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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피 묻은 너의 칼을 이제는 보은의 칼로 산화하라
작성자: 정문 조회: 2243 등록일: 2024-12-08

박근혜 탄핵사건은 대한민국 조센진의 더러운 피를 입증한 사건이다. 묵시적 청탁에 의한 제3자 뇌물죄, 즉 이재용과 박근혜가 묵시적으로 통모하여 이재용의 경영승계를 권력의 힘으로 돕고 대한승마협회 회장사 미며 스폰사인 이재용의 삼성은 국가대표 승마선수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 최서영의 딸 정유라에게 말을 빌려 주었으며 그 것이 제3자 뇌물죄였다.

그러나 정유라는 삼성에서 빌려 준 말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다른 말로 우승했으며 뇌물 공여자 이재용은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

지나가는 똥개가 윤석열이 애비이고 기어다니는 지렁이가 대법원장이라고 하여도 뇌물 준놈은 무죄, 본인이 받은 뇌물도 아니고 제3자 뇌물죄로 징역25년형을 받는 조센징의 개씹선비 판결은 없었을 것이다.

인류 역사에 있어 이 보다 더럽고 역겨운 재판은 없을 것이다. 이 더럽고 추악한 빨갱이 인민재판의 기획자는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들은 죽창이 박근혜 대통령의 가슴을 찌른 것은 지나가는 똥개도 알고 있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이다.

한마디로 윤석열 역적새끼는 광화문 한가운데 묶어 놓고 돌로 처죽여 모가지를 따서 청와대 정문에 효수하는 것이 정의였다.

그럼에도 보수는 윤석열을 용서했다. 대통령질 해처먹게 은혜도 베풀었다. 그런데 윤석열 등신새끼는 문재앙 똥구멍 빨아주고 이재명에게 후장까지 벌려주며 등신삽질 한 것이 지난 재임기간이다.

주변사람이 하루 아침이 불귀의 객이 되는 죽음의 그림자를 몰고 다니는 이재명이 위력으로 증인을 협박하게 만든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에서 또다시 빨갱이 인민재판이 벌어졌다. 협박으로 위증을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 아무 이해관계 없이 오직 협박을 받아 위증한 증인은 유죄라는 윤석열 부랄 튕기며 심청가 부르는 개도 웃을 판결이 나왔다.

살아남은 이재명은 윤석열 말려 죽일려고 온갖 모사를 치고 윤석열은 똥줄이 타들어갔다. 자업자득인 것이다. 빨갱인 인민재판 기획관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가슴에 죽창을 찌른 윤석열의 죄악이 부메랑이 되어 윤설열 자지를 짤라 낼 판이 된 것이다.

성경은 뿌린데로 거둔다고 했다. 빨갱이 인민재판질로 흥한 놈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뒈지는 것이 당연했다.

 

등신새끼 아이들 장난하듯 계엄령이나 발표하고 목적이 어찌 되었든, 부정선거를 밝히는 것이든 대통령질 하는 새끼가 계엄령을 장난 하듯 우스개를 만든 것도 대갈빠리 뽀개서 뇌를 꺼내 젓갈을 담가야 할 죄이다. 그리고 탄핵 당하지 않게 살려 달라고 징징거리고 자빠진 것에 참을 수 없는 증오가 일었다. 여하튼 살아나려고 징징거리는 꼴을 궁휼히 여겨 다시한번 은혜를 베푼다. 마지막 은혜이며 더 이상 내마음에 관용은 없을 것이다.

윤석열 이 개새끼는 보수 인사 200명을 잡아다 주리를 틀고 억울해서 자살한 사람만 6명이나 되며, 영어의 몸으로 칼을 갈게 만들며 보수의 씨를 말린 당대의 역적새끼이다.

보수를 척살하며 피바다를 만든 윤석열, 이제는 너가 피를 묻힌 칼로 은혜에 보답할 때이다. 마직막 기회이며 마지막 관용이다.

은혜의 칼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는날 너는 보수의 칼날에 난도질 당한 다는 것 가슴깊이 새기고 목숨을 바쳐라. 내목숨 보수를 위해 갈기 갈기 찢어져 까마귀 밥이 되어도 너는 여한이 없을 것이다.

광화문을 덮은 그 함성 소리에 목숨을 바치지 않는 다면 너는 정녕 개새끼인 것이다.

뎔떨어진 여편네 간수도 잘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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