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510 등록일: 2024-12-10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호모 사케르Homo Sacer란 라틴어로 신성한 인간 또는 저주받은 인간 , 금지된 자 이런 뜻인데 고대 로마 법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특정한 범죄를 저질러 공동체에서 배제된 사람을 말한다. 이태리의 사상가 조르조 아감벤Giorgio Agamben은 그의 저서 《호모 사케르》에서  호모 사케르를 배제와 포함의 역설을 가진 존재로 보며 국가나 특정 집단이 개인을 법적 보호에서 제외시킴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있다. 국가나 법은 인간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특정인간이나 집단을 법에서 배제시켜 벌거벗은 생명Bare Life으로 만든다.  이 벌거벗은 생명은 살아있지만 법적 권리와 보호를 상실한 상태인 것인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딱! 그 신세로 가고 있다. 윤이 바로 호모 사케르인 것이다. 

  이 호모 사케르는 '신성한 ' 또는 '저주받은'이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애국적 자유우파에게는 윤통이  애국의  아이콘이다. 야당과 종북세력들에게는 저주스런 존재일 것이다.  윤통을 저주의 대상으로 모는 세력의 배후는 바로 북괴와 중공에 목덜미 잡힌 붉은 세력들이다.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이 세력들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대한 해체이고 북괴와의 연합이다. 이것은  625이후 지속적으로 공작해 온 북괴의 사상전 결과이다. 윤석열을 몰락시키면 바로 이재명이 집권한다. 그러면 바로 자유대한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주한미군 철수와 함께 한미동맹 파괴되고 기업들 국유화 되며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고 연방제로 내달리면서 한국은 모든면에서  폭망을 향하게 된다. 북괴가 오매불망 바라던 적화가 현실화 되면서 한국은 베네즈웰라나 베트남, 월남의 적화 과정을 밟게 된다. 이를 막을 세력은 한국교회이다. 반공의 촤대보루요 국가 자산 제1호인 한국교회가 이 난국을 뚫고 윤석열을 지켜내고 자유대한 수호 해야 한다. 

  적화되면 기독교인 모두 죽는다고 봐야 한다. 목회자 성도들 모두 합심해 1027의 연속으로 싸워야 한다. 손현보 목사쪽은 서둘러 제2의 1027을 준비해야 한다. 전광훈교 가지고는 윤통 지켜내지 못한다. 그들은 동화면세점과 장위동서 아우성치게 하고   그들과는 별도로 전체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투쟁이 전개  되어야  한다.윤통을 내란범이라고 하는데 내란 주범은 이재명을 두목으로한 반국가 인간들이다.  윤통은 위법한 게  하나도 없다. 생사람  잡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 일어나 대통령 지켜내고 나라 살려 내야 한다. 한동훈은   정신차리기 바란다. 윤통 사라지고 이재명 감옥가면  자기가 대통령 할 줄 알고 있다면 어린애도 하지않을  망상을 즐기고 있다. 모든 것 바쳐 윤통을 지켜내지 않으려면 일찍 꺼져주는 게  피차 좋다. 

  윤통이 권력 회복하고 부정선거 발본색원해 국회 새롭게 만들어 종북세력 일망타진케 밀어줘야 한다.지금 전개되는 양상은 법도 양심도 이성도 아니다. 힘의 게임이다. 우파가 힘이 딸리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고 아주 윤석열 퇴진,심지어 구속까지 내달리는 것이다. 윤통이 위법한 게 뭐 있나? 내란이 되려면 군이나 누가 쿠테타 또는 반란을 해야 내란이지 어떻게 대통령이 반국가세력 잡고 부정선거 수사하려 한 게 내란이란 말인가?  단지 종북반국가세력이 힘으로 만들어 가는 썰일 뿐이다. 사실 내란의 주범은 더불어종북당이고 주사파요 좌빨들인 것이다. 종북당이 국회 장악하고 설치는 행위야말로 내란 수준인 것이다. 이 내란을 진압하려고 계엄령 때린 대통령을 거꾸로 내란범으로 몰고 있으니 통재로다! 우리나라의 큰 악재요 난제는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온상 선관위이다. 대통령은 이 두가지 숙제를 해결코자 계엄령 때린 것이다. 한국교회 총궐기 해 윤통 지켜내고 나라 구해야 한다. 한국교회 말고는  기대할 곳이 없다. 1027주역 손현보 목사팀 서둘러 제2의 1027  준비하기 바란다.  애국의 아이콘 [우리의 호모 사케르 윤석열]을 구해야 나라도 살고 교회도 산다.


     2024,12,10.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 [3]
다음글 대통령에게는 왜 무죄 추정을 적용하지 않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65 이화영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 이재명은 파멸의 길로 [1] 남자천사 10411 2024-05-08
47464 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10537 2024-05-07
47463 비바람님은 어딜 가셨나? [4] 토함산 12756 2024-05-07
47462 [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 운지맨 12247 2024-05-07
47461 이재명 코딱지 파주면 원내대표까지 자동으로 된다. 도형 11166 2024-05-07
47460 희망별숲 맞춤훈련 5일차 노사랑 9240 2024-05-07
47459 입법독재자ㅡ여의도 대통령! 이게 가당챦은 말인가? [3] 토함산 12414 2024-05-07
47458 고환율·고유가·고금리·고물가·이재명 5고에 한국경제 파탄나 남자천사 10846 2024-05-07
47457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도형 11424 2024-05-06
47456 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빨갱이 소탕 11617 2024-05-06
47455 올해는 세상이 선천 에서 후 천 개 벽이 되는 해이다. 안동촌노 12067 2024-05-06
47454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려는 것인가. 손승록 13717 2024-05-06
47453 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10958 2024-05-06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871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705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1972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853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134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801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1076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768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313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711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421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248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319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819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105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595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2045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52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343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497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728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6015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2062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899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3009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071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844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543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633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124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982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708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194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746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100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84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613 2024-04-2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국교회여 윤석열...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