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호모 사케르Homo Sacer란 라틴어로 신성한 인간 또는 저주받은 인간 , 금지된 자 이런 뜻인데 고대 로마 법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특정한 범죄를 저질러 공동체에서 배제된 사람을 말한다. 이태리의 사상가 조르조 아감벤Giorgio Agamben은 그의 저서 《호모 사케르》에서 호모 사케르를 배제와 포함의 역설을 가진 존재로 보며 국가나 특정 집단이 개인을 법적 보호에서 제외시킴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있다. 국가나 법은 인간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특정인간이나 집단을 법에서 배제시켜 벌거벗은 생명Bare Life으로 만든다. 이 벌거벗은 생명은 살아있지만 법적 권리와 보호를 상실한 상태인 것인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딱! 그 신세로 가고 있다. 윤이 바로 호모 사케르인 것이다.
이 호모 사케르는 '신성한 ' 또는 '저주받은'이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애국적 자유우파에게는 윤통이 애국의 아이콘이다. 야당과 종북세력들에게는 저주스런 존재일 것이다. 윤통을 저주의 대상으로 모는 세력의 배후는 바로 북괴와 중공에 목덜미 잡힌 붉은 세력들이다.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이 세력들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대한 해체이고 북괴와의 연합이다. 이것은 625이후 지속적으로 공작해 온 북괴의 사상전 결과이다. 윤석열을 몰락시키면 바로 이재명이 집권한다. 그러면 바로 자유대한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주한미군 철수와 함께 한미동맹 파괴되고 기업들 국유화 되며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고 연방제로 내달리면서 한국은 모든면에서 폭망을 향하게 된다. 북괴가 오매불망 바라던 적화가 현실화 되면서 한국은 베네즈웰라나 베트남, 월남의 적화 과정을 밟게 된다. 이를 막을 세력은 한국교회이다. 반공의 촤대보루요 국가 자산 제1호인 한국교회가 이 난국을 뚫고 윤석열을 지켜내고 자유대한 수호 해야 한다.
적화되면 기독교인 모두 죽는다고 봐야 한다. 목회자 성도들 모두 합심해 1027의 연속으로 싸워야 한다. 손현보 목사쪽은 서둘러 제2의 1027을 준비해야 한다. 전광훈교 가지고는 윤통 지켜내지 못한다. 그들은 동화면세점과 장위동서 아우성치게 하고 그들과는 별도로 전체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투쟁이 전개 되어야 한다.윤통을 내란범이라고 하는데 내란 주범은 이재명을 두목으로한 반국가 인간들이다. 윤통은 위법한 게 하나도 없다. 생사람 잡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 일어나 대통령 지켜내고 나라 살려 내야 한다. 한동훈은 정신차리기 바란다. 윤통 사라지고 이재명 감옥가면 자기가 대통령 할 줄 알고 있다면 어린애도 하지않을 망상을 즐기고 있다. 모든 것 바쳐 윤통을 지켜내지 않으려면 일찍 꺼져주는 게 피차 좋다.
윤통이 권력 회복하고 부정선거 발본색원해 국회 새롭게 만들어 종북세력 일망타진케 밀어줘야 한다.지금 전개되는 양상은 법도 양심도 이성도 아니다. 힘의 게임이다. 우파가 힘이 딸리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고 아주 윤석열 퇴진,심지어 구속까지 내달리는 것이다. 윤통이 위법한 게 뭐 있나? 내란이 되려면 군이나 누가 쿠테타 또는 반란을 해야 내란이지 어떻게 대통령이 반국가세력 잡고 부정선거 수사하려 한 게 내란이란 말인가? 단지 종북반국가세력이 힘으로 만들어 가는 썰일 뿐이다. 사실 내란의 주범은 더불어종북당이고 주사파요 좌빨들인 것이다. 종북당이 국회 장악하고 설치는 행위야말로 내란 수준인 것이다. 이 내란을 진압하려고 계엄령 때린 대통령을 거꾸로 내란범으로 몰고 있으니 통재로다! 우리나라의 큰 악재요 난제는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온상 선관위이다. 대통령은 이 두가지 숙제를 해결코자 계엄령 때린 것이다. 한국교회 총궐기 해 윤통 지켜내고 나라 구해야 한다. 한국교회 말고는 기대할 곳이 없다. 1027주역 손현보 목사팀 서둘러 제2의 1027 준비하기 바란다. 애국의 아이콘 [우리의 호모 사케르 윤석열]을 구해야 나라도 살고 교회도 산다.
2024,12,10.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