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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1777 등록일: 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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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배신으로 새길 상처는 끝없는 저주로 네 피에 스며들 것이며 네 손에 묻을 죄악은 결코 스스로 씻겨지지 않으리니.
표라면 마누라 가랑이도 바칠 네놈은 달콤한 목소리로 미혹했으나 이제는 독사가 울부짖듯 거칠게 다가올 네놈의 가발을 벗기고 머리 가죽을 벗겨 저주의 씨앗을 심으리라
그 저주의 씨앗에 네 자식의 미래는 무저갱으로 집어 던져질 것이며 네 가슴은 타 들어 갈 것이다
너는 약속을 칼처럼 꺾었고, 믿음을 독처럼 뿌렸다. 너의 배신으로 뿌리내린 나무가 되어 스스로의 너의 목을 조를 줄 너는 알지 못했으리.
네가 뿌린 배신의 씨앗은 죄악의 끝은 예리하며 차디찬 얼음의 단도가 되어 네 심장을 찌르리라 네가 받지 못하면 네 자식에게 누대를 이으리라
너의 배신은 칼이 되고 차디찬 얼음이 되고 울부짖음이 되어 밤마다 너를 따라다니며, 네가 무너뜨린 믿음의 잔해는 발밑의 늪으로 너를 끌어당기리라.
너는 높이 오르려 했으나 더 깊은 나락에 떨어지고, 너는 세상을 쥐려 했으나 네 손에 남은 것은 부서진 재뿐이라.
네 죄악의 무게가 너를 짓누르리니, 네가 어디로 가든 그림자는 너를 배신하리라. 자식에게도 버려지고 불타는 사막을 헤매도 물 한 방울 없고, 얼어붙은 들판을 지나도 온기는 없으리라.
네 이름은 이제 불리지 않을 것이며, 네 행적은 땅에서 지워질 것이다. 너의 후회는 비명이 되고, 너의 야망은 올무가 되어 너를 사로잡으리라.
배신과 죄악으로 길을 닦은 자여, 그 길의 끝에는 끝없는 고통이 기다린다. 네가 속인 모든 자들의 고통이 네 악몽에 불을 지피고, 너를 향한 저주가 너의 영혼을 삼키리라.
네가 심은 모든 악의 열매가 네 입에서 독으로 피어나고, 네가 남긴 모든 배신의 흔적은 네 심장을 칼로 꿰뚫으리라.
돌아올 길은 사라졌고, 용서의 문은 닫혔다. 너의 시간은 끝났으니, 악마의 이름으로 너를 영원히 저주 할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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