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 통은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 되었는지가 30년 째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30년 동안 말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지, 벌서 북조선 남쪽 김정은 총독부가 거느리는 전라 민국이었다. 국호만 바뀌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벌서 북조선의 김일성 왕조가 점령한 남조선 총독부였다. 김영삼이를 우리 국민들은 우파 보수로 보았지만, 그는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김일성 북조선 수령 동지를 깍듯하게 마음속으로 모셨던 골수 빨갱이었다. 국민들은 자유 우파가 90% 였는지 모르지만, 김영삼이가 정권을 잡고서 문민 정부로 이름을 지을 적부터 그것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의 통치를 받는 북조선의 괴뢰 정부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영삼의 애비가 누구인가 ? 바로 일본 제국 시절에 일본 놈들이 탐을 내는 거제도의 멸치 어장 수십 만평을 운영하던 골수 친일파였던 것이고, 그 당시 이미 김영삼이는 친일파의 자손으로 일본 양복을 입고서 일본인 서자 노릇을 하던 친일파였던 것이다. 그는 태어나서 부 터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잡종이었던 것이다. 그의 어머니가 공산 게릴라들에게 사살 당했다는 것도 모두 거짓말이다. 그리고 김영삼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미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기의 책상 앞머리에 대도무문[大道無門]과 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기의 실천 언을
써 놓은 대통령에 미친 야심가였다. 그리고 머리는 석두이어서 학교 성적은 거의 꼴지를 조금 벗어난 석두였고, 자기가 항상 하는 말은 머리는 남에게 빌리면 된다. 라는 정말 아둔한 놈이다. 그런 놈이 친일파 애비 잘 둔덕에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마치고, 서울 대 철학과를 보궐로 입학하여 앞문으로 졸업장을 들고 나온 아둔한 놈이다. 그리고 26 살에 국회의원이 되면서 그는 지금까지 최연소 국회의원이란 타이틀까지 갖고 있다. 그러나 김영삼이가 정치 판에 들어와서 만 날 자기 애비한 태 군자금 받아서 공부 못하는 양아치 놈들만 골라서 민주화 데모만 한 놈이고, 박정희 정권 당시에
군부 독재 물러가라고 개소릴 지 꺼리면서 우리 세대 들은 주 린 배를 움켜쥐고 4-H 운동하고, 새마을 근대화 운동 할 적에 모래 한 삽 떠보지 않은 놈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농촌 개혁 운동을 나치가 어떻고, 비양 거린 놈이고 경인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포항 제철을 건설할 당시에, 중장비 앞에서 역적 김대중과 같이 건설 현장에 들어 누운 개자식들이다. 그런 대도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시고, 저들이 정권을 잡고 가장 혜택을 본 놈들이고, 김영삼이가 정권을 잡고 가장 먼저 한 것이 군부의 엘리트 하나 회를 척결하고 일본 잔재 없앤다면서, 중앙청을 허물어 버린 개 자슥이다. 그리고 김대중과 합작하여,
아이 앰 에프를 발생하여 수만 개의 기업들을 도산케 하고, 열심히 일 잘하던 근로자 350만 명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노숙자를 만든 빨갱이다. 김대중 빨갱이가 집권하면서 간첩 잡는 안기부를 해체하고서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초대 원장에 이종찬 빨갱이를 앉히고, 간첩 잡는 안기부 엘리트 대공 요원 454 명을 옷을 벗기고, 경찰에서 대공 부서 팀을 해체하고, 역시 엘리트 대공 요원 2,400명을 타 부서로 보내고 옷을 벗긴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어도 국회의 3 분의 2 란 과반수를 얻어야만,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도록 김영삼이가 법을 만들었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최규하 정권 당시 해결되었던, 광주 오일 팔 폭동을 광주 민주 항쟁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광주 오십팔 유공자들을 손자까지 특혜를 받게 했다. 지금 중앙 선관위에는 그 당시 김대중이가 임명하고, 선출한 전라도 빨갱이들이 100% 가 중앙 선관위를 점령하고, 대통령 국회의원 교육감 지방의회 시 도지사와 농축 협의 장들까지 저들의 종자들로 심어둔 것이다. 막상 윤석열이가 집권하고 보니, 그야말로 아수라의 정치 판이고, 지역 방방곡곡 이 통 반장까지 빨갱이들이 점령하고 있으니, 윤석열은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것도 자기가 믿었던, 한동훈이와 자기 부인이 저들과
내통하고 있었으니 윤 통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고, 그가 특수부 검사로 27년 간 재직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로 이번에 자기 부인도 모르게 거사를 한 것이고, 자기의 최 측근인 정진석 비서 실장까지 모르게 계엄령을 선포하고, 빨갱이를 만드는 소굴인 중앙 선관위를 성동 격서의 전술로 번개 같이 해치운 것이다. 종 빨들은 철의 요새인 중앙 선관위가 계엄 군에게 농락 당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과 이성계의 위화도 전술을 능가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될 것이다. 한동훈 같은 참새가 어찌 윤석열 같은 대붕[大鵬]의 뜻을 알 것인가 ? 종 북 주사 파들에게 경고 하노니,
너희들이 살 길은 단 한길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항복하라 ! 윤석열은 지금 참새들을 잡기 위해서 덫을 놓고 방안에서 느긋하게 참새가 모두 덫으로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다. 종 빨들에게 내가 천기 누설을 단 한가지만 알려줄게, 윤석열 대통령은 너희들 같은 더러운 잡종이 아니라, 하늘이 내리신 신이다. 그는 절대로 승산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가 검사 생활 그것도 특수부 검사 27년 간 단 한 건도 사건 기소에서 실패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안다면, 한동훈의 조무래기 특수 본 검사들과 밤의 환 락가 대왕인, 박지원의 유흥업소에서 돈 몇 푼 받아 쳐 먹고
박지원에게 딸랑 거리는 전라도 경찰 똥개 쇅귀들과 문재인 간첩이 만든 공수처 똥개들은 잘 들어라 !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모든 수사를 접고, 여의도 가짜 국개 의원 300명을 잡아 쳐 넣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반성하고,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모두 접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놈 들은 이번에 모두 현직 대통령을 내란 죄로 몰고 간, 역적들로 모두 교수형이 될 것이다. 한동훈이 이놈이 법무부 장관에 시켜 주었더니, 이놈이 이재명과 간첩 잡을 생각은 않고서, 교도소에 사형수 방 시설을 다시 복구하라고 한 것은 윤 통을 위한 배려냐 ! 그러나 어찌 할 고 ? 내란 죄는 사형밖에 없는데,
너희들이 죽을 묘혈 자리를 스스로 원하는데, 썩을 놈들 ! 참새가 황새 걸음 따르려다 가랑이가 찢어져 죽는다는 옛 속담을 모두 잊었느냐 ? 윤 통은 계엄령 선포와 해지 후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참새 덫을 놓고서, 어떤 놈들이 걸려들지 너희들의 목숨 줄을 움켜쥐고 일망타진할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민심은 천 심이다. 지금은 너희들이 권력을 다 먹은 것 같이 생각하지만, 결국 너희들은 참새 우리에 갇힌 꼴이다. 윤석열은 사람이 아닌, 하늘이 보내신 저승사자란 것을 모르는가 ? 멍청한 놈들같으니라구, 지놈들이 스스로 죽을 무덤을 파고들 있으니 그것도 저들의 운명인 것을,
이제 이재명과 한동훈은 이달 15 일전까지 이제는 재판도 없이 영원히 내란 죄로 삼족이 멸종 되겠구나. 이것은 하늘이 윤석열을 남북 통일 대통령으로 지명하신 것이다. 김정은도 금년 음력 설 전까지 지놈의 일선 경호원들에게 총살 당할 운명이다. 야 ! 이 개잡놈들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