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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999 등록일: 2024-12-05
            계엄군 선관위 수색

  이번 계엄사태의 미스테리 중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도 미스테리이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수 보다 선관위 투입 수가 더 많아 무려 297명이나 될 뿐 아니라  과천청사 관악청사 그외 장소 등 3곳 모두하면  500명 가까운(497명)이 투입 됐다고 한다. 국회에 진입한 군인은 계엄 발표 후 1시간 만인데 선관위에는 미리 대기 했던 듯이 대통령 담화 끝나자 3분만에  바로 진입했다고 한다. 직원의 핸드폰도 압수해 외부와 연락을 못하게 하고 가장 핵심부서인 선관위 내의 정보관리국을 수색해  관련 서버들이랑 압수했을 거로 보도 되고 있다. 어떤 보도는 이게 명태균의 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또 다른 보도는 선거부정을 수사하려는 것이라며 이것은 기획된 것이고  트럼프 관계자가  선거부정 문제로 전에 다녀갔다고도 한다. 알다시피 트럼프는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신경 쓴다고 알려진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들은 선거부정 수사의지가 있다면 왜 평소에 못했냐고도 한다.  그런 물음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헌법기관이고 또 검찰이 힘이 없는지 말을 잘 안 듣거나 비협조여서 계엄이 아니고는 선관위를 털 수 없다고도 한다.  또 대법관이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어서 수사해봐야  소용 없다고도 한다.  이번 선관위 압수수색이  계엄령의 목적이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회에 시선을 집중시켜 놓고 선관위 터는 작전을 했다고 한다.  (성동 격서)우리 생각에도 명태균의 자료를 얻으려고   계엄령을 이용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윤통은 대선 운동 기간중에도 당선되면 선거부정 문제 조사하겠다고 했었고 검사생활을 평생 한 사람이 이 크나큰 부정을 모를리가 없을 것이기에 마음은 있으나  아마도 여러 여건들이 받혀주지 못해 그냥  있었을 것이다. 만일 이번 선관위 수색이 정말 선거부정을 밝히기 위한 조치였었고 계엄령의 의도가 거기에 있었으며, 앞으로 그 수사를 진행해 전모를 밝힐 것이라면 이는 대단한 일이고 혁명적 사태일 것이다.

  황교안 전 총리, 김경재 총재나 공병호 민경욱 전의원  등의 주장은  더불어종북당의 의원 50여명은 부정으로 됐다고 한다. 만약 이번 수색으로 이를 밝혀내 가짜의원들을 사법처리하고 선거시스템 자체를 뒤집어 엎어버리고 새판 짠다면 윤통이야말로 박정희의 연장일 것이고 구국의 영웅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 더불어종북당은 깨갱! 하고 쓰러질 것이며 이재명 문재앙 조국 모두 철창신세 되고 북괴와 시진핑 모두 놀래 자빠지고 백낙청 부류도 떨게 될 것이다. 이게 윤통의 살길이고 자유대한의 생존 전략이다. 트럼프세력과 짜고 이 선거부정 문제만 시원하게 밝혀 새판 짠다면 윤석열은 이승만 박정희를 이은 국가영웅으로 추대 된다. 제발 이번 계엄이 선관위 박살 내고 그 간 자행해온 선거부정의 대역죄를 엄히 다스렸으면 여한이  없겠다.

  자유우파는 온힘 다해 윤통을 지켜내야 한다. 만일 윤통이 임기 못 채우고 도중 하차 하거나 하면 정권은 이재명에게 넘어가고 만다. 벌써 이들은 대학생들까지 선동해 탄핵을 선동하고 있으며 민노총이 벌써 발광하고 있다. 이들은 아주 이참에 대통령 탄핵하고 개헌까지 하면서 내각제로  연방제에 준하는 시스템 구축하려 작당 할 것이다.  나라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이다. 종북세력에게 북괴는 계속 지령 내리고 있을 것이며 주사파 종북 인간들 이에 충성해 난리 내고 있을 것이다. 자유대한 지켜낼 세력은 한국교회이다. 윤대통령이 미흡한 점 있어도 묻지마로 지켜내야 한다. 

  특히 진보랍시며 좌경화된 목회자님들 정신바짝 차려 제발  주사파 쫄다구 노릇 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민중이니 눌린자니 해방  여성 어쩌구 떠드는 진부한 짓 그쳐야 한다. 그것을 다 종북세력이 악용해 공산주의 주사파 적화 전략에 써먹히게 되는 것들이다. 적화되면 젤 먼저 목회자 기독교인들이 숙청 일타인 것 유념해야 한다. NCC 소속 교단 목회자들 정신 바짝 차려 종북 이데올로기 끊어내야 한다. 무슨 통일운동이니 민족이니 썩어빠진 논리가 모두 김정은 독재 마수의 이용물인 것 밝히 알아야 한다.  

  어떤 정신 나간 교단이나 목회자들은 윤석열 퇴진 운동 한다며 가운 입고 십자가 매고 향린이란 곳에 모여 길에 돌아댕기며 외칠지도 모른다. 제발 윤통이 부정으로 당선된 국회의원 놈들 싹! 감옥 보내고 선관위란 저 음모 아지트를 일망타진 해 이 나라 기강 바로 세워주면 고맙기 그지 없겠다. 이번 계엄령을 빌미로 종북좌빨들 총궐기 해 박근혜 시즌투 하고 이재명 대통 만들고 아주 연방제 개헌까지 하려고 난리일 수 있다.  자유우파들 특히 한국교회는 1027의 연장으로 나라 지켜내는 투쟁 나서야 한다. 현대 한국교회사에 젤 기분 나쁜 사건은 문익환목사가 김일성과 포옹하고 <김일성은 조선의 하늘>이라고  한 것과 강희남목사가 <이북 내조국>이라며 난리 부리다 <리명박을 타도하라>는 유서 써 놓고 자살한 사건과 한상렬이란 인사가 북에가서 돌아댕기며 <이명박은 천안함 원흉 >이라며 설친 일이다. 한국교회에 이렇게 카오스상태의 뇌를 가진 인사들 수두룩북적 하다. 또 어떤 기독교대학에서는 패륜악당 이재명에게 학교 이름 붙은 상을 주기도 했단다. 간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 아닌가!

       2024.12.5.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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