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엄을 아이들 장난 정도로 생각했던가ㅡ
민주당에게 자신의 탄핵빌미를 주겠끔 함정을 파 놓은데 빠진 것인지
아니면 계엄 작전을 밀고한 자가 있던지 윤석열은 돌이킬 수 없는 자충수를
두고 민주당과 개딸들이 학수고대한 탄핵과 내란죄까지 덮어 쓰고 말았다
윤석열은 분열된 국민의 힘은 물론 자신을 지지하는 확실한 조직이 없었다
민주당은 지난 3년여간 오로지 윤정권 중도 퇴진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내란에 버금가는 거짓 선동으로 윤정권의 국정은 거의 마비에
이르런 것이다
또한 남자의 아킬레스건인 아내를 취임직후 부터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데
윤석열 부부는 동시에 지독한 내면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발전중이라 본다
지금 국민의 힘 한동훈은 윤석열을 등지고 계엄을 반대한건 성공할 수 없는
계엄에 대한 도피이라 본다
여타 그 누구도 계엄을 찬성 지지하지 않으니 결국 몇시간 윤석열은 분노와
애국의 주먹을 허공에 지르고 강도처럼 기다리는 민주당의 마수에 걸려든
기막한 보수 궤멸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러나 거짓과 선동으로 정권을 강도질 하려는 민주당과 민노총등 좌빨들은
등신인줄만 알았던 윤석열이 분기탱천 군대를 동원하는 것을 보고 기겁하여
자신의 모가지를 쓰다듬으며 한 숨을 내 쉬었다
탄핵을 자초하는게 목표이며 헌재에서 기각되는 순간 모든 짐을 던질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을 한 윤석열의 기개는 칭친할만 하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바로 내란을 선동한 집단이며 이 무리들이 국권을 탈취
하는데 성공한 집단이란건 정신머리가 조금만 있어도 인지할 사안이다
비겁한 유전자를 타고난 조선인의 후예들이 지금의 보수 정치인/국민이다
공산좌파는 거짓이라도 그게 조직의 이득이라면 죽음도 불사한다
우리나라는 기어이 적화될 것인가?
전세계 유교 사상으로 형성된 국가치고 공산화나 사회주의체제가 아닌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했지만ㅡ기어이 국호상실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티브이 조선이나 채널A,마저 윤석열이 울부짖으며 호소한 비상계엄에 대해
단 한 마디도 그 고통을 변론해 주지 않는다
모두 민주당에게 맞아 죽을까 ? 두렵냐?
아무튼 성공하지 못한 혁명은 비통한 최후를 맞는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남은 12척의 배로 적을 무찔러라!
이순신의 전철을 밟고 요 족가튼 나라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