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대통령은 친미 한동훈 이재명은 친중으로 판단된다.
이런 해석에 대부분의 사람은 동의 할 것이다. 그들의 행태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이재명이야 말하면 잔소리이고 한동훈도 주위 사람들을 보면 모두 중국 통 아니면 좌파들이다.
국제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는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는 탄핵, 계엄사태 등은 미, 중 패권 전쟁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고 분석한다. 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 사유를 보면 외교전략 실패를 들고 있다. 야당은 친일 반중 친미 외교 정책을 트집으로 윤 대통령을 외교 실패로 단정해 탄핵사유로 포함시켰는데 대통령의 고유 권한 외교정책에 딴지거는 이재명, 한동훈의 독재적 발상과 국회의 권한 남용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동훈은 그의 장인이 친중 인사이며 그의 비서실장 김형동 역시 부인이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의 딸이라고 한다. 반면 이들이 내 치려고 하는 윤 대통령은 굳이 분류하자면 이들과는 다른 친미 주의자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한동훈 등이 김건희 여사의 사소한 실수를 타깃으로 공격하는 것은 핑계일 뿐 사실 털 꺼리가 없는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벌이는 장난인 것이다. 그가 당 게시판 관리를 대통령 공격 수단으로 삼은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중국을 잡기 위한 해군력 증강을 위해 수 십 척의 군함을 만들어야하는데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해군력이 우위 여야 한다. 중국의 해양진출을 차단 혹은 저지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대만 등과의 공조 협력은 필수조건이 된다. 그래서 이를 저지하려는 중공의 공작이 매우 의심되는 것이다. 민노총 등 좌파의 시위에 중공의 우유 종이팩이 영상에 나오는 것이 그 증거로 볼 수 있다.
박근혜가 중공을 방문해 미국의 화를 불러 탄핵에 이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간첩과 다름없는 문재인이 등장해 트럼프나 중공 북한 등 주변국으로부터 국가 원수의 대접도 받지 못한 문재인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운전자 론을 꺼냈지만, 국제적 왕따로 혼밥이나 먹고 온 자가 문재인이었던 것이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부정선거 타도를 목표로 상호 협력 공조하여 국면 전환이 이뤄질지 모르겠다.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시 반대와 자금난에도 불구하고 군함을 21척을 건조했다고 한다. 중공을 잡기 위해 미리부터 한국에 군함 건조에 협조를 부탁하기도 한 트럼프 그가 취임해 한국이 부정선거 투표기를 수출해 부정선거 논란을 일으킨 모든 나라들과 공조하여 부정선거를 일삼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내란 반란 세력을 대청소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대통령은 부정선거 세력을 일망타진 물리칠 때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고 애 국민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그렇게 되면 계엄령에 출동한 모든 군을 주사파 반란 세력으로부터 구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 https://youtu.be/YGpH4jxs-VY?si=A0p0LH31m2ldgeKK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