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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
작성자: 정문 |
조회: 2354 등록일: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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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 텔레스는 정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정의란 동등한 사람들에게는 동등하게, 불평등한 사람들에게는 그 불평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다." 개나 소나 돼지나 말이나 평등하게 대한다고 사료와 먹이를 동일하게 줄 수 없듯이 개와 소가 처한 각기 다른 사료의 필요량에 따라 여물과 사료를 주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아리스토 텔레스의 정의관은 현대법전에 녹아 들어 법의 평등 정신을 정의하고 있다. “같은 것은 같게 같지 않은 것은 다르게 (Equal things should be treated equally, and unequal things unequally)" 예를들면 열심히 노력하여 서울대 가려는 학생이 밤낮을 살펴 공부를 하여 서울대 입시 시험을 보았고 입학할 실력이 됨에도 농촌출신 학생이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부족한 실력임에도 서울대 입학하는 것은 불평등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법고시 공부하느라 저말 정도는 외웠을 것이다. 법전들고 꼴값 떨었던 놈들은 개나 소나 아는 말일 것이다. 남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고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참지 못하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조선인의 열등감으로 평등이 난도질 된지 오래이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평등을 위한 조건을 말하고 있다. "같은 자에게 같게, 다른 자에게 다르게 하는 것이 공정이다. 공정함이란 단순히 평등을 의미하지 않는다." 공정함을 잃은 평등은 존재할 수 없으며 공정을 보장한 평등이 진정한 평등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올림픽 100m 달리기 경주에서 가난한 나라 후진국 출신이라고 10m 앞세워 출발 시킬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공정은 윤석열 너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공정하지 못한 평등이 어떠한 죄악이 되고 화가 되어 역사가 무너졌는지 잘고 있지 않는냐, 공정함을 잃은 평등은 반드시 모두에게 화를 부른다. 양반들만 해처먹겠다고 양반들만 모여 과거시험을 보게 됨으로서 조선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특급 지옥을 만들었고 결국 고종이 돈받고 일본에 팔아 넘기는 불행이 된 것이다. 레위기와 신명기에는 공정과 재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라고 두호하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레위기 19장 15절)"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신명기 16장 19절" 현대헌법은 성경의 영향하에 만들어졌다고 윤석열 너가 성경책끼고 국가 조찬기도회가서 나불 거리지 않았는가? 그런 사리분별 할 줄 알면서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대통령이 되고 화양연화가 되었던 윤석열과 한동훈이 어쩌다 이재명의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제대로 뒤통수가 깨지게 되었는가 말이다. 가난한자에 대한 재판도 부자에 대한 재판도, 권력자에 대한 재판도 다를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비록 성취한 것 없는 가난한 필부의 넋두리지만 세상사 지켜보면 재밌다는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라고 하셨다.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흥한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재명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제대로 코가 깨지고 명줄이 경각에 달리며 천하의 등신이 되었는가 말이다. 미주알 고주알 보수 국민에 너 같은 찌질한 죄인새끼들 따라 다니며 단도리 해줘야 하는냐 말이다. 수 없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잡아 넣어야 한다고 보수 우파의 위대한 국민께서 두명의 등신새끼들에게 훈시하지 않았느냐. 그 고결한 말씀에 대갈빠리 처들고 발악 발악 덤벼들다 똥줄이 녹아나니까 살려달라고 빌고 자빠진 것이냐 말이다. 지켜보겠다. 두새끼를 잡아 처넣지 못하면 반드시 너희는 저들의 손에 난도질 당하고 뒈질 것이다. 울지 않는 아이 젖주는 법 없고, 전장으로 달려가지 않는 비열한 놈들 더 이상 도울일 없다. 석열아! 동훈아! 살고 싶느냐 살고 싶으면 칼 뽑아 들고 전장터로 달려가 적의 심장을 제대로 겨눠라. 그 때가 되어야 도울 것이다 손자병법이 이르고 있지 않느냐. 죽을 곳을 놓아야 산다. 지지사지이후생(置之死地而後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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