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새끼가 검사질 해처먹은 것이 개인적으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저런 대갈빠리 빡통수준으로 검사질을 해처먹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기사 대한민국 공무원들 수준이나 대갈빠리 수준이 워낙 개차반 똥구멍 수준이라 애진작에 공무원의 업무처리 능력이 기대를 해본적이 없다.

공무원새끼들 대갈빠리가 얼마나 빡통이고 빠가 새끼인지 아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행정전산화 되기 이전 공무원 숫자가 행정전산화 된 후 공무원 숫자 그대로 인데 수십조원 쓸어 박아 국책사업으로 행정전산화가 되었음에도 업무 효율이나 능율, 질은 수십년전 공무원 똥구멍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아마도 일반 기업이 거대한 투자전 인원과 투자 후 인원이 동일한데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유기견을 끌어다 회사를 만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그만큼 공무원 수준이나 대갈빠리 수준, 업무처리 능력은 개차반 똥구멍에 들러 붙은 기생충 만도 못한 수준이다.

40년전 동네 면서기 수준이나 지금의 동네 면서기 인원 수준은 동일한 것이다. 그런데 행정업무는 개똥구멍 수준이고 공무원 나부랭이 무식하고 무능한 것은 달라진 것이 없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할 것이다.

각설하고 양승태 대법원장을 한동훈이 수사하고 기소했다. 무려 47가지 죄목이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47개 혐의이다.

대법원장이면 오줌쌀 시간도 없이 바쁘다. 그런 대법원장이 한두가지 범죄를 저지를 시간은 있었도 47개 범죄를 저지를 시간이 있을까, 출근해서 범죄만 저질러도 47개 범죄를 저지르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더구나 범죄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모하거나 간여하여야 하는 지능범죄 47개를 저지른다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가 말이다.

또한, 47개 범죄혐의를 저지르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47건의 범죄 혐의가 모두 무죄가 된다는 것도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47개 공소장을 똥구멍에 붓을 꼽아 흔들어도 한동훈 등신새끼보다는 잘 쓸 것이다. 

지나가는 똥개 똥구멍에 들러 붙은 기생충이 공소장을 써도 한동훈 저새끼보다 잘쓸 것이다.

저런새끼가 국민혈세 빨아 처먹은 공무원이고 이런 등신새끼를 데려다 쓴 윤설열 대갈빠리도 빡통이기는 마찬가지 인 것 같다.

하여간 무식하고 무능한 공무원 이새끼들 반드시 숙청해서 나라 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