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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형 시켜라.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226 등록일: 2024-12-10

나를 사형 시켜라.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언론이 입 쳐 닫고 있다.

사기 언론에 사육되는 개, 돼지와 좀비들이 민주화란 탈을 쓰고 같이 선동하고 있다.

이 나라의 민주화는 모두 이런 범주에 있다.

5.18은 명백한 폭동이었고 이것을 진압하는 방법은 계엄령뿐이었다.

 

권력의 속성은 물리적 사상적 힘의 우위에 있는세력이 갖게 된다.

한동훈이 대통령을 공격할 거리가 없으니 아무 상관없는 김건희를 공격했다.

법치국가라고 떠들면서 대통령을 치기 위해 상관도 없는 김건희를 우회 공격한 의도가 명백하다.

그래서 한 뚜껑은 달랑 둘 뿐인 대통령 가족을 공격 악마화 했다.

 

대통령은 이 나라 권력 최고의 정점에 있는 국군 통수권자요 국가 원수이다.

대통령은 더오를 권력이 없다 대통령이 내란을 획책할 이유가 없다.

내란은 권력을 찬탈할 목적으로 국헌을 문란케하고 폭동을 동반해야 성립한다.

그런대 사기 언론의 카더라 뉴스를 생산하는 한동훈과 이재명 국회일당 독재집단은 무슨 짓을 하는가.

이들이 내란을 획책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들은 명백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재명과 한동훈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언론은 추측성 가짜 뉴스로 대통령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일상이 바쁜 사람들은 이런 가짜 뉴스를 진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런 가짜 뉴스는 왜 생산되나.

 

언론사들이 주사파에게 발목이 잡혀 있어서 그렇다.

김정은을 비판하는 기사는 1도 없으며 천하의 독재자를 위원장으로 부른다.

그러나 국민이 선출한 최고 권력자의 권위를 무너뜨려 윤통 윤씨라고 부른다.

요즘은 개도 아들 딸이라고 부르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대통령을 지나가는 길 잃은 개 취급한다.

 

동물을 학대하면 그 사람이 오히려 처벌받는다.

그러나 대통령에게는 무슨 욕을 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려도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는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대통령의 계엄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만이 취할 수 있는 고도의 통치행위로 사법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여론과 이재명 한동훈 등이 이것을 몰라 이런 범죄를 저지를까.

그들은 권력을 찬탈하지 않으면 누군가로부터 영구 퇴출될지도 모른다.

그 누군가가 주사파일 수 있다. 이 나라는 잠시 후전 중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북의 주사파는 지금도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공개적 지령을 내리고 있다.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모든 문제를 물고 뜯는 이재명도 한동훈도 이준석도 하태경도 입 쳐 닫고 있다.

아니 입쳐 닫는 게 아니라 부정선거는 없다고 한다. 조사 수사도 해보지도 않고.

이런 사정을 보면 부정선거는 100% 확신한다.

내 주장이 거짓이라면 나를 사형대에 올려도 좋다.

 

선관위 서버를 국민이 검증할 수 있는 공개석상에서 검증 받으면 된다.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고 타 수사기관이 접근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선관위가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최상위의 권력기관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타 수사기관이 구속을 한다 출국금지를 한다 발광을 한다.

이 개만도 못한 권력에 눈이 먼 새끼들이 주사파 지령을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 미친개들과 이들 편에 선 개차반 군바리를 당장 때려잡을 충성스런 국민의 군대는 없는가.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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