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계엄령
이번 3일 날 계엄령은 세계에 없는 특별한 계엄령였다.
최단시간
유리창만 한 두 개 깨지고
사람 하나도 안 다쳐
짧은 시간에 선관위 털고
야당의 횡포와 반국가세력의 난동을 온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묘수였고 세계사에 기록될 특별 콘텐츠의 계엄령이었다. 좌빨의 난동에 시달리는 나라 집권자들이 진압용으로 사용할 신제품이 아닌가 싶다. 삼성엘지 가전을 세계가 쓰고 케이팝이 세계를 열광시키 듯 K--계엄령도 수출품목에 들어갈 판일까?
이런 계엄령은 누구도 생각 못한 돌발성 제품이었다.
며칠 침묵하던 윤대통령이 담화문을 통해 계엄령 전후를 소상히 밝힘으로 여론이 반전될 계기를 만들었다. 좋은 담화였다. 윤통은 과연 제갈량이 적벽대전시 동남풍 사용하듯 묘한 전략을 쓴 것일까? 윤통을 뭐 술주정뱅이, 정신 불안자로 취급하려는 저 몇몇 또라이들이 입을 다물게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조국이 사법처리 된 것도 국가 질서체계에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 이 사람도 문재앙 이재앙을 잇는 과격 난동맨이다. 종북 반국가 세력은 국가의 제반 질서체계를 마비시키고 혼란을 야기해 공산주사파나라 만들어 북괴에 진상하려는 게 그들의 목적이다.
윤대통령은 집권 후 이를 더욱 실감,직시하고 통분해 하다가 신제품 계엄령이란 묘수를 사용한 것이다. 세계사적 신종 콘텐츠로 장식된 플랜이었다. 이제 좌빨들의 체제전복 발광은 제동이 걸릴 것이고 이재명의 사법처리도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윤통은 점차 권력을 회복하고 국가 영웅으로 자리잡게 되어가지 않을까 싶다. 문재앙도 조국 따라 들어가지 않을까 싶고 또 마땅히 그리 되어야 한다. 마침 권성동이 원내총무 된 것도 좋은 신호이다. 이사람은 과거 탄핵에 참여했다가 얻은 후유증으로 큰 고생 한 경험을 신참의원들에게 토로하며 대통을 지켜내자고 설득한다고 알려진다. 그가 한동훈을 무력화시켜 내쳐줬으면 좋겠다.
쇼킹한 며칠이었다.하지만 결과는 좋아질 것이며 윤통은 임기 채우고 마침내 김문수가 다음 바톤을 이어 국가 안위를 챙겨가지 않을까 싶다. 또 그리 되어야 한다. 김문수는 이번에도 국무위원들 전체가 일어나 사과하는데 홀로 버티고 앉아 단단한 결기를 보였다. 우리나라는 창조주시요 참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 섭리가 있는 나라이다. 우여곡절이 있지만 북쪽의 고약한 세력들을 이겨내고 남한의 종북주사파 얼빵들을 정리해 일취월장 뛰게되지 않을까 싶고 또 마땅히 그리 되어야 한다.
2024.12.12.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