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168 등록일: 2024-12-04


       역시  윤석열의  그릇은  이것  밖에  안되는가 ?

 

계엄령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군 훈련소  정문앞에도  안 가본  놈이 건방스럽게  군을  움직여서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군사 혁명은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전광석화와  같이  군사혁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범의  아가리에  박혀있는  잇발을  부수지 못하고,  그 범의  아가리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들어갔다면  그것은  정신  나간 놈들이다이미  종 북 주사파들은  현실  정치권력을  삼십년 간  잡고서  모든  행정 능력과  군사학까지  모두 꿰차고  있는  놈들이다그리고  지금  야당 안에는  과거  한미 합참 의장까지 지냈던, 요살스러운놈인  김병주란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이   더불어  빨갱이 당에  군사 전문가로  버티고 있는데,

 

그것도  김영삼  빨갱이가  재임 중에  가장  먼저  군의  엘리트인  하나회를  전멸 시키고, 군이 계엄령을  함부로  발동하지  못하도록  국회의원  과반수  찬성안  법안까지 올 무를  놓았는데, 군 훈련소  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윤석열이가  이미  저들이  몇 년간  올 무를  쳐 놓고  기다리고  있는  범의  아가리로  들어가고  만 것이다군사 혁명은  국민들이  호응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군사 쿠데타는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박정희가  오일 육  군사 혁명을  일으킬 적에  자기 부인인  육영수에게도  오일육  출전하는  그날까지  함구를 했고, 막상  대문을 나서기  전에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가  오늘  나라의  큰일을 하러 가니, 내가  혹여  죽더라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무덤을  고향  언덕 바지  양지편에다가  묻어  달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홀연히  전쟁터에  나간  것이다그런데  윤석열은  빨갱이  최재영과  천공인지  만공인지 하는  고정 간첩들에  쌓여서,  천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성형 조각인  김건희에게  틀림없이  이번에  자기의  동문들인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들을  앞 세워서 빨갱이들을  잡으려고  거사를  일으켜 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산전 수전  해전  육전  공중전  주사파전까지 고루 경험한  종 북 주사파  여우들에게  단 여섯 시간 만에  총 한번  싸보지  못하고  계엄령 선포고, 국회 점령이고

 

다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이미  윤석열과  계엄령  주도자들이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에  이미  더 불당 애들은  거의 80% 가  국회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고, 이재명은  일일이  전화를 해서  개 딸들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주도해서  국회의사당을  둘러싸면서  경찰들이나  계엄군들의  국회  입성을  차단해버리고, 국 힘당  반역자인  한동훈이와  추경호등이  합세하여  일사천리로  계엄령 선포가  윤석열의  긴급 발표로  입에서  나오자 말자, 국회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야  국회  반역자 빨갱이들이  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계엄령 해제  찬성을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얼빵한  보수란  놈들은  모두  숨어버리고서  빨갱이들과  맞서  싸울  생각은

 

않고서  모두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가버린 것이다나라를  살리겠다고, 허구 한 날  광화문에서  개소릴 치던  전광훈이마져, 국회의사당에  나가서  계엄령  선포가  정당하다고 하는  좌빨들과  그의  수많은  졸개들을  앞장 세워서  빨갱이들과  한판 전쟁을  벌려야 할  것임에도  얼굴  쌍판도  내보이지 않고, 인터넷  방송으로만  개소릴  지껄이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망해야  한다는  것이다내가 알기론, 이번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에  이미  국 힘당과  군에  박혀있던  세작들로부터  모든  전술  정보가  빨갱이들에게  전달되었다고 본다.  이제  윤석열은  성형 조각  마누라  잘못 만난 덕에,  그에  생애는

 

무자비하게  저들  종 북 주사파들에게  내란 죄로  바로  광화문에서  처형될  것이다그리고  양심 있는  우파들마져  꽁무니 빼면서, 모두  제 살 길을  찾아  갈 것이다.  나야  글 쓰는 사람이지만,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대하여  사실적인  논조로  역사적인  글만  쓰면  될 것이지만, 사실  정치하는  놈들 치고  정신  똑바로  백인 놈들은  없다고 본다전과가  수십 범  되는 놈이  대통령 되고 져  하는 놈의  나라가  어디  정상적인 나라인가  말이다.   한동훈에게  계엄령 사전  통보를  윤석열의  최 측근에서  분명히  한동훈에게  전달했을 것이다한동훈으로  보아서는  자기들  가족들의  댓글 조작 사건으로 한없이  추락하다가

 

한동훈은  천신 만고 끝에  기사회생을  한 것이다.   이제  검찰들과  법원들의  검판사들은  이재명과  한동훈의  눈치를  볼 것이다.   그가  현재  여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가장  우선순위에  올라섰고, 윤석열은  남은 임기  2 4 개월이  이제  탄핵이 아닌, 내란으로  저들은  몰아갈  것이다.   내란죄는  무기도 아니고  사형밖에  없다.  억울한  박근혜와  최순실을  전라도  언론들과  검판사들과  군 요직의  전라도 똥 별들이  박근혜를  탄핵하고, 어쩌다가  저들은  얼 빵한  검사 나으리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것도  모두  저들의  전술  전략이다.  한동훈은  어자피  중국의  세작 일 뿐이고, 미국을  싫어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윤석열을  권력에  앉혀  놓고서  잠시  이용한  것 뿐이다.  거기다가  어리석은  김건희를  이용하여,  윤석열의  모든  정보를  빼어  내어서  자기의  권력 잡기에  이용했을  뿐이다.  윤석열 만,  결국  닭 쫒던  개가  울 쳐다본  격이다.   박근혜와  최순실과  이재수와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어찌  가만히  있을 건가 ?   이래서  죄는  지은 대로, 덕은  쌓은 대로  간다는  세상의  법칙을  말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결국  업보를  받은 셈이다.  이제  김정은이가  금년  음력 설 안으로  죽어지면, 종 북 주사 파들도  모두  황천 행이고,  새로운  지도자가  이 땅에  나타날 것이고, 그가  바로  남북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에  억울한 것은  계엄령에  연류 되었던  장성들만  죽어지게  생겼다.  이래서  하늘은  공평 무사하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김건희를  빨리 내치고, 이혼을 하라고  내가  그렇게 부탁 했건만, 결국  윤석열은  김건희  때문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무지막지한  좌파  포수들에게  총맞아  죽는 구나  ~  종 북 주사파들은  명심하라 !   거짓으로  권력을  잡고  백성들을  속이는  자들은  천추만대에  악업이  따를 것이다이제  너희들의  운명도  다됐다는  것을  알아라 !   오 호 라 ~  통 제 여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다음글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88 윤, 한갈등과 민주당의 간신 열전(熱戰) 손승록 3009 2024-08-29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880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45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827 2024-08-28
47984 노빠꾸 김문수 Vs. 내부총질 홍준표 운지맨 2778 2024-08-28
47983 여러분의 근욱안보는 이상 없습니까? 까꿍 2464 2024-08-28
47982 김문수를 변절자라는 놈들은 누군가. 빨갱이 소탕 3048 2024-08-28
47981 이단 전성시대의 질 나쁜 책들-神學- [2] 안티다원 2789 2024-08-28
47980 ‘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남자천사 2892 2024-08-28
47979 여당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추진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다. 도형 2600 2024-08-27
47978 ‘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남자천사 2620 2024-08-27
47977 윤 석 열 이가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안동촌노 2831 2024-08-26
47976 우파 수난시대 : 안정권, 변희재, 전광훈, 이진원, 옥은호 등 자유우파 운지맨 2689 2024-08-26
47975 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 도형 2622 2024-08-26
47974 ]‘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468 2024-08-26
47973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도형 2351 2024-08-25
47972 한국은행이 금리만으로 물가를 진정 시킬 수 있을까요? 모대변인 2322 2024-08-25
47971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48 2024-08-25
47970 정신승리에 앞서 존엄사와 민생을 빨갱이 소탕 2586 2024-08-24
47969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도형 2563 2024-08-24
47968 이단 전성시대-神學- [2] 안티다원 2574 2024-08-24
47967 ‘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갈등분열 망국 남자천사 3085 2024-08-24
47966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81 2024-08-23
47965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안동촌노 2711 2024-08-23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11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686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539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560 2024-08-22
47960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니 허참! 도형 2620 2024-08-22
47959 안정권 대표, "고종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노사랑 2486 2024-08-22
47958 쳇봇AI가 말하는 8.15 대회-전광훈- [1] 안티다원 2568 2024-08-22
47957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별 놈들이 다 있다. 안동촌노 2688 2024-08-22
47956 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남자천사 2499 2024-08-22
47955 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도형 2571 2024-08-21
47954 김문수의 쾌도난마 : "요즘 젊은 것들, 애새끼는 안 낳고 개새끼 운지맨 2539 2024-08-21
47953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정문 2562 2024-08-21
47952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남자천사 2348 2024-08-21
47951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도형 2485 2024-08-20
47950 확장형 한글을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247 2024-08-20
47949 인간사 알고 보면, 인연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안동촌노 2549 2024-08-20
47948 백해무익한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엔 계엄령아닌 국민혁명 필요 남자천사 2436 2024-08-20
47947 합법적 반국가 세력! 토함산 2542 2024-08-19
47946 이종찬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씨도 뉴라이트고 친일파겠다. 도형 2426 2024-08-19
47945 Tourist walking across....... 미국 영상 까꿍 3439 2024-08-19
47944 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남자천사 2463 2024-08-19
47943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도형 2674 2024-08-18
47942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운지맨 2662 2024-08-18
47941 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90 2024-08-18
47940 안동 촌 노가 본, 소위 진보란 자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안동촌노 2639 2024-08-17
47939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빨갱이 소탕 2373 2024-08-1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군의 훈련소 정문...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