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마지막 남은 양심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도 조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선거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치가 근접해야 조작 의심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감독기관 또한 선관위라고 한다.
그러면 여론 조작은 선관위 뜻대로 얼마든지 조작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다,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선관위가 여론 조작기관 다루기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니겠는가.
언론 여론 조작기관 국회일당 독재 선관위와 한 몸인 판사 50억 클럽 대법관 등과 민노총 촛불 세력 좌경화 된 경찰, 검찰 행정부에 박아놓은 문재인 똘마니 한동훈의 여론 조작 당 게시판 사건 등은 대통령의 통치 권력을 사문화 해 내란 사태를 초래한다.
이때 대통령은 사실상 취할 수 있는 조치가 계엄령 뿐이다. 고로 제2의 계엄령으로 모두를 이들 내란 세력을 때려잡아 국가를 정상화 해야한만 한다. 과연 내란죄를 심판받아야할 자는 누구인가. 적반하장도 정도껏 해야지 이를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의 선택권은 계엄령과 마찬가지로 국가 원수 총사령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오직 국회의원만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모든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 받은 국가 원수이다. 계엄령 발동의 적법성으로 내란죄여부를 판단하면 될 일이다.
한동훈은 국민으로 부터 권력을 위임 받은 자도 아니다. 국힘당원이 선출한 대표일 뿐이다. 더군다나 부정선거를 의심 받는 선관위에 선거 사무를 위임해 뽑힌 대표로 당 게시판 사건만 봐도 그는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대통령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닌 것이다. 마지막 남은 한 주먹 양심이라도 건지길 바란다.
202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