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꼴값질을 보면 가관이다.

당장 대통령이 된 양 촐싹거리는 꼴을 보며 인간이 저토록 등신삽질을 할 수 있는가를 본다.

그깟 검사질 한 것이 큰 벼슬이나 되는양 꼴값을 보면 가소롭기까지 하다.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똥 오줌 못가리고 죽창질 한 것이 전부이고,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47개 혐의, 이재용 회장에게 19개 혐의를 뒤집어 씌워 양승태 대법원장에게는 직접 구형까지 하였고, 박영수의 개가 되어  이재용을 빨갱이가 만든 죄 국정농단 죄를 수사한 놈이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재용 회장의 혐의 도합 66개가 모두 무죄가 되었는데 한마디로 한동훈 이새끼는 대갈빠리가 지나가는 똥개 보다 못한 수준이다. 어떻게 66개 혐의가 모두 무죄가 될 수 있는지 한동훈 이새끼는 지나가는 똥개 똥구멍이나 빨아주며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단군이래 66개 죄에 대한 혐의가 무죄가 된 사례는 단 한 것도 없다.

동훈아 너의 무능함을 낱낱이 까발려 미안하다. 그렇다고 무능하고 무식한 것을 밝히지는 않을 수 없고 똥구멍 쑤셔서 미안하다.

이런 등신새끼 데려다 쓴 윤석열도 등신이지만 이제는 윤석열 등에다 깔을 꽃으며 개밥그릇 빨겠다고 지랄이다.

이런 무식한 새끼라서 보수 인사 200명을 불러 숙청을 하고 6명이 자살을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피뭍은 칼 잊지 않고 있다.

동훈아 뒈지기 전에 가발 벗고 나가라.

그러다 너 정말 뒈진다. 우파 손에 뒈지던가, 이재명 사시미에 부랄이 도려지던가 너는 어차피 디질 운명이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기다 물러나면 살길은 열릴 것이다.

옛말에 낭중지추 (囊中之錐)라는 말이 있지.

너는 낭중지좃밥이다. 알아서 살길 찾아라. 좃밥이 껄떡 거리면, 분수에 맞지 않는 영화는 너의 목을 따는 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