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여권 수도권 의원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2064 등록일: 2024-12-13
수도권 충청권 광역단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며 모래알 근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도 못받고 자유우파 지지도 받지 못하고 차기 지자체나 총선에서 폭망할 것을 자신 있게 예언한다.

수도권 출신 의원들 탄핵 찬성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착각은 자유지만 국회의원감도 아니고 차기 총선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여당 의원들은 탄핵을 찬성해봐라 지금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하지 말라!

여당 광역단체장들과 국회의원 중에서 국민팔이를 하면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데, 그 국민들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당인들이 당원 뜻은 묻지도 않고 또 탄핵반대하는 국민들은 보지도 듣지도 않고 꼭 민주당이 하는 짓만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대해 찬성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채택할 것도 촉구했다.

오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윤 대통령)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정은 당론으로 해야 한다"면서 "당은 이런 국가적 사안 앞에서 하나여야 한다. 분열하면 안 된다"고 했다. 오 시장은 "당리당략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당의 미래보다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국민적 분노가 폭발하고 있고, 국정은 마비되다시피한 혼돈의 상황”이라며 “이 사태를 일으킨 건 윤 대통령의 잘못 때문이고, 그 책임도 대통령이 져야 마땅하다”고 했다.

또 “국민들은 국정 수행 능력을 상실한 대통령이 더는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조속한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는 국민의 뜻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한지아 의원이 12일 “우리 선택이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신속하게 교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것만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거취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국민의 선택에 우리 당도 따라야 한다”며 “이번 주 토요일 표결에 반드시 참여해서 바로잡겠다”고 했다.

이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앞서 이날까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은 조경태·안철수·김상욱·김예지·김재섭·진종오 의원 등 6명이다. 

한 의원을 포함하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여당 의원은 7명으로 늘어난다. 국민의힘에서 8명 이상 찬성표가 나오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를 믿어 본다.
다음글 평생을 거짓말로 지낸 인생은 자듯이 간다는데!ㅡ이재명 귀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29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798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66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71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776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49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32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27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378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14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30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292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44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33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76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27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71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67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47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6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52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405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19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906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45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91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76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028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715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93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86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63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53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52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62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828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32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79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901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514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69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64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39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74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7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27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49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93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18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86 2025-01-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여권 수도권 의원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여권 수도권 의원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