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993 등록일: 2024-12-13

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대통령은 친미 한동훈 이재명은 친중으로 판단된다.

이런 해석에 대부분의 사람은 동의 할 것이다. 그들의 행태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이재명이야 말하면 잔소리이고 한동훈도 주위 사람들을 보면 모두 중국 통 아니면 좌파들이다.

 

국제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는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는 탄핵, 계엄사태 등은 미, 중 패권 전쟁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고 분석한다. 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 사유를 보면 외교전략 실패를 들고 있다. 야당은 친일 반중 친미 외교 정책을 트집으로 윤 대통령을 외교 실패로 단정해 탄핵사유로 포함시켰는데 대통령의 고유 권한 외교정책에 딴지거는 이재명, 한동훈의 독재적 발상과 국회의 권한 남용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동훈은 그의 장인이 친중 인사이며 그의 비서실장 김형동 역시 부인이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의 딸이라고 한다. 반면 이들이 내 치려고 하는 윤 대통령은 굳이 분류하자면 이들과는 다른 친미 주의자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한동훈 등이 김건희 여사의 사소한 실수를 타깃으로 공격하는 것은 핑계일 뿐 사실 털 꺼리가 없는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벌이는 장난인 것이다. 그가 당 게시판 관리를 대통령 공격 수단으로 삼은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중국을 잡기 위한 해군력 증강을 위해 수 십 척의 군함을 만들어야하는데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해군력이 우위 여야 한다. 중국의 해양진출을 차단 혹은 저지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대만 등과의 공조 협력은 필수조건이 된다. 그래서 이를 저지하려는 중공의 공작이 매우 의심되는 것이다. 민노총 등 좌파의 시위에 중공의 우유 종이팩이 영상에 나오는 것이 그 증거로 볼 수 있다.

 

박근혜가 중공을 방문해 미국의 화를 불러 탄핵에 이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간첩과 다름없는 문재인이 등장해 트럼프나 중공 북한 등 주변국으로부터 국가 원수의 대접도 받지 못한 문재인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운전자 론을 꺼냈지만, 국제적 왕따로 혼밥이나 먹고 온 자가 문재인이었던 것이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부정선거 타도를 목표로 상호 협력 공조하여 국면 전환이 이뤄질지 모르겠다.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시 반대와 자금난에도 불구하고 군함을 21척을 건조했다고 한다. 중공을 잡기 위해 미리부터 한국에 군함 건조에 협조를 부탁하기도 한 트럼프 그가 취임해 한국이 부정선거 투표기를 수출해 부정선거 논란을 일으킨 모든 나라들과 공조하여 부정선거를 일삼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내란 반란 세력을 대청소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대통령은 부정선거 세력을 일망타진 물리칠 때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고 애 국민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그렇게 되면 계엄령에 출동한 모든 군을 주사파 반란 세력으로부터 구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 https://youtu.be/YGpH4jxs-VY?si=A0p0LH31m2ldgeKK

2024.12.13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조센진 개돼지들은 그냥 혀깨물고 모두 뒈져라 ㅋㅋㅋㅋㅋㅋㅋ [1]
다음글 참 조센진은 답없는 족속임 ㅋ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780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692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09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24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45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29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10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33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26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20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52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51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192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663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858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798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293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260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07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32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059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167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862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04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005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015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5900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508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267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371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425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314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28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39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189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4999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749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801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714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13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931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88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44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16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588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185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36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152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298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232 2024-09-1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계엄령에 출동한 군...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