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의도 사기꾼 정치인들 역시 죽음이 두렵지 않 냐 ?
나는 이미 이곳 논장이나 오마이 아고라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조선 닷컴에서, 오직 필명 안동 촌노와 본명 김성복으로 15년 동안 초지일관 나라를 위해서 글을 쓴 사람이다. 그리고 잡설일망정, 종이 책과 전자책을 16권이나 집필 출판하였고 광주 사태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실 된 글을 책으로 출판한 사람이다. 그리고 덧붙여 젊은 세대들에게 알릴 것은 나는 보수의 성지라는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이를 지지하고 노사모를 조직하여 노무현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일조를 한 사람이다. 그리고 전두환 정권 당시 농어민 후계자로 안동에서 선출되어
전두환 대통령의 하사금 700만원과 개인자금 300백만 원으로 육 성우 자금을 받아서 4년간 운영하다가 전두환의 친동생 전경환이와 처삼촌 이규광과 장영자의 외국소 사로레 부정도입으로 그 당시 농어민 후계자 2만 명과 일반 농민 1만 명이 소 값 하락으로 모두 부도가 났었고, 그 당시 소 사육으로 빚을 져서, 그 돈을 갚지 못해서 억울한 농촌의 젊은 일꾼들이 수십 명 자살을 선택했다. 그것도 농약으로 ~ 분신 자살로 ~ 목 매어 죽은 우리의 동지들이 30 명이 넘었다. 그래도 자살 할 줄은 알았지만, 부정한 거래로 외국 소를 도입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전두환의 처삼촌 이규광과 장영자에게는 단 한마디의 항의도 하지 못하고,
전두환 대통령이 겁이 나서 자살을 했으며, 나 역시 자살을 선택했으나 어린 자식들과 젊은 아내와 나이 많은 부모님을 두고 서는 죽지 못해서, 전두환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목숨 걸고서 사실적인 내용과 전경환과 권력자를 응징 하여 달라는 글을 내용증명서로 우체국에 증서를 남기고,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게 “존경하는 전두환 각하” 라는 제목으로 1호 봉투에 넣어서 대한민국 청와대 전두환 각하 친전이란, 탄원 서를 2만 명의 후계자와 농민 1만 명을 대표하여 청와대에 특별 송달로 보낸 것이 하늘의 도우심인지, 나의 탄원 서가 전두환 대통령에게 곧바로 전달되었고, 그 내용을 보신 전두환 대통령은 가장 먼저
그 당시 민정 수석과 감사원 조사 국장까지 우리 집에 보내어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모든 내용들이 실체로 들어 났고 전두환 대통령은 검찰에게 전경환과 이규광 장영자를 소환하여 모든 내용을 수사한 결과 내가 올린 모든 내용과 일치하자, 그 당시 새마을 중앙 총재였던, 전두환 대통령의 친동생과 자기의 처 삼촌 이규광과 장 영자씨를 모두 감방에 쳐 넣고, 전두환 대통령은 나에게 회신한 내용이 “안동의 김성복 회장님 고맙습니다”란 장문의 친서를 보내셨고, 그때에 먹고 살기 위해서 낯에는 소 키우고 농사 짖고, 밤에는 안동 태화 파출소 방범 대장으로 근무를 할 적에 전두환 대통령께서
그 당시 안동시장 신우균씨를 통해서, 저에게 일천 만원이란 거금의 돈을 저에게 보냈지만, 저는 그 돈을 다시 전두환 대통령께 되돌려 드리고 나라의 빚은 우리들이 다 갚을 터이니까, 융자금 회수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농어민 후계자 육성 사업에 융자를 받은 우리들에게 5년 거취 오년 상환의 융 자금과 이자 연 5%이고, 금융 이자가 그 당시 30%이었던 것을, 10년 거취 10년 상환에 연이자 5%를 모두 삭감 상환토록 했고, 저에게는 안동 시장을 시켜서 기능직 공무원으로 특채를 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당시 안동시 태화동 고급 주택 세 채 값인 2,400만원의 빚을 진 것을 저는 공무원 하면서,
농사지어가면서 십년 만에 모두 다 갚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저 가 무엇 때문에 공산 사회주의에 본산이고,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 가입 한지 아십니까 ? 서문에 말했듯이 저는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을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노무현 정치 못한다고 전단지 2만 장에 저가 자작한 사행시 에이 쓰리 용지를 청와대 앞에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나 혼자 직접 전단지를 나누어준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삼년 동안 저는 24시간 형사들과 검찰 수사관 국정원 애들에게 온 가족들이 사찰과 감시를 당했고, 나의 지인들까지 저들의 감시 앞에
온갖 고통을 견디면서 살아왔고 죽음의 사선을 수십 번 넘나 들다가, 결국 위장 교통사고 두 번으로 크게 다쳐서, 큰 수술 열 한 번에 병원 생활 삼년에 다가 휠체어 삼년, 목발은 지금 버리고 한 개의 지팡이로 의지하고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희귀 난치성으로 병까지 얻은 사람입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비록 최고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도 잘못하는 정치가 있다면, 당연이 그것을 우리 국민들은 바로 잡아야 할 것이지만, 잘한 것에는 박수를 보내는 것 또한 우리 국민들의 몫인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 몇 백년 몇 천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잠 간 이 세상에 외출 왔다가 다시 본래대로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인생이라면,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함에도 전과가 4범이나 되고, 자기의 측근들 중에 이미 여덞 명이 이름 모를 죽음을 당해도 검찰과 경찰은 손 놓고 그놈의 권력에 종이 되는 이놈의 세상이 과연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 김정은을 추앙한다는 놈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군 장성을 하고 경찰과 검찰 법원에서 온갖 개 질알 떨고 있어도 그 것 하나 바른 말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라면, 차라리 접시 물에 빠져 죽 으 라 ! 애비 애미가 힘들어 최고의 대학까지 보냈더니, 국민들 생각은 하지 않고, 저들의 영광과 권력을 위해서 헛된 인생을 살아간다면, 차라리 모두 쥐약이나 쳐 먹고 죽는 것이
그나마 인간 세상에 왔다가 더럽게 사는 것 보다가는 나을 것이다. 나는 고대한다. 이놈의 세상이 빨리 망하고, 김정은의 세상이 된다면 과연 돈 있고 권력 있고 많이 배운 너희 놈들을 김정은이가 살려둘 것인가 말이다.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 한동훈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 오천만의 백성들을 지금처럼 인간 답게 살게 내버려 둘 것인가 말이다. 나는 땅 한 평도, 나의 집도 없고 돈도 없다. 오직 나라에서 주는 생활 생계비가 전부이다. 그러나 김정은 세상이 된다면, 과연 한 달에 700만 원 이상 받고, 주 오일 근무에다가 주말마다 계절 따라 외국까지 나가서 골프 치고 여행하는
너희들의 안락함이 유지 될 것 같으냐 ! 수령 동지에게 헛소리 한번 하고, 숨소리 한번 잘못 쉬었다가는 너희들 일가족들이 모두 황천 행인데 말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사람이다. 육 형제의 막내가 부모 재산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병든 노 부모 잘 모셨다고 효자 상 두 번 에다가 공무원 재직 당시 모범 공무원 상에다가 청백리 상까지 받고 족보에 나의 이름 석 자가 올라갔으면, 그것으로 나는 이 세상 왔다가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젊은 너희들의 무훈장구를 빈다.
== 살다가 보면 ==
이 세상 왔다 가면 무엇이 남을 건가 ?
말도 많고 흉도 많은 한 세상 살고 보니,
여름철 나무 아래 한낱 꿈이 아니던가.
源泉 金 成 福 詩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