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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인민재판관 윤석열 피로서 죽음으로서 죄를 씻으라

작성자:

정문

조회: 2350 등록일: 2024-12-15

애국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지난 세월 박근혜 대통령 처단의 선봉장으로서

원 없는 광기로 죽창들고 발광했던 죄악을 생각하며

살점을 저며 잘라 바치며 심정으로

피로서 죽음으로서 과오를 씻고 보은 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윤석열 너보다

만배는 억울 했다

공무원 나부랭이 수준의 빡통 대갈빡으로

시간은 보수편임에도

빠가 대갈빠리 자랑하며

경거망동한 윤석열의 잘못이 작지 않다

패전지장은 말 이 없는법

칼을 뽑았으면 국회를 불태우던가

깔짝거리다 만 윤석열의 멍청함이었다

개소리 잡소리 말고 마지막 기회이다

시대는 윤석열의 투혼과 피와 살을 원한다

<font size="3"></font><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애국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지난 세월 박근혜 대통령 처단의 선봉장으로서</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원 없는 광기로  죽창들고 발광했던 죄악을 생각하며</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살점을 저며 잘라 바치며 심정으로</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피로서 죽음으로서 과오를 씻고 보은 하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근혜 대통령은 윤석열 너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만배는 억울 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공무원 나부랭이 수준의 빡통 대갈빡으로</div><div><br></div><div>시간은 보수편임에도</div><div><br></div><div>빠가 대갈빠리 자랑하며 </div><div><br></div><div>경거망동한 윤석열의 잘못이 작지 않다</div><div><br></div><div>패전지장은 말 이 없는법</div><div><br></div><div>칼을 뽑았으면 국회를 불태우던가</div><div><br></div><div>깔짝거리다 만 윤석열의 멍청함이었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개소리 잡소리 말고 마지막 기회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시대는 윤석열의 투혼과 피와 살을 원한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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