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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 정신병자들만 살고 있는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50 등록일: 2024-12-08


                                    전 현직 대통령을 네명 모가지 자른 사람이 윤석열이다.

 

그런데, !  한동훈이와  한덕수가  합동 정권을 꾸렸다고 ?  정신 나간 놈들아 !  제발 정신들 차려라 !  윤석열은  절대 죽지 않는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종북 빨갱이 간첩 놈들을  몇 놈을 잡아서  죽일 것인지 ?   적이 누군지, 아군인지 ?  그것을  알아보려고  신중을 기해서  잠시  숨을  고를 뿐이다.   지금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공중파  지상파 언론을 99%  모두  김대중과  의형제를 맺은  김일성의  졸개들이 삼십 년 간  이 땅에 뿌리 박은 것을  단 한 놈도  남기지 않고  잡아내려면, 윤석열은  자기의  마누라도  못 믿을  것이다. 안동 촌 노가  수없이  이곳 논장에  글을 써 왔지만, 공산당  무리들을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과거  육이오 사변 전후에  김일성의  총애를 받던  북한의 기쁨조들이  미 군정청의  실력자들에게  몸을 팔아 가면서,  그들에게  얻은  정보를  김일성에게  낱낱이  보고한  것이 부지기 숫자이다.  지금  우리나라  정관계  전 현직 요직들 중에  안 걸린  놈들이  없다. 심지어는  자기의  자식들까지  지금도  북한에서  이용하고  있다.   누구라 고는  여기서 얘길 하지 않겠다.  현직 국회의원 놈들  중에도  여러 놈들이  있다고 본다.   지금  우리는  남북한이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휴전 국가이다.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30년 동안  알게 모르게  저들에게  포섭된  고위직  간첩들이 수천 명은  된다고  바야  한다.

 

과거  월남  티우의  비서 실장이  호 치민의  총애하는  세작이었고, 월남  참모총장의  일급 비서  역시  호 치민의  일급  정보원이었다.  그렇다면, 전 현직 대통령  몇 놈들이  김일성의  장학금과  정치자금 수십 억을  받아서  대통령까지  된 놈도 있는데, 대통령의  마누란 들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믿을  건가  말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한 몸을  나라를  위해서  바치려는  일념 하나로  억울한  박근혜까지  희생시키면서  피 눈물을  머금고, 간첩 문재인에게  거짓 충성을 다하여  대통령의  자격도  없는  박근혜를  감방 까지  보낸 것이다.  사실  박근혜 역시

 

처음에는  사상과  이념이  거의 공산 사회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몇 년 전에  작고 하신  나의  지인이  한 말이. . 자기가  박근혜 후보의  사상을  의심하면서, 나에게  마음을  털어  놓은  적이 있다. 김 형 박근혜의  사상이  아무래도  의심스럽소 !  하면서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싶이  박근혜가  우리  우파  늙은이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겨우  문재인을 24만 표로  이긴 것입니다.  그때만 해도  이미 김대중, 신건, 박쥐 세끼가  만든  가짜 투 개표기를  가지고서  부정 선거를 하였고, 사전 선거에서  결국  저들은  온갖  조작 질을  한 것입니다.  지금  중앙 선관위의  직원 중에  전라도  출신이 80%이고,

 

오일 팔  유공자들도  중앙 선관위와  지방 선관위에  포진 되어서, 우파들이  열심히  우파 후보들을  지지해도  당일 선거에서는  백 퍼센트  이기고도, 사전 선거에서 100% 우파 후보들이  엄청난  표 차이로  졌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미  저들은  전자 투 개표기에다가,  사전에  전산 입력을 하여  저들이  백 퍼센트 이기겟 금  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전라도  한 곳 만을  빼 고서는  모든  선거에서  저들은  우파 후보들을  역주행 한 것은  저들의  매뉴얼에  의한  사전 선거와  당일 선거에서  조작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교묘하게도  과거  청와대  대통령  안방까지  모조리  수색을 해도, 단 한곳 만은

 

철벽 방어를 해 놓은  곳이  바로  중앙 선관위와  지방 선관위  사무실과  서버 실은  하나님이라도 뚫고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거에는  우파 보수 들이  백 퍼센트 이기고서, 투 개표에서  전멸한  것입니다.   그리고  조작한  사실이 들어 나도  전라도  검 판사들에게  솟장을 내어도 100% 기각을  해버리니, 저들의  조작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윤석열은  자기가  언잰가는  그 금단의  문을  께 부술  생각을 해 왔고, 천우 신조로  그가  문재인의  악마 같은  견제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파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모신 것이고, 오매불망  윤석열은  금단의 문을  부술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결국

 

그 시기를  결행하고, 성동격서의  전술로  지난 12 월 3 일 밤  22 시 28 분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의사당에는  이미  문재인 정권 당시에  총애를  받았던, 육군 공수 특전사를 투입하고  그것도  흐리멍텅 한  좌 빨 중장 한 놈에게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장과  더불당 대표  이재명 과  국힘당  간첩  한동훈을  잡아들이라 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본체 만체하고  역적  견 쇅귀들을  국회로  불러 들여서  계엄령  선포 해제까지  하도록  했다는 것은  이미  윤석열은  먼저  알았다는 것이고, 정작  전자 개표기와  부정 선거  조작 물을 가져오기  오기 위해서  윤통이 목숨 걸고, 자기와  가장  친한 자들을  골라서  중앙 선관위를

 

계엄령이  선포되자  말자 2 분도  안 되어서  국회에 보낸,  군 병력의  세배가 넘는  병력을  그곳에  보낸 것이고, 그곳에  진입한  군인들은  세계에서도  가장  우수한  아이 티 전문가들과  방 첩대 요원들이  그곳을  삽시간에  점령하였고, 정작  중앙 선관 위원장은 계엄 군이  모든  자료들을  취득하여  퇴각한 다음에  현장에  연락을  받고  갔다면, 그 치밀함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런데  국회로  출동한  병력들은  국회의원들이  이미 과반수가  넘게 모인  다음에  서서히  현장을  들어갔고, 이재명은  지방에  갔다가  부랴부랴 국회로  달려간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현수막을  들고서  계엄 군  퇴각하라  하고  소리쳤지만, 이미  상황 종료된  시점이다.

 

그리고  국회를  점령하러 간  계엄 군이  빈 탄창만  채우고 간  사실을  안다면, 감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개 딸들과  국회 보좌관들이  계엄 군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일부 개 딸들이  계엄 군의  총을  잡고  늘어진, 헤프닝에  웃음을  참지  못할 지경이다.   만약에  진짜로  국회에  출동한 계엄 군이  국회  요직들을  체포하려고  갔다면, 특수부대  출신들이  그냥  있었겠는가 ?  병신인  나라도  이재명  한동훈 국회의장 같은  피라미들을  단 번에  잡아서  물고를  냈겠지, 그렇다면  계엄 군이  국회로  들어 갈 적에  이미  그곳에는  개 딸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이  프랑 카드와  현수막을  제작하여  계엄 군  물러가라고,

 

정자체  인쇄로  쓰인  현수막이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저들이  골목에  숨어서, 그것을  들고  있었다는  것은  이미  저들은  윤석열이가  계엄령  선포하기  전이었다.   그렇다면, 그런  고급 정보를  누가  흘렸을 가 !   그런데  국회는  알고 있었는데, 어째서 중앙선거사무실에는  현장의  수위조차  몰랐고, 당직자들조차  계엄 군이  쳐 들어온다는 사실을  몰랐을 가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은  계엄 사령관  조 차  모르게  철두 철미하게  그야말로  김정은이  목 따는 것 보다  쉽게,  중앙 선관위  사무실을  점거해서  중요한  서류들을  반출한  사실만  보아도,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진행된  사건으로 본다.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명령한

 

중앙 선관위의  서버와  그곳에  깊숙하게  숨겨  두었던  우리 국민들이  모르는  자료들이 내일이라도  밝혀진다면, 아마  고정  간첩들의  모든  이력서와  활 동 기록들과  그리고 조작된  선거 부정의  전모가  밝혀지면, 아마  전 세계가  그냥 있을 가 ?   미국  트럼프만 해도  선거 부정에는  이를  가는  사람이 ~  과연, 우리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중국  시진핑과  김정은에게  이 나라가  잡아먹히길  눈으로  볼 것인가 ?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배신자에게  국회에  계엄 군이  진입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한다는  고급정보를  역으로  윤석열은  자기가 평소에  의심하고 있는  최 측근 중에  누구인지  밝혔을 것이고, 설마  김건희  영부인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허둥 되는  자들이  저들  종북 빨갱이들과  같은  한패라는  것을 인지했을  것이고, 이번 사건으로  이제  대통령 실이나  정부 각료들 중에도  숨은  간첩들이  속속들이  밝혀질  것이다.   한동훈이가  얼마나  급했으면, 어제  국회에서  김건희의  특검이  부결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출석 부족으로  탄핵안이  부결되었다면, 이제  지가  죽을 줄 알고  자기의  부하인  모 검사에게  특수 본을  긴급하게  꾸려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죄로  피의자로  규정하고 수사를  벌리는 것,  또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도  이적 죄이지만, 자기와  친한  검사를  앞장 세워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확정하고  내란 죄로  수사한다는 것,

 

또한  한동훈은  내란 죄임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선출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죄로 잡아 넣겠다고, 한 동훈아 !  윤석열은  대호이면, 너는  쪽 재비  관상인  주재에  그것도 머리털도  다 빠진   다 늙은  쪽재비가  감히   큰 호랑이를  잡아먹겠다고 ~   으 하 하 , 가소로운 놈들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말이다.   죄 없는  무고한  박근혜는 빨갱이  너 놈들이  잡아  먹었지만, 아서라 . . . 말아라 !  , 미친 놈들아 !  세상이 어디  너희들만도  못한  사람이  몇 명이더냐 !   정신 빠진  전라도  사기꾼  양아치  무식쟁이들아 !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했냐 !   내일  대통령의  특별 성명이  기대된다.   시간  있을 적에  지금이라도  북한으로  토껴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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