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권성동은 내가 진정 진지하게 기억하는 놈 중의 하나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헌법재판소에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당대의 역적새끼이다. 삼족을 멸해 그 대를 절멸시켜야 할 대역죄임에는 틀림이 없다.

검사질을 해처먹은 개새끼가 신문 찌라시 쪼가리 첨부해서 탄핵소추안을 내고 헌법재판소에서 기집년처럼 찔찔짜던 개새끼였다. 그 죄는 피로서도 씻지 못할 것이다.

그 어떤 검사새끼가 재판정에 나가 눈물 찔찔거렸는지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하여간 기집년처럼 눈물이나 짜던 쩌리 짓거리 하지말고 목숨을 바치도록 하라.

야비하게 살아 남아 윤석열 똥구멍 빨면서 기생하는 역적새끼로서 윤석열이 날라갈 판에 국민의 좃밥당 원내대표가 되었으니 과거의 역적질을 피로서 갚아라.

피를 뽑아 뿌리고 살점을 잘라 던지며 윤석열을 사수하라.

그것만이 과거의 역적질을 사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여하튼 죽기를 각오하고 배를 갈라 보은토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