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철수 저격자(Re)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852 등록일: 2024-12-07


          안철수 저격자


  안철수가 홀로 특검 찬성 했다는데 그가 처음 정계에 등장하면서 한 말이 "요즘같은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였다. 이 말을 " 저사람 순진해서 철이 없구나" 정도로 생각들 했는데 아니다! 지금보면 의도적 발언이었고  계산된 토크였다. 안철수가 튀어나왔을 때 도올 김용옥이 " 안철수는 하늘이 낸 사람" 이라고 떠들었다. 이 말도 도올의 상투적 썰이겠거니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모두 좌파 카르텔서 나온 발설 아닌가 싶다.


  안철수 일타 저격자는 한양대 석좌교수 이영작 박사이다. 이분은 부단히 안철수의 이념 성향을 문제삼아 왔다. 2017년 4.3일자  GMW연합이란 데를 보면 당시 이영작 교수가 안철수의 자서전을 읽고 평한 대담을 기록해 놓은 내용이  있다. 이교수는 《안철수의 생각》이란 안철수 자서전을 읽고 " 사회주의 교과서를 복사해 놓은 것 같다"라고 평한다. 그러면서 "안철수가 전향 했느냐" 고 묻는다. 개성 공단 재가동 문제, 사드배치에 대한 입장 , 북과 평화협상 하자는 데 대한 입장, 남의 핵무장 반대 , 등 안보관 모든 면에서 불화실하고 문재앙보다 더 좌파적 인간이라고 혹평한다. 이번에도 혼자  저짓 하는 게 결코 혼자 아닌  좌파 카르텔의 산물 아닌가 싶다.


  이영작 교수는 필자가 기억하기로도 자주 언론에 출현해 안철수의 이념과 대북관계 행동 등을 문제 삼았다. 안은 북에 무슨 백신인지 무슨 의료지원인지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역작 교수가 안철수를  문재앙보다 더 좌파적이라고 한  평가에 주목해야겠다. 겉으로 얌전 떨면서 호박씨 깔 수 있다. 전에 북에 납북됐다가 거기서 간첩교육 받고 나중 탈북한 어부출신이 있는데(지금도 계심) 이분이 김일성으부터 들은 말을 풀어놓은 게 있다.


   " (북에서) 아이큐 150이상 되는 어린이 남녀 각 150명씩 도합 300명을 남으로 파견해 부자집에 양자로 들어가게 하는 등 해서 여러 요소에서 공부를 잘 시켜 각 전문 분야에 침투시켜 놓는다" 라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트스포럼서 방송)

  이말 대로라면 우수한 두뇌 가지고 스팩 굴리는  자들 중 보수에 있으면서도 중요한 시기에 북괴 유리한 쪽으로 얼굴 내미는 인사들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뭐 꼭 안철수가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여하튼 간에 보수진영에 있으면서 중요한 건에서 좌빨 쪽 편들고 설치는 인사들 조심해야겠다.  조갑제 대표 보고 친북이거나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조대표가 보수칼라를 하고 막강 파워 거느리면서,


      5.18 입장
      박원순 아들 관련
      부정선거 완강 부정
      이준석  빨기
      석유 시추에 난리 부리며 안티


이런 것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암튼 우리 내부 특히 우파칼라 하면서 요상한 액션 하는 인생들 보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의심은 과학적 결과를 산출할 때가 많다. 성경의 성삼위 여호와하나님께는 철저 믿음! 피조물과 인생살이 특히 정치행위자들엔  의심 또 의심!  안철수 저격자 이영작 교수의 경고  유념 필수이다.

          2024.6.5.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다음글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353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346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2932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533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0932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187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891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1939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589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282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555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064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637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533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2997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343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184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574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224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186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636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262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395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716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580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1961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558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184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332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822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545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594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516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8920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0874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622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958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234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806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3915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247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249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292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331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575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534 2024-04-16
47349 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안동촌노 12038 2024-04-16
47348 이대로 그냥 간다면 앞으로의 선거 결과도 보나마나 또~옥 같다. 까꿍 10193 2024-04-16
47347 문재인, 김정은에 안보주권 팔아먹고·민주당, 군을 정치에 이용 남자천사 11935 2024-04-16
47346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4, 10 총선의 [3] 안동촌노 11708 2024-04-15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안철수 저격자(Re)">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철수 저격자(Re)<...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