한동훈과 경찰 검찰 언론은 내란 세력에 해당될 것이다. 비상계엄을 바로 내란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그들이 내란세력이 되는 것이다.
계엄령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한 통치행위로 일개 수사기관 나부랭이가 판단해 대통령을 단죄할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정치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자들이 아니다. 오직 대통령만이 국민의 주권을 대신할 수 있다. 그들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관일 뿐이다. 법조문만 달달 외운 검사나 수사기관이 관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그 행위가 옳다면 그야말로 대통령은 허수아비요. 바지사장이다.
대통령이 한동훈의 요구를 받아들여 김건희 여사 문제를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본질이 김건희 여사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들 가족 명의로 대통령과 여사를 입에 담지 못할 비방으로 권위를 떨어뜨린 것도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기초공사였던 것이다. 한동훈 주변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중공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 또는 좌파들이다. 이재명은 중공에 쎄쎼하며 아부를 떨던 인간이다. 이런 자의 손발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고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 것을 보면 김 여사를 먹이로 대통령 체면을 끌어내리고 한동훈이 권력을 도둑질하려는 것이 아니면 뭐겠는가.
여당 대표라는 자가 거대 야당의 시다바리 노릇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이 자는 김정은에게 국가기밀을 넘긴 문재인의 아바타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시절 박근혜를 감옥살이 시킬 때가 화양연화라고 한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문재인 이재명 같은 친중 종북 주사파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대통령을 잡으려고 하는 여당 대표가 아닌가. 김무성 유승민 등 박근혜 탄핵을 주도 했던 자들보다 더 악랄하다. 한동훈은 한 술 더 떠 대통령을 내란 범으로 모는 반란자요. 인격 파탄자이다.
당 게시판 사건만으로도 그는 쇠고랑을 차고도 남는다. 이 문제에 그는 일언반구 사과가 없다. 그러면서도 김 여사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이 자는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한 족속이다. 이런 자를 옆에 두고 챙겨준 대통령의 판단력도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간 사람을 단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문제로 대통령을 공격할 수는 없다. 타락한 도덕성은 물론이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인포자) 바로 그가 한동훈이다.
부정선거에 입도 벙긋하지 않는 무리는 이재명 등 야당과 중앙 선거관리위다. 이들은 대통령보다도 더한 권력을 누리고 있다. 이들은 헌법기관이라는 명분으로 감시 감독을 받지 않겠다고 그것이 정당하다고 대통령에게도 달려든다. 이들이 믿는 구석이 있을 것이다. 바로 대법관과 판사들이다. 그들이 선관위 위원장이기 때문이다. 또 북한과 중공의 지령을 따르는 것으로도 의심된다. Flow the party가 전산망에 등장하고 12345는 중공의 민원해결 창구의 비밀번호라고 하는데 선관위의 비밀번호와 같다고 한다. 또 그들은 직원을 공개경쟁으로 채용하지 않고 친인척을 채용했다고 하니 이들의 부정과 비리를 보면 부정선거는 어쩌면 당연히 해야 할 책무가 될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당연히 거짓으로 전혀 믿을 바가 못 된다.
부정이 없다면 조사와 수사로 없음을 밝히면 된다. 무엇이 두려워 거부하는가. 정치권은 99.99%가 부정선거에 입 쳐 닫고 있다. 국힘당에서 오직 김민전 의원만이 부정선거에 대해 입을 열었을 뿐이다.
혹자는 선관위에 잘 못 보이면 당선되기 어렵다고 한다. 이런 말하는 자들도 공범이다. 밉보였다는 이유로 탈락 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부정선거 증거이며 선관위가 당락을 제 놈들 맘대로 결정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아닌가.
사기 언론도 부정선거에 입 쳐 닫고 있으니 같은 공범이다. 이들이 대통령을 내란 범으로 몰아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에 의해 부정선거가 잡혀 극형을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기회를 틈타 한 몫 잡으려는 정치경찰 검찰 등이 같은 공범으로 내란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A-WEB사이트는 국제적 조직의 선거관리 협력 참관 지원 기구로 선거관리 및 법제 개선 지원 국제협력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모든 선거를 총괄하는 기구인데 사무국이 우리나라 인천에 있으며 이 기구는 김대중 정부 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중공, 북한 등과 합작해 만든 것으로 의심된다. 전자 투개표기도 만들어 수출 등을 하여 여러 나라로 부터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 부정선거에 관한한 우리 나라는 세계 1등 국 자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도 부정선거 피해자다. 윤. 트 공조로 글로벌 부정선거 조작단을 일망타진 하기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