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후 물만난 고기마냥 촐싹 거리던 한동훈이 어느날 나불 거렸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헌법이 보장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통해 완성 된 대통령의 직무를 일개 당대표 주제에 어떻게 인위적으로 대통령 직무 정지를 시키겠다는 것인지 등신새끼 법률가 맞는지 싶다.

도대체 현행법상 실정법상 법률의 규정이 없는 대통령 직무정지를 무슨 수로 시킨다는 것인지 대갈빠리에 똥만 들이찬 것인지 검사질 해처먹었던 놈 아가리가 똥만 나온다.

검사질 했던 놈이라면 최소한 헌법의 기초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이런 무식한 새끼가 검사질을 해처먹고 있으니 대한민국 공무원 나부랭이 대깔빠리가 빠가인 이유 인 것 같다.

이래서 무식한 공무원 나부랭이는 써먹는 것이 아니다. 그냥 똥개 끌어다 쓰면 된다.

이렇게 무식한 새끼라서 이재용 회장과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66개 혐의를 씌워 빨갱이 인민재판하며 죽창직을 한 것이다.

검사질 해처먹었던 새끼가 66개 혐의가 무죄가 났으면 스스로 자지 짤라 지나가는 개 아가리에 물리고 뒈져야지 참 주둥아리질 무식하게도 하고 자빠졌다.

야 동훈아 법률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으면 나 찾아와라.

기초부터 차곡 차곡 가르쳐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