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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2132 등록일: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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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석열의 그릇은 이것 밖에 안되는가 ? 계엄령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군 훈련소 정문앞에도 안 가본 놈이 건방스럽게 군을 움직여서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군사 혁명은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전광석화와 같이 군사혁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범의 아가리에 박혀있는 잇발을 부수지 못하고, 그 범의 아가리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들어갔다면 그것은 정신 나간 놈들이다. 이미 종 북 주사파들은 현실 정치권력을 삼십년 간 잡고서 모든 행정 능력과 군사학까지 모두 꿰차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 지금 야당 안에는 과거 한미 합참 의장까지 지냈던, 요살스러운놈인 김병주란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이 더불어 빨갱이 당에 군사 전문가로 버티고 있는데, 그것도 김영삼 빨갱이가 재임 중에 가장 먼저 군의 엘리트인 하나회를 전멸 시키고, 군이 계엄령을 함부로 발동하지 못하도록 국회의원 과반수 찬성안 법안까지 올 무를 놓았는데, 군 훈련소 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윤석열이가 이미 저들이 몇 년간 올 무를 쳐 놓고 기다리고 있는 범의 아가리로 들어가고 만 것이다. 군사 혁명은 국민들이 호응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군사 쿠데타는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박정희가 오일 육 군사 혁명을 일으킬 적에 자기 부인인 육영수에게도 오일육 출전하는 그날까지 함구를 했고, 막상 대문을 나서기 전에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가 오늘 나라의 큰일을 하러 가니, 내가 혹여 죽더라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무덤을 고향 언덕 바지 양지편에다가 묻어 달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홀연히 전쟁터에 나간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빨갱이 최재영과 천공인지 만공인지 하는 고정 간첩들에 쌓여서, 천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성형 조각인 김건희에게 틀림없이 이번에 자기의 동문들인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들을 앞 세워서 빨갱이들을 잡으려고 거사를 일으켜 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산전 수전 해전 육전 공중전 주사파전까지 고루 경험한 종 북 주사파 여우들에게 단 여섯 시간 만에 총 한번 싸보지 못하고 계엄령 선포고, 국회 점령이고 다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이미 윤석열과 계엄령 주도자들이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에 이미 더 불당 애들은 거의 80% 가 국회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고, 이재명은 일일이 전화를 해서 개 딸들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주도해서 국회의사당을 둘러싸면서 경찰들이나 계엄군들의 국회 입성을 차단해버리고, 국 힘당 반역자인 한동훈이와 추경호등이 합세하여 일사천리로 계엄령 선포가 윤석열의 긴급 발표로 입에서 나오자 말자, 국회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야 국회 반역자 빨갱이들이 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계엄령 해제 찬성을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얼빵한 보수란 놈들은 모두 숨어버리고서 빨갱이들과 맞서 싸울 생각은 않고서 모두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가버린 것이다. 나라를 살리겠다고, 허구 한 날 광화문에서 개소릴 치던 전광훈이마져, 국회의사당에 나가서 계엄령 선포가 정당하다고 하는 좌빨들과 그의 수많은 졸개들을 앞장 세워서 빨갱이들과 한판 전쟁을 벌려야 할 것임에도 얼굴 쌍판도 내보이지 않고, 인터넷 방송으로만 개소릴 지껄이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이번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에 이미 국 힘당과 군에 박혀있던 세작들로부터 모든 전술 정보가 빨갱이들에게 전달되었다고 본다. 이제 윤석열은 성형 조각 마누라 잘못 만난 덕에, 그에 생애는 무자비하게 저들 종 북 주사파들에게 내란 죄로 바로 광화문에서 처형될 것이다. 그리고 양심 있는 우파들마져 꽁무니 빼면서, 모두 제 살 길을 찾아 갈 것이다. 나야 글 쓰는 사람이지만,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대하여 사실적인 논조로 역사적인 글만 쓰면 될 것이지만, 사실 정치하는 놈들 치고 정신 똑바로 백인 놈들은 없다고 본다. 전과가 수십 범 되는 놈이 대통령 되고 져 하는 놈의 나라가 어디 정상적인 나라인가 말이다. 한동훈에게 계엄령 사전 통보를 윤석열의 최 측근에서 분명히 한동훈에게 전달했을 것이다. 한동훈으로 보아서는 자기들 가족들의 댓글 조작 사건으로 한없이 추락하다가 한동훈은 천신 만고 끝에 기사회생을 한 것이다. 이제 검찰들과 법원들의 검판사들은 이재명과 한동훈의 눈치를 볼 것이다. 그가 현재 여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가장 우선순위에 올라섰고, 윤석열은 남은 임기 2 년 4 개월이 이제 탄핵이 아닌, 내란으로 저들은 몰아갈 것이다. 내란죄는 무기도 아니고 사형밖에 없다. 억울한 박근혜와 최순실을 전라도 언론들과 검판사들과 군 요직의 전라도 똥 별들이 박근혜를 탄핵하고, 어쩌다가 저들은 얼 빵한 검사 나으리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것도 모두 저들의 전술 전략이다. 한동훈은 어자피 중국의 세작 일 뿐이고, 미국을 싫어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윤석열을 권력에 앉혀 놓고서 잠시 이용한 것 뿐이다. 거기다가 어리석은 김건희를 이용하여, 윤석열의 모든 정보를 빼어 내어서 자기의 권력 잡기에 이용했을 뿐이다. 윤석열 만, 결국 닭 쫒던 개가 울 쳐다본 격이다. 박근혜와 최순실과 이재수와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어찌 가만히 있을 건가 ? 이래서 죄는 지은 대로, 덕은 쌓은 대로 간다는 세상의 법칙을 말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결국 업보를 받은 셈이다. 이제 김정은이가 금년 음력 설 안으로 죽어지면, 종 북 주사 파들도 모두 황천 행이고, 새로운 지도자가 이 땅에 나타날 것이고, 그가 바로 남북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에 억울한 것은 계엄령에 연류 되었던 장성들만 죽어지게 생겼다. 이래서 하늘은 공평 무사하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김건희를 빨리 내치고, 이혼을 하라고 내가 그렇게 부탁 했건만, 결국 윤석열은 김건희 때문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무지막지한 좌파 포수들에게 총맞아 죽는 구나 ~ 종 북 주사파들은 명심하라 ! 거짓으로 권력을 잡고 백성들을 속이는 자들은 천추만대에 악업이 따를 것이다. 이제 너희들의 운명도 다됐다는 것을 알아라 ! 오 호 라 ~ 통 제 여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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