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의 불행은 빨갱이들이 마음 놓고 활개를 치는 것이고, 그 불행이 가속화 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부터였다.

요즘 대머리 한동훈이 끊임없이 대통령 등뒤에서 연장질 하고 있는 것은 김무성과 유승민에게 배운 것이며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에 나라가 미쳐 돌아 가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때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 화양연화 대머리 동훈아 요즘 김무성이나 유승민은 동네 양아치 만도 못한 개잡놈으로 빌빌거리는데 그 꼴이 너의 미래이다.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조센진의 민족성 아니겠느냐.

박근혜 대통령 미용비용이 2천억이고 청와대에서 무당 푸닥거리가 벌어지고 청와대에서 섹스를 하고 세월호 아이들 생명을 구명시식으로 바쳤다는 개소리에 조센징이 미쳐 날뛰었다.

요즘은 움직인적도 없는 탱크가 서울 시내를 돌아 다녔고 망명하려 대통령 전용기가 떴다는 등 조센징 아가리가 지랄용천이다. 조금 있으면 김건희가 청와대로 내연남을 불러 들었다는 유언비어가 나올 판이다. 대가리 빠가인 조센진 가지고 놀며 뉴스 팔아 처먹는 기레기만 살판났다.

주둥아리 가벼운 조센진의 민족성이기도 하다.

보다 근원적인 문제는 이재용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시적 청탁을 하고 뇌물로 정유라에게 말을 빌려준 제3자 뇌물죄에서 뇌물 준 이재용은 무죄, 박근혜는 22년형 이라는 지나가는 똥개도 대법원장 부랄 뜯어 먹을 재판과 법리가 가능한지 조센진 수준이 적나라하다.

그뿐이랴 위증을 위력으로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 아무런 이해가 걸리지 않는 재판에서의 증인의 증언은 유죄라는 지나가는 똥개가 대법원장 마누라 겁탈하는 법리도 나왔다.

저런 판결과 불의가 횡행해도 아가리 닥치고 있는 조센진, 도대체 조센진은 왜이리 천박하고 야비하며 더러운 족속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모든 것이 개조선 개씹선비의 민족성이 뿌리 내린 탓이리라.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며 서푼어치 권력이라도 갑질하며 휘두러야 하는 그 더러운 민족성 말이다.

국개으원질 하면서 예산권 틀어 줬다고 청와대 빵값 뜯어 먹는 그 더럽고 야비한 갑질. 통치권 가졌다고 국민의 피을 뽑아 마시고 살을 뜯어 먹는 개정은 집구석의 갑질이나 국개들 갑질이나. 일상 생활 속에서 조센진 사이에 벌어지는 추접스런운 갑질 그 모든 것이 더러운 피를 가진 조센진의 습성이다.

요즘 살판났다. 약점 보였다고 더러운 갑질에 환호하는 조센진들을 보면 참 더럽고 야비한 민족석에 침을 뱉게 된다.

돼지를 잡아도 저녁은 먹이는 인간 도리를 조센진이 언제나 알려나.

법도 의리도 도리도 경우도 물말아 처먹은 조센징의 이러한 더러운 민족성은 아마도 영원할 것 같다.

그 더러운 성리학이나 빨던 개조선 개씹선비의 민족성은 각인딘 DNA 같다.

야 조센진들아 그리 살다 뒈져라. 개가 사람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