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악이 아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이란 작가는 계엄은 악으로 규정했다.
정우성이란 배우 이 자도 마찬가지이다.
가수, 영화배우 등 연예인이란 사람들 대부분은 좌파다.
말이 좋아 좌파지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 준 자유대한민국은 저주의 대상이 된다.
인권을 부르짖으면서도 같은 동포라고 하면서도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 닫고 있다.
잘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모든 언론도 마찬가지이다.
김정은은 위원장이지만 이 나라 국가원수는 그냥 동네 강아지 이름만도 못한 취급을 한다.
박근혜, 윤석열은 감지덕지다. 박통 윤통 심지어 여당 국회의원 조경태란 자는 윤석열씨라고 호칭한다.
언론 사장단을 이끌고 김정일을 알현하게 한 김대중 정권의 시다바리 박지원의 죄상으로 보인다.
국가 비상계엄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만이 발할 수 있는 통치 행위다.하위 법에 지배 받지 않는다.
고로 비상계엄의 적법성 여부는 오직 대통령만이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각 수사기관이 대통령을 내란죄 혐의로 체포하려고 발광하는 것은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하는 반란 내란이다.
창조 활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픽션에 기대어 가짜 뉴스와 영화를 만들어 퍼뜨리면서 그것이 진실인양 대중을 선동한다.
그들이 이 나라가 망한 후에 주사파 빨갱이가 지배하는 곳에 살게 되면 지금과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아는가.
이곳에서 처럼 정부를 비난했다가는 고사포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도 민주주의를 한다고 설레발이다. 바로 대국민 사기질이 일상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경찰관에 저항하면 즉시 사살도 한다. 그래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로 인정한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자유질서를 헤치는 무리를 토벌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 행사를 내란이라고 한다면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미국의 일개 경찰관 만도 못하다는 실증이 아닌가.
고로 대통령에게 내란 죄를 씌우려는 모든 수사기관이 내란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연방 대법원도 대통령의 통치 행위는 사법 판단 대상이 아니라고 최종 판결한 사실은 아는가.
계엄령이 개고생하는 것은 작가 예술인 이라는 자들이 나라가 보장하는 온갖 자유를 누리면서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가짜를 퍼뜨리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대중의 판단력이 결합해 생기는 망국병이다.
나라 망한 후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었다.
자유를 누리려거든 그 자유를 자유케하라.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