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작성자: 정문 조회: 2631 등록일: 2024-12-08

아리스토 텔레스는 정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정의란 동등한 사람들에게는 동등하게, 불평등한 사람들에게는 그 불평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다."

개나 소나 돼지나 말이나 평등하게 대한다고 사료와 먹이를 동일하게 줄 수 없듯이 개와 소가 처한 각기 다른 사료의 필요량에 따라 여물과 사료를 주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아리스토 텔레스의 정의관은 현대법전에 녹아 들어 법의 평등 정신을 정의하고 있다.

같은 것은 같게 같지 않은 것은 다르게 (Equal things should be treated equally, and unequal things unequally)"

예를들면 열심히 노력하여 서울대 가려는 학생이 밤낮을 살펴 공부를 하여 서울대 입시 시험을 보았고 입학할 실력이 됨에도 농촌출신 학생이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부족한 실력임에도 서울대 입학하는 것은 불평등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법고시 공부하느라 저말 정도는 외웠을 것이다. 법전들고 꼴값 떨었던 놈들은 개나 소나 아는 말일 것이다.

남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고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참지 못하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조선인의 열등감으로 평등이 난도질 된지 오래이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평등을 위한 조건을 말하고 있다.

"같은 자에게 같게, 다른 자에게 다르게 하는 것이 공정이다. 공정함이란 단순히 평등을 의미하지 않는다."

공정함을 잃은 평등은 존재할 수 없으며 공정을 보장한 평등이 진정한 평등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올림픽 100m 달리기 경주에서 가난한 나라 후진국 출신이라고 10m 앞세워 출발 시킬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공정은 윤석열 너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공정하지 못한 평등이 어떠한 죄악이 되고 화가 되어 역사가 무너졌는지 잘고 있지 않는냐, 공정함을 잃은 평등은 반드시 모두에게 화를 부른다.

양반들만 해처먹겠다고 양반들만 모여 과거시험을 보게 됨으로서 조선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특급 지옥을 만들었고 결국 고종이 돈받고 일본에 팔아 넘기는 불행이 된 것이다.

레위기와 신명기에는 공정과 재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라고 두호하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레위기 1915)"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신명기 1619"

현대헌법은 성경의 영향하에 만들어졌다고 윤석열 너가 성경책끼고 국가 조찬기도회가서 나불 거리지 않았는가?

그런 사리분별 할 줄 알면서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대통령이 되고 화양연화가 되었던 윤석열과 한동훈이 어쩌다 이재명의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제대로 뒤통수가 깨지게 되었는가 말이다.

가난한자에 대한 재판도 부자에 대한 재판도, 권력자에 대한 재판도 다를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비록 성취한 것 없는 가난한 필부의 넋두리지만 세상사 지켜보면 재밌다는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라고 하셨다.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흥한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재명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제대로 코가 깨지고 명줄이 경각에 달리며 천하의 등신이 되었는가 말이다. 미주알 고주알 보수 국민에 너 같은 찌질한 죄인새끼들 따라 다니며 단도리 해줘야 하는냐 말이다.

수 없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잡아 넣어야 한다고 보수 우파의 위대한 국민께서 두명의 등신새끼들에게 훈시하지 않았느냐. 그 고결한 말씀에 대갈빠리 처들고 발악 발악 덤벼들다 똥줄이 녹아나니까 살려달라고 빌고 자빠진 것이냐 말이다.

지켜보겠다.

두새끼를 잡아 처넣지 못하면 반드시 너희는 저들의 손에 난도질 당하고 뒈질 것이다. 울지 않는 아이 젖주는 법 없고, 전장으로 달려가지 않는 비열한 놈들 더 이상 도울일 없다.

석열아! 동훈아! 살고 싶느냐

살고 싶으면 칼 뽑아 들고 전장터로 달려가 적의 심장을 제대로 겨눠라. 그 때가 되어야 도울 것이다

손자병법이 이르고 있지 않느냐. 죽을 곳을 놓아야 산다.

지지사지이후생(置之死地而後生)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의 계획 ㅡ보수 대숙청은 시작 되었다!
다음글 어떻게 한동훈 같은 대갈빠리 무식한 놈이 검사질을 했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302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390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879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140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617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2078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74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369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533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753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6058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2094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978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3091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134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898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609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756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196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2033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760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219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784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136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329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661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822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807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419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3038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463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796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935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488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719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92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83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4019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230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738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658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953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751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270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230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4090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606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609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134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727 2024-04-2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무식한 법조 공무원...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