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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든 방탄촛불에 경제가 불타고 있다’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50 등록일: 2024-12-16
[칼럼]이재명이 든 방탄촛불에 경제가 불타고 있다’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이계성 대수평 방송 

 정의구현사제단이 거리에서 사라진 이유

 클릭=https://youtu.be/egC-L4UjTQw?si=Bq3M2vKu_UPZuh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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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이 든 방탄촛불에 경제가 불타고 있다’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대통령 거부권 못하는 틈타 반시장 반기업 법안 다시 찍어내듯 쏟아내

대통령 법안 재의 무력화 상황 법안들이 시행되면 기업 경제 다 죽어

계엄·탄핵 사태 나라 혼란에 빠지자 국무위원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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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행 총리 탄핵 협박하며 민주당과 협의체 구성 요구

증언·감정법 개정안 양곡법개정안이 시행되면 기업 농민 다 죽어

민주당은 탄핵 이유 반도체·전력망 특별법, AI 기본법 시급 법안뭉개

문제의 5개 법안 국무총리에 의해서라도 재의요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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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장 반기업법 제조기 된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이 그동안 대통령이 거부권 못하는 틈타 반시장 반기업 법안을 다시 찍어내듯 제조기 역할을 하고 있다.

계엄·탄핵 사태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국무위원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든 후 민주당은 반시장·반기업 법안들을 찍어내고 있다대통령 권한 대행 총리 탄핵 협박하며 민주당과 협의체 구성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의 법안 재의 요구가 사실상 무력화한 상황이어서 이들 법안이 시행 되면 가뜩이나 위축된 기업·경제 활동을 얼어붙게 될 것이다.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들이 문제다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 개정안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망 4이 발등의 불이다이 5개 법안은 오는 12월 21일까지 대통령의 거부권이 없으면 시행에 들어간다.

증언·감정법 개정안은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는 영업비밀·개인정보라도 거부할 수 없고국정감사뿐 아니라 각종 안건 심사와 청문회에도 증인 출석을 의무화하고 있다심지어 질병이나 해외 출장 중인 때에도 증인·감정인·참고인은 화상으로라도 원격 출석해야 한다출석하지 않으면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처벌 규정도 담고 있다.

양곡법개정안은 쌀이 과잉 생산돼 쌀값이 떨어지면 정부가 남는 쌀을 추가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이다쌀 공급과잉 등 부작용이 커 농업을 망칠 것이란 우려에 이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제21대 국회 때 폐기됐던 법안들을 민주당이 다시 강행했다여기에다 민주당은 계엄 사태 속에서도 지난 6일 경제계가 반대하는 상법개정안을 추가 발의하는 지경이다.


경제망치는 민주당 첨단 산업법 발목잡아
민주당은 탄핵 정국을 이유로 반도체·전력망 특별법, AI 기본법 같은 시급한 경제법안을 뭉개고 있다그러면서 반기업 입법 폭주는 계속한다이재명 대표가 경제를 지킨다며 여··정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제안해 단독 출범시킨 진정성도 의심받게 됐다민주당이 이런 식이면 집권 자격이 있는 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문제의 5개 법안은 대통령이 안 되면 국무총리에 의해서라도 오는 21일까지 반드시 재의 요구가 이뤄져야 한다민주당도 경제를 지킬 의지가 있다면 법안들이 공포 6개월 후 시행되기 전에 유예 또는 차단하는 방안을 스스로 제시해야 한다.

특히 이재명 방탄과 좌익혁명 위해 경제를 망치는 민주당은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기업도 경제도 살릴 수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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