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228 등록일: 2024-12-05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이다.

 .

나는  이곳에  글을  십년이  넘게  아고라  오마이  한겨레  경향과  프레시안 등, 좌파 신문과  조선닷컴  시민일보  제이 케이  같은  우파  신문에  지금까지  올린  글자  수만  해도  오억 자가 넘고, 그것을  책으로  집필한다면  아마  수백 권의  원고는  될 것이다. 그러나  정치란  생물에  대하여  수많은  논설과  칼럼과  댓글과  답글을  주고 받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계엄령 쇼는  진짜  걸작 중에  걸작이었다.   우파  아스팔트  시민들이  거의  8년 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날이  더우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살을  여의는  엄청난  강추위에도  오직  구국을  위해서  일심으로  길거리에  풍찬 노숙하면서, 때로는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강추위에서  담요  한장을  덮고서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나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구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에  드디어  하나님은  그 착한  백성들의  간절함과  통곡 소리를  접수하신  것으로 본다물론  그 많은  사람들을  자기의  몸이  불편함에도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노천 예배를 하면서, 수많은  애국 투사들과  자기 교회의  성도들을  앞장 세우고, 마음 맡는  목회자들과  뜻을 같이  하여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당뇨가 000이  넘는  우중한  병마의  고통에서도  오직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서  구국의 열사로  길거리에서  투쟁하신  전광훈  목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전광훈 목사의  고향은  바로

 

안동과  남쪽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경북  의성  시골 출신입니다.  안동이  고향이 아님에도  안동이  고향이라는  이재명  같은  악마와  불과 100 리 길을  두고 있는  거리지만  한 사람은  악마이고, 한 사람은  천사로  그리고  거리  투쟁의  전사로서  오직 인생의  마지막  장을  성스럽게  마치려는  전 목사님께  안동 촌 노는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고  저는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의  성도도  아니고,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람이지만,  한때는  저의  집사람의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서 기독교 중에도  가장  빡 세다는  장로교  고신 쪽에 13 년을  밤과  낯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나님께, 우리  집사람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를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지만, 저는  기독교는  믿지 않고  목회자도  저는  인정을  잘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불신 자는  아니라는  것만  말씀 드립니다.   그렇다고  교회의  교리로 보면  분명히  말씀 드려서  전광훈  목사는  분명히  이단아입니다그러나  그는  한때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총회장까지  역임한  목회자입니다.  어쩌다가  빨갱이  척결을  위하여  광화문에  들어서면서, 그의  심성이  많이  바뀐 것이고  구국을  위한  투쟁을  하다가  보니  말이  거칠었고,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그러나  나라가  살고  나라가  존재해야만, 기독교도  불교도

 

카톨릭도  존재한다는  불가피성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저께  저녁 11 시에  윤석열 대통령은  전 국민들에게  고한다는  어 두와  함께,  계엄령  선포를  42년 만에  대통령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내린  불가피한  조처라고  말끝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저가  이곳  논장에  수없이  올린 글에도  과거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당시 같으면, 지금의  혼란기  같으면  계엄령이  열 두 번은  내렸을  것이라고  저는 이곳  논장에  수없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에는  좌파들이  나라를  혼란케 하면, 대통령이  국회 해산 권과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가를  안정 시켰지만,  천하의  역적  호로 쇅귀  김영삼이가  문민의  정부란  이름 하에  대통령은  국회  해산 권을  아예  헌법으로  하지  못하게  묶어 두었고, 나라가  전쟁이  나거나  사회가  혼란하여  국정이  마비가  될 적에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국무회의에서  통과를 시키고서, 국회의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개 젖 같은  법을  만든 것이  바로  역적  김영삼이고, 김대중은  아이엠 에프  구조  조정한다.  라 고,   그 당시  잘 나가던  국가  공기업과  대기업을  줄줄이  도산케 하고  공무원이 많다고, 그 당시  3 만 명  구조 조정하여  힘없는  6 급 이하  일 잘하던  하위직  공무원  3만 명을  하루아침에  명예 퇴직도 아닌,

 

꼴라 당  만 명을  강퇴시키고김대중  임기 4 년 차에  아이 엠 에프  구조조정  성공했다고, 당시 능력도 없는  전라도  양아치  출신과  자기를  따르면서  선거  운동한  놈들 4만 명을  다시  공무원으로 허울 뿐인  공채와, 특 채로  자기  사람들을  심어둔 것이  바로  중앙 선관위와  국 정원 양아치  애들입니다.   지금도  선관위에는  대를  이어  전라도 양아치  출신 오일 팔  가짜 유공자 출신  선관위  애들이  전라도  출신이 80% 라고  합니다.   그곳은  그야말로  신들이  모인  직장입니다.  감사원  감사도, 국회 국정 감사도  검찰  법원의  수사도  재판도  그곳 만은  비켜가는  신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가  검사를  할 적부터  김대중  정권이  만들어낸,

 

가짜  투 개표기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같은  힘없는  검사 나으리 들은 그들의  부정과  비리를  번연히  알면서도  눈감고  지켜 보아야 하는  윤석열  검사의 고통을  나는  능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얼 빵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물을  만난  종 북 주사파들인  전라도  정치  사기꾼들이  쳐 놓은  올무인  세월호의  고의적  수장 사건으로  박근혜의  혼 줄을 빼놓고서, 전라도  박지원이와  김무성이가  주동이 되어  류승민  얼간이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유사 이래,  처음  현직 대통령  탄핵이란 개 장난으로  결국  박근혜를  탄핵하고, 종북 간첩 문재인이가  그 자릴  차지하면서  국고 400 백조를

 

어디에  갖다  부었는지  감추었는지  모르게  행방불명이  되었고, 결국  문재인이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윤석열을  공신으로  우대하면서  몇 계급 진급 시켜서, 서울 중앙 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시켰더니,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그리고  애국 보수 우파들의  열 열한  지지를  받아서  윤석열이가  막상 대통령이  되었지만, 27년 간  도적 놈  잡는 대는  일등 고수이지만, 자기가  대통령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조각 성형  인조인간  마누라  잘못 만난것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서도  그 어떤 국정 철학도  펼치지 못했고, 자기가  그토록  믿었던  한동훈이 마 져

 

자기에게  칼날을  겨누고 있었으니, 그에  윤통은  열 받아서  검사 생활의  활기가  되살아난 것이고, 한동훈과  이원석에게  문재인과  이재명의  가짜  총선을  밝혀내라고  막중한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고, 그와  단짝인  전라도  검사 출신인  이원석 총장에게  부정 선거와  이재명  문재인  조국 같은  양아치들을  엄중하게  육법 전서대로  처결 할 것을 바랬으나, 역시  이놈들도  제사에는  아예 관심도 없고  제사 밥에  매몰되어  이재명과  한통속이  되어서  결국  주군을  배신한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칼을  들고  생 사람을 잡으려고 하자, 그저께  윤석열은  회심의  신 의 한 수인,  꼬닥수를  놓은  것이다.  계엄령을  밤 열 한시에  발표하면서,

 

정작  목적으로  삼았던  국회는  계엄령  선포 후,  한 시간  만에  국회  거미들이  정족수가  다 될 때까지  모른 체 하고, 국회로  몰아넣고서  쇼를  벌리면서  정작 윤통이  계엄령  발표 후  단 6 분 만에  국회로  진입한  계엄령 숫자 보다가 일곱 배가 많은  정예 특공 부대를  중앙 선관위에  진입 시켜서,  중앙 선관위  당직자들의  휴대폰까지  모조리  압수를 하고, 중요 데이터를  접수하여  국회 양아치들이  만장일치로 192 명의  계엄령  해제  선언이 있자마자, 유유히  국회와  중앙 선관위를   빠져 나온 것이다.  얼마나  조직적으로  전술 전략을 시도 했던지, 대통령 실  비서 실장도  몰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윤 통이  얻은  수확은  바로  대통령으로서

 

적법 하게  계엄령  법을  지켰다는 것이고, 국힘당과  따불당을  오고 가면서  간첩 질을 한  큰 놈들을  잡았다는 것이고, 그것도  모두  대가리  두목 급이다.   이제  따불당과 국힘당은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정보로는  박지원이  같은  양아치를  따라  가지  못하지만, 성동격서   신의  한 수인  꼬닥수에  결국 박지원이도  속절 없이  당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생한  계엄의  목적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이다.   돌 한 개로  수십 마리의  산 토기를  모조리  잡았으니, 과연  윤석열은  신이  내리신  영웅이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도  이제 앞으로   종북   좌 빨 들과의  전투에서 용기  백 배할 것이다.  그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다음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507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316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144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672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325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679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644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181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4881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421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682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268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011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622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502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88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164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073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586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26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02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32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369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221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752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598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161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440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176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21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887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06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230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469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12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06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46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672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22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090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01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15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176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64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389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15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752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18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579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00 2024-07-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정치는 바둑의 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