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매우 쳐라
탄핵 정국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우파 애국시민들이 여론전에 나서야 한다. 지금 윤대통령을 내란의 수괴라고 하는데 진짜 내란 수괴는 이재명이다. 왜 윤통보고 내란 수괴라 하나? 이건 선동 슬로건일 뿐이다. 대통령은 법적 절차를 따라 고유권한인 계엄령을 선포했고 법적 절차대로 국회 결의를 존중해 해제도 했다. 또 대통령의 입장에서 국정을 파악컨데 나라가 종북 반국가세력에 장악 당해 질식상태이고 이를 방치하면 적화 돼 적에게 나라가 넘겨질 가능성을 크게 고뇌하고 계엄령을 선포해 부정선거를 발본색원하고 반국가세력을 청산해 나라 살리겠다는 것은 합당한 논리요 신념이다. 선관위를 턴 것은 바로 이 부정선거를 통해 반국가세력들이 영구집권하고 적화통일로 가려는 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것이다.
자유우파의 애국적 견해로는 윤통의 이런 판단과 행동이 충분히 공감되는 처사이다. 이대로 방치하면 박근혜 시즌투로 가게 마련이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문재앙이 집권해 나라의 적화인프라가 구축 되어버렸다. 이제 이재명이 집권하면 그대로 북괴의 수중으로 나라는 넘어가게 되어 있다. 모든 우파국민과 한국교회는 윤석열을 지켜내야 한다. 윤통의 몰락은 바로 자유대한의 몰락이고 정권은 패륜악당 이재명 놈의 손아귀에 들어가 그 배후인 북괴와 시진핑의 농간에 휘둘리다가 북괴에 먹히게 된다.
이런 난국에 내부의 적은 한동훈이다. 대통을 지켜내야할 자가 조기퇴진이이 직무정지니 시부리면서 대세를 망가뜨리고 있다. 이 놈은 윤통을 조기 퇴진 시키고 이재명이 사법처리 돼 감빵가면 자기가 대통할 수 있다고 계산하겠지만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 자의 이런 망상을 깨부숴 내야 한다. 이 인간을 어떻게 해서든지 내쳐야지 이놈을 당대표로 그냥 두고는 국힘당이 혼란에 빠지고 이재명 놈에게 정권 넘어가는 것 막아 볼 도리가 없을 것이다. 우파 국민들이 빡세게 싸우고 여론전 펼쳐 이놈을 내쳐야 한다. 제놈이 뭐길래 대통령 직무정지니 조기퇴진이니 시부리나?
이놈을 매우 쳐서 정신차리게 하든지 더불어종북당으로 가게 하든지 해 윤통 지켜내고, 트럼프 집권과 더불어 윤통이 힘을 얻고 부정선거 발본색원 해 국회 확! 뒤집고 자유대한 바로 세워나가게 해야한다.
2024. 12.8,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