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게모니 전쟁
공산국가는 선거를 치른다고는 하지만 하나마나 한 선거다.
정해진 출마자는 단 1명인데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 투표만 한다.
그러니 경쟁이니 뭐니 할 것도 없다. 이미 답은 나와 있으니 투표는 할 필요도 없다.
투표함에다 무더기 찬성표를 담아 열열한 지지로 당선됐다고 발표하면 끝이다.
경제로만 따지면 이 나라는 세계10위권에 속한다.
그런데 정치만은 4류라고 삼성 고 이건희 회장이 일찌기 질타한 바가 있다.
나는 가짜 언론을 질타 하고자 한다. 여기에 놀아나는 레밍족이 또 있다.
아무리 가짜 언론이 판을쳐도 봐주지 않으면 이들이 설 땅은 없다.
땅덩어리는 남, 북으로 2개로 갈라져 있고 첨예한 이념 전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친북 친중을 넘어 종북 종중, 주사파 공산 세력과 친미 친일 자유민주주의 세력으로 양분 돼 전쟁 중이다.
계엄령 사태도 이 틀에서 시작된 파워게임이다.
공정해야할 언론이 가짜 뉴스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작당질이다.
언론은 계엄령이 왜 발령된 것인지는 전혀 보도 하지 않는다
계엄령은 무조건 악이며 절대로 발령해서는 안될 것으로 대중을 선동한다.
그 증거는 이미 널려 있다. 국회는 대통령을 견제할 수단이 많다.
탄핵, 국정감사 등으로 행정권력을 감시 감독한다.
대통령은 국회를 견제할 수단은 극히 제한적 수동적 수단 뿐이다.
국회의 입법권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이 전부다.
지금과 같은 다수 의석으로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여 당 대표라는 한동훈이란 글로벌 괴물이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으니 더 말할 가치도 없다.
거대 야당의 대표 이재명은 수 십 가지의 범죄혐의로 감옥가기 위해 대기 중이다.
감옥을 가지 않기 위해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이 사태에 언론은 본질을 흐리고 있다.
대통령의 계엄령은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명확하지만 감시 감독을 받지 않겠다고 해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방법 외에는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어 부득이 대통령의 견제 수단을 행사한 것이다.
그런데 촛점을 내란에 맞추고 대통령이 임명한 조직 기회주의 반역자가 대통령을 구속하려고 발광 중이다.
근본 원인을 놓지고 있다. 범행은 그 목적을 우선 따져 봐야한다.
대통령이 무엇을 얻고자 내란을 한다는 말인가.
오직 그 방법 외에는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부정선거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그 증거가 없을 때 대통령을 끌어내려도 늦지않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야당 여당 언론 모든 세력은 입 쳐 닫고 있다.
오직 광화문 태극기 세력과 전광훈 목사, 우파 유투버들만 소리치고 있다.
언론은 이들을 극우 프레임을 씌워 죽이려고 대중을 선동한다.
중공 북한 공산세력과 자유민주세력과의 세계전쟁이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나라는 태생부터가 공산세력과 자유민주세력과의 전쟁으로 부터 시작됐고 지금 그 전쟁 연장선에 있다.
민주라는 탈을 쓴 종중 종북 세력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
자유주의를 지키려는 세력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윤석열과의 전쟁으로 내란 상태다.
트럼프가 은밀히 진압 작전을 해야 끝날 것 같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