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225 등록일: 2024-12-08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탄핵 될 때까지 매주 탄핵을 시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일당만으로는 탄핵 할 수 없음에도 계속 불을 지피는 것은 한동훈이 국힘당 대표이기 때문에 발광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이에 부화뇌동 천지 분간을 못 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라는 것이 이미 여러 정황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런 망나니를 대표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할 책임이 최고위원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고로 최고위원이 한 뚜껑을 끌어 내리든지 전원 사퇴를 함으로써 한이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이미 그는 범죄자 이재명을 만나 서로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고 작당했음이 명백하다.

 

여당 대표라는 자가 저 살기 위해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고 선동하는 전과자에 빌붙은 한동훈도 잠재적 범죄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중앙선관위 등을 압색 해 간 부정선거 관련 증거물에 국힘당 대표 선출 부정선거 중거 물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전 대표 이준석도 한사코 부정선거는 없다고 설레발 친 전력을 보면 당 대표를 선관위가 관리하기 좋은 좀비를 앉혀 놓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대선 총선 등 나라의 대표를 뽑는 선거를 부정하게 제 놈들 입맛에 맞게 당선시킬 목적의 범죄를 획책할 선관위라면 여론 조작은 물론이고 당 대표를 제 놈들이 조종하기 좋은 좀비를 내세우는 것은 매우 당연한 합리적 의심이다. 그동안 선관위가 저질러 온 범죄행태를 보면 직원채용을 공채로 하지 않고 제 친인척 등을 채용 영구적 대물림 음서제를 획책하였음이 드러나기도 하지 않았는가.

 

이런 일이 들통나지 않을 것을 100% 확신하였기 때문이며 그 확신은 부정선거로 제 맘대로 좀비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지 않고는 저지를 수 없는 범죄다. 국정원의 점검 조사에 의하면 전산 시스템에 외부인의 접근, 해킹이 가능하다. 는 발표도 있었다. 그런데도 선관위가 어떤 조치를 했다는 발표는 없었다.

 

이재명 재판을 담당한 어떤 대법관이란 놈은 50억 클럽이라고 하니 이재명 일당이 범죄를 덮기 위한 전방위적 매수, 공갈 협박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의심이다. 한동훈도 이재명의 마수에 스스로 걸려들었는지 공갈 협박에 굴복해 그의 시다바리를 기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행태를 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거대한 조폭 범죄집단에 의해 굴러가는 것이 맞아 보인다.

 

더욱 기가 찬 일은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적에게 바친 문재인을 아직도 체포 그에게 목걸이를 채우지도 못한 수사기관이 전광석화로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체포 내란 혐의로 수사를 한다고 하니 이 나라가 간첩의 손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수사기관 재판기관 헌법기관을 내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선관위 이들을 통제할 공권력은 오직 계엄령 외에는 없다.

 

이재명 일당은 이미 방탄과 재판지연으로 시간을 끌고 그 시간 안에 대통령을 끌어내려 대통령 권력을 찬탈하지 않고서는 헤어날 구멍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이것을 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땄고 제 변호사들에게 공천권을 나눠줘 호위무사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수사기관 경찰 검찰은 그런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않는다. 이 자들이 이재명의 저수지 물을 처먹었을 것으로 의심하는 이유는 대법관의 지위를 남용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처벌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태도를 드러낸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 잡을 최종책임과 권한은 국가 원수,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있다. 만약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혐의로 체포한 수사관이 대통령이라고 가정하면 그대들은 무슨 조치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지 그 비책을 대통령에게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또 국방부 장관을 체포하기 전에 대법관 선관위원장 이재명 한동훈 등을 먼저 체포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인바 어떠한가.

20254.12.8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 피 묻은 너의 칼을 이제는 보은의 칼로 산화하라
다음글 한동훈을 매우 쳐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6967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479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237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589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391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674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619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079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9882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723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545 2024-05-30
47581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7666 2024-05-30
47580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9143 2024-05-30
47579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운지맨 10293 2024-05-30
47578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안티다원 9581 2024-05-30
47577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8854 2024-05-30
47576 윤석열 대통령은 야권과 거부권 전쟁을 선포라도 해야 하겠다. 도형 9812 2024-05-29
47575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남자천사 9297 2024-05-29
47574 여의도 사이비 정치 사기꾼 개 세끼들이 없다면 ? 안동촌노 9375 2024-05-28
47573 현 사법체계는 유권 불구속, 무권 구속인 불평등한 법치국가이다. 도형 9566 2024-05-28
47572 부정선거 전수조사 국회청원 동의를!!! 빨갱이 소탕 10262 2024-05-28
47571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남자천사 9291 2024-05-28
47570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운지맨 10200 2024-05-27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721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872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2963 2024-05-27
47566 폼페이오와 20인의 의원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504 2024-05-27
47565 ‘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남자천사 9603 2024-05-27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273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9881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9864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300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638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524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9684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403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497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412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456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0812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144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2915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439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667 2024-05-23
47548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194 2024-05-22
47547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10473 2024-05-22
47546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10185 2024-05-22
47545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1246 2024-05-22
47544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남자천사 10238 2024-05-22
47543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 운지맨 10169 2024-05-2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이재명 등...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