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계엄령 99.99% 성공 가능성
윤통의 계엄령 선포의 노림수는 99.99% 성공가능성 있다.
이재명과 한동훈 똘마니들의 연합 독재에 모든 이목이 쏠려있을 때 윤통은 계엄령으로 중앙선관위 등을 털었다는 뉴스다.
중앙선관위와 법원은 한 통속인 상태에서 선관위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이 발부할 가능성은 0%다.
이것을 뒤집어엎을 방법은 영장 없이 털어갈 수 있는 계엄령 밖에는 없다.
윤통의 계엄령은 신의 한 수로 선관위를 합법적으로 털어가기 위한 계엄령 이었다.
이 한 가지만 성공하면 국회 300마리 배지는 떨어지고 주동자는 사형집행될 것이다.
부정선거야말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악의 축이요. 공산독재 주사파에 복무하는 반역이 아닌가.
윤통의 신의 한 수 성동격서는 성공가능성 99.999%다. 부정선거에 대해 우리 우파가 그렇게 떠들었으나 무시한 윤통이 실제로는 모든 사항을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계엄군이 버스 형태의 차량을 동원 중앙선관위와 수원 소재 연수원 등을 털어간 관련 자료를 전산, 통계, 수학자 등 그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해 왔던 인사들을 동원 부정선거가 명확히 밝혀지면 국회300마리 배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부정선거 주동자는 사형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로 이 문제만 해결되면 윤통은 성공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