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탄핵 될 때까지 매주 탄핵을 시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일당만으로는 탄핵 할 수 없음에도 계속 불을 지피는 것은 한동훈이 국힘당 대표이기 때문에 발광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이에 부화뇌동 천지 분간을 못 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라는 것이 이미 여러 정황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런 망나니를 대표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할 책임이 최고위원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고로 최고위원이 한 뚜껑을 끌어 내리든지 전원 사퇴를 함으로써 한이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이미 그는 범죄자 이재명을 만나 서로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고 작당했음이 명백하다.
여당 대표라는 자가 저 살기 위해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고 선동하는 전과자에 빌붙은 한동훈도 잠재적 범죄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중앙선관위 등을 압색 해 간 부정선거 관련 증거물에 국힘당 대표 선출 부정선거 중거 물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전 대표 이준석도 한사코 부정선거는 없다고 설레발 친 전력을 보면 당 대표를 선관위가 관리하기 좋은 좀비를 앉혀 놓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대선 총선 등 나라의 대표를 뽑는 선거를 부정하게 제 놈들 입맛에 맞게 당선시킬 목적의 범죄를 획책할 선관위라면 여론 조작은 물론이고 당 대표를 제 놈들이 조종하기 좋은 좀비를 내세우는 것은 매우 당연한 합리적 의심이다. 그동안 선관위가 저질러 온 범죄행태를 보면 직원채용을 공채로 하지 않고 제 친인척 등을 채용 영구적 대물림 음서제를 획책하였음이 드러나기도 하지 않았는가.
이런 일이 들통나지 않을 것을 100% 확신하였기 때문이며 그 확신은 부정선거로 제 맘대로 좀비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지 않고는 저지를 수 없는 범죄다. 국정원의 점검 조사에 의하면 전산 시스템에 외부인의 접근, 해킹이 가능하다. 는 발표도 있었다. 그런데도 선관위가 어떤 조치를 했다는 발표는 없었다.
이재명 재판을 담당한 어떤 대법관이란 놈은 50억 클럽이라고 하니 이재명 일당이 범죄를 덮기 위한 전방위적 매수, 공갈 협박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의심이다. 한동훈도 이재명의 마수에 스스로 걸려들었는지 공갈 협박에 굴복해 그의 시다바리를 기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행태를 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거대한 조폭 범죄집단에 의해 굴러가는 것이 맞아 보인다.
더욱 기가 찬 일은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적에게 바친 문재인을 아직도 체포 그에게 목걸이를 채우지도 못한 수사기관이 전광석화로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체포 내란 혐의로 수사를 한다고 하니 이 나라가 간첩의 손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수사기관 재판기관 헌법기관을 내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선관위 이들을 통제할 공권력은 오직 계엄령 외에는 없다.
이재명 일당은 이미 방탄과 재판지연으로 시간을 끌고 그 시간 안에 대통령을 끌어내려 대통령 권력을 찬탈하지 않고서는 헤어날 구멍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이것을 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땄고 제 변호사들에게 공천권을 나눠줘 호위무사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수사기관 경찰 검찰은 그런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않는다. 이 자들이 이재명의 저수지 물을 처먹었을 것으로 의심하는 이유는 대법관의 지위를 남용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처벌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태도를 드러낸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 잡을 최종책임과 권한은 국가 원수,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있다. 만약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혐의로 체포한 수사관이 대통령이라고 가정하면 그대들은 무슨 조치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지 그 비책을 대통령에게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또 국방부 장관을 체포하기 전에 대법관 선관위원장 이재명 한동훈 등을 먼저 체포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인바 어떠한가.
2025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