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해프닝을 보고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쩌면 세계가 혼돈의 상황으로 가는 표징이랄 수 있는 것 같군요.
트럼프 취임후 미국발 관세 장벽이 생길 것인데,
이것은 미국의 부채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인데,
미국의 관세 인상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환율 가치가 떨어져서
어쩌면 실업률 상승과 수입물가 상승이 동반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입물가는 세계적 공황과도 같은 과잉 생산에 의한 것으로 어느 정도 상쇄될 것 같지만,
실업의 불평불만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정부의 재정적자 심한 나라는
국민들의 불평불만이 팽배하여 많은 나라들의 정치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농후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의 힘의 공백이 시리아처럼 전쟁이 확산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국제적 무역 관세 장벽 확산으로 인해 북한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계엄령 해프닝이 잘 수습되어 민심을 잘 수습했으면 하고
앞으로의 세계적 분쟁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