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저격자
안철수가 홀로 특검 찬성 했다는데 그가 처음 정계에 등장하면서 한 말이 "요즘같은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였다. 이 말을 " 저사람 순진해서 철이 없구나" 정도로 생각들 했는데 아니다! 지금보면 의도적 발언이었고 계산된 토크였다. 안철수가 튀어나왔을 때 도올 김용옥이 " 안철수는 하늘이 낸 사람" 이라고 떠들었다. 이 말도 도올의 상투적 썰이겠거니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모두 좌파 카르텔서 나온 발설 아닌가 싶다.
안철수 일타 저격자는 한양대 석좌교수 이영작 박사이다. 이분은 부단히 안철수의 이념 성향을 문제삼아 왔다. 2017년 4.3일자 GMW연합이란 데를 보면 당시 이영작 교수가 안철수의 자서전을 읽고 평한 대담을 기록해 놓은 내용이 있다. 이교수는 《안철수의 생각》이란 안철수 자서전을 읽고 " 사회주의 교과서를 복사해 놓은 것 같다"라고 평한다. 그러면서 "안철수가 전향 했느냐" 고 묻는다. 개성 공단 재가동 문제, 사드배치에 대한 입장 , 북과 평화협상 하자는 데 대한 입장, 남의 핵무장 반대 , 등 안보관 모든 면에서 불화실하고 문재앙보다 더 좌파적 인간이라고 혹평한다. 이번에도 혼자 저짓 하는 게 결코 혼자 아닌 좌파 카르텔의 산물 아닌가 싶다.
이영작 교수는 필자가 기억하기로도 자주 언론에 출현해 안철수의 이념과 대북관계 행동 등을 문제 삼았다. 안은 북에 무슨 백신인지 무슨 의료지원인지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역작 교수가 안철수를 문재앙보다 더 좌파적이라고 한 평가에 주목해야겠다. 겉으로 얌전 떨면서 호박씨 깔 수 있다. 전에 북에 납북됐다가 거기서 간첩교육 받고 나중 탈북한 어부출신이 있는데(지금도 계심) 이분이 김일성으부터 들은 말을 풀어놓은 게 있다.
" (북에서) 아이큐 150이상 되는 어린이 남녀 각 150명씩 도합 300명을 남으로 파견해 부자집에 양자로 들어가게 하는 등 해서 여러 요소에서 공부를 잘 시켜 각 전문 분야에 침투시켜 놓는다" 라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트스포럼서 방송)
이말 대로라면 우수한 두뇌 가지고 스팩 굴리는 자들 중 보수에 있으면서도 중요한 시기에 북괴 유리한 쪽으로 얼굴 내미는 인사들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뭐 꼭 안철수가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여하튼 간에 보수진영에 있으면서 중요한 건에서 좌빨 쪽 편들고 설치는 인사들 조심해야겠다. 조갑제 대표 보고 친북이거나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조대표가 보수칼라를 하고 막강 파워 거느리면서,
5.18 입장
박원순 아들 관련
부정선거 완강 부정
이준석 빨기
석유 시추에 난리 부리며 안티
이런 것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암튼 우리 내부 특히 우파칼라 하면서 요상한 액션 하는 인생들 보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의심은 과학적 결과를 산출할 때가 많다. 성경의 성삼위 여호와하나님께는 철저 믿음! 피조물과 인생살이 특히 정치행위자들엔 의심 또 의심! 안철수 저격자 이영작 교수의 경고 유념 필수이다.
2024.6.5.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