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부정선거가 없다는 물증을 까지 않고 덮는 이유는 부정선거를 했다는 증거이다.
국정원의 점검결과는 신뢰도31% 타 기관은 85% 이정도면 선관위를 까서 없애야한다.
그들은 직원을 공개채용하지 않고 음서제로 대물림하려고 조선이 망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518세력도 유공자 명단을 까지 않는다.
부정선거의 핵심 사전투표자는 누군지 선거인 명부가 없어 알 수 없다.
중공군, 북괴군이 선거를 해도 그만이다.
이런 개차반 선관위를 그냥두는 게 대통령이 할 일인가.
국민에게 사전투표자 명단을 까지 않는 이유와 목적은 부정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길이 주사파에 복무 충성하는 길이 될 것이다.
나라를 주사파에게 넘기는 길이다.
이화영이 미쳤다고 적장 김정은에게 800만 달러를 바치겠는가.
이재명은 주사파의 장기 저리 장학금으로 변호사가 돼 주사파에게 원금과 이자를 갚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화영은 심부름꾼이지 주범은 분명아니라고 생각한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