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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인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수사지침 내려” 국민 울분터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093 등록일: 2024-12-11

[칼럼]중범죄인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수사지침 내려” 국민 울분터져

 

 

[칼럼]중범죄인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수사지침 내려” 국민 울분터져

 

  


윤대통령 비상계엄이 해제되자 민주당 국회독재로 헌정질서를 유린

증범죄자 이재명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날뛰고 있는 모습 분통터져

민주당 김민석 윤석열을 포함해 군 관련자 전원을 체포압수수색해야 한다며 즉각적인 군 통수권 박탈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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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남북 긴장을 유발할 대북 전단 살포도 원천 봉쇄해야 한다주장

민주당이 이미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은 것처럼 도에 넘는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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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김민석이 수사지시

윤대통령 비상계엄이 해제되자 방탄국회로 헌정질서를 유린하던 증범죄자 이재명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날뛰고 있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분노와 저개심에 치를 떨게 하고 있다윤대통령 계엄은 이재명의부분별한 국무위원 탄핵 행자부 범무부 국방부 장관 감사원장 검사장 수사 를 탄핵하면서 대통령실 감사원 검찰 경찰 특활비를 삭감하여 대통령 고유권한이 감사권과 수사권을 박탈하여 국정마비에 대한 대통령에게 부여된 헌법상 권한인 계업령으로 대항 한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윤석열을 포함해 군 관련자 전원을 체포압수수색해야 한다며 즉각적인 군 통수권 박탈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의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한덕수 총리도 내란의 즉각적 수사 대상이라고 했다.

헌법상 요건에 맞지 않는 비상계엄을 발동한 윤석열 대통령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군 통수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수사 대상과 범위그 방법까지 정할 권한이 민주당에 부여된 것은 아니다.

김민석은 남북 긴장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남북 긴장을 유발할 대북 전단 살포도 원천 봉쇄해야 한다고도 했다정국이 불안정하니 민간 단체들도 대북 전단 살포를 자제하자고는 말할 수 있다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그와 다르다마치 이미 정권을 잡기라도 한 것처럼 수사·행정 당국을 지휘하려하고 있다.

 

민주당은 종북활동에 방해되는 것을 계엄에 덮어 씌워

민주당 4성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곽종근 특전사령관과의 면담을 생중계했다특전사령부를 찾아간 두 민주당 의원이 가운데에 곽 사령관을 앉혀 놓고 언제 비상계엄에 대해 최초 보고나 지시를 받았나는 등의 질문을 이어갔다.

곽 사령관은 ” 하고 두 의원의 지시에 따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답변을 하다가 울먹이기까지 했다점령군이 항복한 패장을 심문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곽 사령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직무 정지를 당했고앞으로 수사도 받게 될 것이다공식적인 수사에 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사건의 성격을 몰아가고 있는 셈이다.

윤 대통령이 상식 밖의 계엄 파동으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민주당이 정치적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대통령과 여당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도록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하고 압박하는 것은 민주당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다그러나 민주당이 이미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은 것처럼 도에 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바라보는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민심의 역풍을 투려워하지 않는 민주당은 중범죄자 이재명 시한 폭탄이 터지는 날 자멸하게 될 것이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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