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전략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한동훈이 대통령을 직무 정지시켜 끌어내리려는 이유가 분명해 진 것 같다.
그와 이준석은 선관위의 선거관리에 의해 대표로 선출됐다.
국민의 힘 당이 자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를 할 능력이 없어서 일까.
그 이유는 부정선거 기술이 선관위가 훨씬 낫다는 판단에서 위탁했을 것이다.
또 헌법기관이라 우기며 감시를 받지 않겠다고 하니 들통 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감사원장을 더불어 민주당이 탄핵한 이유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사실상 이 좌익 당은 행정부 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전 방위적 탄핵을 일삼고 있다.
이는 이재명 방탄을 위한 목적+부정선거를 들통 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본다.
부정선거를 들키지 않고 하는 방법은 크게 아래의 틀을 갖춰야할 것으로 본다.
컴퓨터 전문기술자, 선거 수혜자 즉 선출직, 바람잡이 언론, 여론 조작, 최종 법적 분쟁 예비와 승리를 위한 재판장 판사 등을 매수 협박 회유 등이 이뤄졌을 것으로 본다.
위에 열거한 세력이 모두 묵인 또는 방조, 협력하여야 하고 지휘자는 중앙선관위 위원장이며 실질적인 책임자는 사무총장이 될 것이다. 이들은 이런 부정을 외부세력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손발이 될 직원 채용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친인척을 채용함으로써 조선이 음서제로 망한 그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부정선거 시스템을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기 위해 조직범죄집단 소굴로 변한 것이다. 그러면서 감시 감독을 피하며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이리해도 위법하지 않다고 지껄인다. 이는 최종판정 기관인 법원의 비호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대통령과 국회도 대법원도 헌재도 선관위도 헌법기관이면 각기 독재를 해도 좋다는 것인가. 법원과 짜면 못 할일이 없다 권순일이 이재명의 죄가 명백함에도 무죄를 때렸다. 이런 명백한 범죄를 겁 없이 무죄를 때릴 정도면 법치는 볼 장 다본 것이다. 제대로 판결하는 판사조차도 믿지 못하는 구조가 된 것이다. 이런 대법관을 법치라는 이름으로 내버려둬도 좋다는 말인가.
이 나라의 국가 원수는 국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모든 최종적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이런 부정을 바로 잡을 책임과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 오직 대통령만이 헌법이 부여한 계엄령을 발할 수 있다. 고도의 통치행위는 사법판단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헌법학자들의 논리다.
그런데도 여야 정치권 언론 등이 합세하여 대통령의 계엄령이 불법이라고 발광하며 경찰 검찰 공수처 등 모든 수사기관이 이에 부화뇌동하며 반란자들에 빌붙어 발광하며 대통령하야를 부채질하며 그 권위를 무너뜨려 통치를 못하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쿠데타 반란 내란 아닌가.
그러면 이런 광란적 행동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탄핵을 주문하는 주사파의 지령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계엄령의 정당성을 따져 보기도 전에 무조건 계엄령을 불법이라고 규정해 놓고 그 틀에 꿰맞춰 인민재판을 시도하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 구속 제 2탄과 1도 다르지 않다. 계엄령으로 출동한 똥별 자식이 이제는 주사파 인민재판이 대세로 굳어질 것 같으니 눈물을 짜며 똥별의 정체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발광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이런 개자식이 국군이라니 야 이놈아 네 말대로 불법이라고 판단했으면 출동을 거부해야지 항명죄 처벌을 피하려고 출동은 해 놓고 이제 와서 주사파에 빌붙어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발광이냐. 미친놈아.
이런 똥별 개자식과 반역 수사관 등 누가 주사파 지시를 따르는 간첩인지가 들어날 때 까지 기다린 대통령은 이제 이 반란 세력들을 부정선거를 터뜨려 모조리 잡아들여 국가권력을 탈취하려는 미친놈들의 대가리를 개 작두로 꿈틀거리지 못하게 치료해 주는 은전쯤은 베풀어 줘야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건의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 반전이 있을 것이다. 미국의 파트너는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이 미치광이들아!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