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파들의 정체가 들어 난 이상 저들은 죽은 목숨이다.
나는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을 의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이가 윤석열에게 검찰총장의 임명장을 주면서 윤 통에게 이런 말을 했다. 총장님은 힘 있는 권력기관이나 설혹 청와대의 내가 무어라고 해도 법대로 총장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라 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가식적인 취임 인사를 나누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 신임 총장의 답변이 “예”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오직 법대로 저는 맡은 소임을 충실하게 해 내겠습니다. 라 고 응수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론, 지극히 그냥 덕담 삼아 그런 말들이 오고 가는 줄 알았지만, 내가 윤석열 총장의 얼굴 색을 바라보니
그의 결기에 찬, 그 말 한마디를 보고서는 저 사람, 앞으로 큰일 낼 사람이구만 하고 저는 금방 윤석열의 참뜻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그리고 윤 총장이 검찰 총장으로 임명되고 한 달 만에 바로 윤석열의 결기에 찬, 실제의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윤석열 총장이 정치 권력의 그 당시 제 2인자였던, 서울 대 법학과 교수이고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조 국의 딸 조 민을 곧바로 부정 입학 사건을 수사하게 된 것이고, 조 국의 내외를 그야말로 묵사발을 만든 것입니다. 과연 차기 대통령의 영순위인, 조 국을 그것도 자기의 직속상관인 법무부 장관의 집안을 초토화 만든 것입니다.
아마 그 당시에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이가 문재인의 친동생 같고, 민주당의 차기 대권 영 순위인 조국을 그야말로 패 대기 치는 것을 보고선, 우리 보수 우파들은 기절초풍할 지경이었고, 좌파들은 혼이 빠져 온전한 정신들이 이탈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황당한 것은 문재인이었고, 문재인은 자기가 검찰총장을 임명 할 적에 청와대의 최고 권력자인 자기가 법을 어겼다고 해도, 과감하게 법치대로 하라고 덕담으로 한 말이 사실이 되어 버리니, 문재인마져 혼이 이탈해 버릴 지경이었고, 몇 번인가 민정 수석과 정무 수석을 통해서 으름장을 놓았지만, 윤 총장의 결심은 요지부동이었고 한 달 만에
조 국이는 최 단기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하는 오명까지 남겼고, 그 뒤를 이어서 추미애와 박범개가 닦달같이 달려들어서 윤석열의 고장 난 기차를 제동을 걸어보았으나, 오히려 윤석열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는 쉬지 않고 달리면서 문재인의 검찰은 온갖 제동을 걸어 보았지만, 윤석열의 기차는 결국 쉬지 않자, 검찰총장의 탄핵이란 꼬 닥 수를 쓰면서, 윤석열은 자기도 원하지 않았던 여당의 대권 주자 1위로 갑자기 부상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일약 보수 우파의 영롱한 별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좌빨들의 엄청난 박해를 받으면서, 결국 여권 대선 주자로서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가 된 것이다.
윤석열의 부상과 함께, 그와 같이 검사 시절 좌파들에게 고통을 받았던 검사들이 일약, 윤석열 사단의 권력에 함께 동승을 했고, 좌파 검사들은 몰락을 했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돌아서 외국에 엄청난 외교력을 보였고, 세계적인 지도자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문재인 같은 자들은 국빈 대우도 받지 못하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을 외교 순방하면서도 외교적 성과는 미미했고, 오히려 중국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라고, 자기 스스로 국가의 위상을 실추 시켰고 암퇘지 같은 마누라 한태 만날 지어 터지면서 상대국에가서 국빈 대우는커녕, 구걸 외교나 하고 정상들이 모인 장소에서
기념 촬영하는 자리에 조 차 끼이지 못할 정도로 망신만 당하다가 혼 밥이나 먹고 돼지 같은 마누라의 눈치를 보면서 관광이나 다니다가, 오년 동안 문재인이가 국가 통수 권자로 정치를 하면서 무려 4백 60조의 국가 부채를 남발하고, 우파들을 거의 몰살 하다 십이 하였다. 이제 그 업보를 자기가 임명하여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결국 되돌려 받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사는 자기가 지은 대로 되돌아가는 순환의 법칙인 것이다. 지난 4,10 부정 총선으로 저들은 192석이란 거대 야당으로 입법부를 장악하고, 저들은 행정부 사법부의 모든 삼권 분립의 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그야말로 안하무인의 입법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저들 맘대로 모든 입법부의 각 부서의 위원장을 독차지 하면서, 유사 이래 저들은 가공할 입법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거기다가 저들의 집권 시절에 여러 선거를 치루면서 저들은 북괴의 통전부와 중국 시진핑 정부의 비호 아래, 온갖 선거 부정을 자행하면서도 오히려 그 잘못을 무고한 국민들과 여당 집단들에게 덧 씨우고 있다. 지난 2020년 국회의원 4 ,15 부정 선거와 금년 4월 10일 제 22대 국회의원 부정 선거에서 저들은 온갖 부정을 저지르면서, 부정 선거란 말조차도 꺼내지 않고 있다. 금년 총선 당시 사전 선거 이틀과 당일 투표 하루 동안, 저들이 조작한 부정 선거는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부정 선거의 원흉들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26년 전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김대중과 신건 국정원장과 박지원이가 거짓 투 개표기를 만들어서, 저들은 노무현 선거부터 지방 선거와 총선 대선을 저들은 저들 마음대로 조작한 것이다. 그런 대도 국힘당과 여당 쓰레기들은 그것을 정상적인 선거로 몰아 부쳤다. 그것이 바로 종북 주사파들의 계획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선거를 이용하여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북한 남조선 총독부로 점령하기 위한 교묘한 전술 전략이었다. 지난 윤석열 대통령 당선시 만 해도, 나는 이곳 논장에 사전 선거를 없애고 당일 투표만 하고
가짜 투 개표기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야당 후보를 150만 표 이상 앞설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국힘 당에 더불당 이중대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금년 4월 10일에 치러진 총선만 해도 사전 선거를 하지 말고, 전자 개표기가 아닌 선거 방식을 취했다면, 윤석열 여당은 150 석은 넘을 것이고, 야당은 기 것 80 석 정도밖에 되지 않고 군소 정당이 나머지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으나, 여당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윤석열은 행정부의 수반으로 국가 통수권자로서 할 수 있는 권한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이번에 윤통은 사 즉 생의 각오로 부정 선거의 그림자 꼬리를 밟고서,
부정 선거의 원흉들과 부정 선거에 가담한 시진핑 무리들과 북조선 통전부의 비호 아래 조작 시행된, 부정 선거의 진실을 백일하에 3 시간에 불과한 계엄령 시도로 결국은 발본 색원하게 된 것이다. 이미 부정 선거의 조작된 사실적 근거는 차고 넘치지만, 저들의 철옹 성인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소굴을 이번에야 신속하게 토벌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저들의 기기 묘묘한 전술 마져 무력화 시키면서, 정치권에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저들의 하수인인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들은 이제 더 이상 발악하지 못할 것이다. 부정 선거에 대하여는 가장 철저한 진상을 알고 있는 트럼프가 오직하면,
자기의 장남과 미국 정보 연합의 수장까지 한국에 급파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겠는가 ? 만약에 이번에 그동안 종 북의 앞잡이 역할을 했던,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들은 이번에 저들의 편에서 계속 알 장 거리다가는 모두 멸문지화를 입을 것이고, 한국의 모든 재벌들은 미국이나 유럽 중동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앞잡이 근로자들은 모두 실업자로 전락할 것이다. 트럼프는 바이던 같은 교활한 자가 아니라,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그가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 한국의 경제와 산업 시설은 그의 숨소리 한 번에 모두 무너질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부정 선거에 개입했던 자들은
목숨 걸고 진실을 밝혀 달라 ! 그것만이 너희들이 살 길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참된 국민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트럼프와 윤석열이가 호흡을 맞춘다면, 러시아 중국은 단 이틀이면 개 박살 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김정은이는 죽음을 가장 두려 워 하는 자이다. 이미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정예 병들이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김정은의 생명을 앗는 것은 그야말로 단 일 분이면 종결된다. 그리고 우리 육군 특전사들은 모두 해체하고, 해병대 유 디티 대원으로 강군의 전사들로 다시 키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군부에 종빨들이 키워 놓은 똥 별들과 지휘관들은 모두 이등병으로 강등 시켜서 군복을 벗겨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