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344 등록일: 2024-12-07 |
|
|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이번에 윤통이 선관위에도 군대를 풀어 선관위 압수수색을 시도한 걸 보면 뒤늦게나마 부정선거의 진실에 눈을 뜨고 이를 수사하려고 시도한 것 같다. 국회, 법원, 검찰 등 모두가 침묵하고 있으니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부정선거 수사를 시도한 것이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고작 7~80명 정도인데 선관위에는 무려 297명이 투입됐다 하는데, 이 사실이 드러나자 그동안 부정선거 문제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던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 시작하며 여론이 급반전되었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런 시도라도 한 게 어디인가? 사실 尹 대통령은 과거 검찰총장 시절부터 민경욱 대표가 고발한 17건의 부정선거 소송을 전부 기각시키는 등 6.13-4.15 부정선거 은폐에 적극 앞장서 왔고, 4.15 부정선거 주범이자 문재인 정권 비선실세 '3철(양정철-전해철-이호철)' 중 한 명인 양정철과도 관계가 깊은 인물이며, 그동안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부정선거 감시 활동에 앞장서던 한영만 기자를 감옥에 보내는 등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부정선거 은폐 공작에 적극 앞장서 왔다. 그런 윤석열이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계엄령을 선포해서 온갖 부정과 비리의 소굴인 선관위를 두드려 잡으려고 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적인 변화다. 물론 그런 극단적인 초강수를 두려면 굉장히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해야 하는데 그 윤석양 이병의 폭로로 실패한 노태우 대통령의 청명계획보다도 훨씬 조잡하고 허술하고 어설프게 한 게 다 티가 나서 결국 민주당과 한동훈 패들만 이득 보고 안 하느니만 못한 게 돼 버렸지만. 더군다나 이번에 윤통이 계엄령을 선포한 당일에 한국을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역시 자국 내의 부정선거 척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인물이라 한다. 앞으로 2차 계엄 때는 좀 더 착실하게 준비해서 제대로 하기 바란다. 물론 그 전에 쫓겨나면 그것도 말짱 도루묵 되겠지만. 지금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김거희, 한동훈, 이준석, 천하람, 배현진, 안철수 등 여러 보수 궤멸 작전 세력들 역시 하나 둘씩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알곡과 가라지가 걸러지기 시작했고, 이 때다 싶어 이재명과 조국은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여러 강성 귀족 노조 빨갱이들은 총파업에 돌입해서 오늘 회사 갔다 오는데도 수인분당선 열차가 지연 운행이 됐다. 단, 한동훈이 윤석열 대통령을 그냥 당에서 출당시키는 선에서 끝내고 탄핵은 막으려고 하는 이유는 첫째, 한동훈 본인도 윤통이 이대로 탄핵되고 조기 대선을 치르면 이재명한테 질 걸 알고 있고, 둘째, 김무성-유승민-이준석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유교 국가인 한국에서 배신자 프레임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민주당 빨갱이들의 압력에 못 이겨 윤석열 직무 정지 운운하며 탄핵 찬성 쪽으로 돌아서려는 듯 한데, 우리는 한동훈 패거리들이 탄핵에 찬성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압박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 한동훈 패거리들이 탄핵에 찬성할 시 마치 옛날 서북청년단이나 문화 대혁명 당시 모택동의 홍위병처럼 그들에 대한 물리적 공격도 불사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안정권 대표는 "나 같아도 계엄" 챌린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MdyhMn9rkhsuCWG5bT694AxJRCUHnqs9h1VkVVDU2m9LWJs9vu8gK7P1gbJWJYxLl/?app=fbl
안정권 대표님과 별도로 전광훈 목사 팀 역시 "나 같아도 계엄"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우리에게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되고 피가 되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안정권, 신혜식,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 장재언, 손상대, 손상윤, 이봉규, 성창경 등과 같은 여러 애국 유튜버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들에게 더욱 더 많은 힘을 실어 주고 더욱 더 많은 후원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를 목숨 걸고 반드시 지켜 내야 하는 것이다.
2024.12.06.
운지맨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