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신의 한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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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에 글을 십년이 넘게 아고라 오마이 한겨레 경향과 프레시안 등, 좌파 신문과 조선닷컴 시민일보 제이 케이 같은 우파 신문에 지금까지 올린 글자 수만 해도 오억 자가 넘고, 그것을 책으로 집필한다면 아마 수백 권의 원고는 될 것이다. 그러나 정치란 생물에 대하여 수많은 논설과 칼럼과 댓글과 답글을 주고 받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계엄령 쇼는 진짜 걸작 중에 걸작이었다. 우파 아스팔트 시민들이 거의 8년 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날이 더우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살을 여의는 엄청난 강추위에도 오직 구국을 위해서 일심으로 길거리에 풍찬 노숙하면서, 때로는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강추위에서 담요 한장을 덮고서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나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구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에 드디어 하나님은 그 착한 백성들의 간절함과 통곡 소리를 접수하신 것으로 본다. 물론 그 많은 사람들을 자기의 몸이 불편함에도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노천 예배를 하면서, 수많은 애국 투사들과 자기 교회의 성도들을 앞장 세우고, 마음 맡는 목회자들과 뜻을 같이 하여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당뇨가 000이 넘는 우중한 병마의 고통에서도 오직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서 구국의 열사로 길거리에서 투쟁하신 전광훈 목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전광훈 목사의 고향은 바로
안동과 남쪽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경북 의성 시골 출신입니다. 안동이 고향이 아님에도 안동이 고향이라는 이재명 같은 악마와 불과 100 리 길을 두고 있는 거리지만 한 사람은 악마이고, 한 사람은 천사로 그리고 거리 투쟁의 전사로서 오직 인생의 마지막 장을 성스럽게 마치려는 전 목사님께 안동 촌 노는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고 저는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의 성도도 아니고,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람이지만, 한때는 저의 집사람의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서 기독교 중에도 가장 빡 세다는 장로교 고신 쪽에 13 년을 밤과 낯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나님께, 우리 집사람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를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지만, 저는 기독교는 믿지 않고 목회자도 저는 인정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신 자는 아니라는 것만 말씀 드립니다. 그렇다고 교회의 교리로 보면 분명히 말씀 드려서 전광훈 목사는 분명히 이단아입니다. 그러나 그는 한때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총회장까지 역임한 목회자입니다. 어쩌다가 빨갱이 척결을 위하여 광화문에 들어서면서, 그의 심성이 많이 바뀐 것이고 구국을 위한 투쟁을 하다가 보니 말이 거칠었고,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살고 나라가 존재해야만, 기독교도 불교도
카톨릭도 존재한다는 불가피성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저께 저녁 11 시에 윤석열 대통령은 전 국민들에게 고한다는 어 두와 함께, 계엄령 선포를 42년 만에 대통령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내린 불가피한 조처라고 말끝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저가 이곳 논장에 수없이 올린 글에도 과거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당시 같으면, 지금의 혼란기 같으면 계엄령이 열 두 번은 내렸을 것이라고 저는 이곳 논장에 수없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에는 좌파들이 나라를 혼란케 하면, 대통령이 국회 해산 권과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가를 안정 시켰지만, 천하의 역적 호로 쇅귀 김영삼이가 문민의 정부란 이름 하에 대통령은 국회 해산 권을 아예 헌법으로 하지 못하게 묶어 두었고, 나라가 전쟁이 나거나 사회가 혼란하여 국정이 마비가 될 적에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국무회의에서 통과를 시키고서, 국회의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개 젖 같은 법을 만든 것이 바로 역적 김영삼이고, 김대중은 아이엠 에프 구조 조정한다. 라 고, 그 당시 잘 나가던 국가 공기업과 대기업을 줄줄이 도산케 하고 공무원이 많다고, 그 당시 3 만 명 구조 조정하여 힘없는 6 급 이하 일 잘하던 하위직 공무원 3만 명을 하루아침에 명예 퇴직도 아닌,
꼴라 당 3 만 명을 강퇴시키고, 김대중 임기 4 년 차에 아이 엠 에프 구조조정 성공했다고, 당시 능력도 없는 전라도 양아치 출신과 자기를 따르면서 선거 운동한 놈들 4만 명을 다시 공무원으로 허울 뿐인 공채와, 특 채로 자기 사람들을 심어둔 것이 바로 중앙 선관위와 국 정원 양아치 애들입니다. 지금도 선관위에는 대를 이어 전라도 양아치 출신 오일 팔 가짜 유공자 출신 선관위 애들이 전라도 출신이 80% 라고 합니다. 그곳은 그야말로 신들이 모인 직장입니다. 감사원 감사도, 국회 국정 감사도 검찰 법원의 수사도 재판도 그곳 만은 비켜가는 신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가 검사를 할 적부터 김대중 정권이 만들어낸,
가짜 투 개표기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같은 힘없는 검사 나으리 들은 그들의 부정과 비리를 번연히 알면서도 눈감고 지켜 보아야 하는 윤석열 검사의 고통을 나는 능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얼 빵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물을 만난 종 북 주사파들인 전라도 정치 사기꾼들이 쳐 놓은 올무인 세월호의 고의적 수장 사건으로 박근혜의 혼 줄을 빼놓고서, 전라도 박지원이와 김무성이가 주동이 되어 류승민 얼간이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유사 이래, 처음 현직 대통령 탄핵이란 개 장난으로 결국 박근혜를 탄핵하고, 종북 간첩 문재인이가 그 자릴 차지하면서 국고 400 백조를
어디에 갖다 부었는지 감추었는지 모르게 행방불명이 되었고, 결국 문재인이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윤석열을 공신으로 우대하면서 몇 계급 진급 시켜서, 서울 중앙 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시켰더니,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그리고 애국 보수 우파들의 열 열한 지지를 받아서 윤석열이가 막상 대통령이 되었지만, 27년 간 도적 놈 잡는 대는 일등 고수이지만, 자기가 대통령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조각 성형 인조인간 마누라 잘못 만난것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서도 그 어떤 국정 철학도 펼치지 못했고, 자기가 그토록 믿었던 한동훈이 마 져
자기에게 칼날을 겨누고 있었으니, 그에 윤통은 열 받아서 검사 생활의 활기가 되살아난 것이고, 한동훈과 이원석에게 문재인과 이재명의 가짜 총선을 밝혀내라고 막중한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고, 그와 단짝인 전라도 검사 출신인 이원석 총장에게 부정 선거와 이재명 문재인 조국 같은 양아치들을 엄중하게 육법 전서대로 처결 할 것을 바랬으나, 역시 이놈들도 제사에는 아예 관심도 없고 제사 밥에 매몰되어 이재명과 한통속이 되어서 결국 주군을 배신한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칼을 들고 생 사람을 잡으려고 하자, 그저께 윤석열은 회심의 신 의 한 수인, 꼬닥수를 놓은 것이다. 계엄령을 밤 열 한시에 발표하면서,
정작 목적으로 삼았던 국회는 계엄령 선포 후, 한 시간 만에 국회 거미들이 정족수가 다 될 때까지 모른 체 하고, 국회로 몰아넣고서 쇼를 벌리면서 정작 윤통이 계엄령 발표 후 단 6 분 만에 국회로 진입한 계엄령 숫자 보다가 일곱 배가 많은 정예 특공 부대를 중앙 선관위에 진입 시켜서, 중앙 선관위 당직자들의 휴대폰까지 모조리 압수를 하고, 중요 데이터를 접수하여 국회 양아치들이 만장일치로 192 명의 계엄령 해제 선언이 있자마자, 유유히 국회와 중앙 선관위를 빠져 나온 것이다. 얼마나 조직적으로 전술 전략을 시도 했던지, 대통령 실 비서 실장도 몰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윤 통이 얻은 수확은 바로 대통령으로서
적법 하게 계엄령 법을 지켰다는 것이고, 국힘당과 따불당을 오고 가면서 간첩 질을 한 큰 놈들을 잡았다는 것이고, 그것도 모두 대가리 두목 급이다. 이제 따불당과 국힘당은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정보로는 박지원이 같은 양아치를 따라 가지 못하지만, 성동격서 신의 한 수인 꼬닥수에 결국 박지원이도 속절 없이 당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생한 계엄의 목적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이다. 돌 한 개로 수십 마리의 산 토기를 모조리 잡았으니, 과연 윤석열은 신이 내리신 영웅이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도 이제 앞으로 종북 좌 빨 들과의 전투에서 용기 백 배할 것이다. 그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