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시 민주당은 민노총을 최대한 동원 이용하였다
다시 말하면 좌성향이 강한 민노총과 민주당의 동맹은 민주당이 북한의 지령을 민노총을 거쳐
수령하였고 이를 대통령 탄핵과 남한정부를 붕괴시키는데 활용한 셈이 된다
이제 민주당은 마귀 이재명을 대선까지 가는데 방해가 되는 보수 정권 윤석열을 탄핵하고ㅡ
민노총은 종북세력에 손 대지 못하는 체제를 위해 전면에 나서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합의
하였다 봐도 무방할 것이다
민노총의 지도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민주당은 윤정권을 필사적으로 중도 퇴진 시키는데
서로 간담이 상조한 가히 내란에 버금가는 반국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바로 내일 민노총 2만명이 참석하여 윤석열 퇴진과 자유 대한민국을 파멸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나라는 약 1200만명이 좌파 정부ㅡ즉 사회주의 국가를 앙망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민주당 지지도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또한 5,18유족단체와 호남 좌파 역시 직간접으로 북한의 사주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무튼 국기문란과 국정마비로 현정부를 조속히 끝내려는 민주당은 이재명을 김정은과
동일한 어버이 신격화로 이재명없는 민주당은 없다''로 모두 미친 개로 변질한 것이다
간첩법을 보류하는 것은 100% 민노총의 압박으로 그래야 우리 민노총이 민주당의 음흉한
목표를 적극 도울 것이라 쌍방 약속한 것이다
민노총을 해부하면 아마도 간첩행위에 해당하는 숫자가 수백명에 해당될 것이다
호남/민노총/전교조/세월호 사고 수감중인 선장등등/광주폭동등ㅡ수십만 아니 수백만명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ㅡ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이 왜? 없겠는가?
그러나 좌익공산주의자들은 이런 위험을 알고 그들이 양심고백하면 그들 가족에게 그 책임
을 묻겠다는ㅡ공산당식 협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수십년간 단 한 인간도 애국을 버린
비굴자로 평생을ㅡ아니 그 후손들에게도 세치혀를 끊고 살아라 유훈 했을까?
아무튼 민노총이 전면에 나선다는 것은 마지막 승부를 건다는 신호다
간첩천국인 한국에 야당 어떤 년이 대체 지금 간첩이 어디 있냐? 란다
지금 부자축에 들어 간다 여기는 국민들 이민 창구에 쇄도 한다는데 富가 나가면 반드시 그 나라는
빈국으로 추락한다
옛날 어떤 부자집에 이유없이 돈이 소멸되는 것을 감지한 부자영감이 ''작은 소반에 물을 떠 놓고
이렇게 빈다
''돈 님이여 돈은 나가더라도 사람만은 제발 다치지 말게해 주소서ㅡ비나이다 비나이다''
富는 머물던 곳에서 나갈 경우 반드시 사람까지 고통받고 상하게 한다는 비유다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애 저으기 두려운건 필자의 기우가 아닐 것이다
이재명은 사람의 탈을 쓴 마귀다
그의 비실 비실 조롱하듯 웃는 모습에 피가 역류 한다는 국민들이 차고 넘친다
물론 나라 망하기를 은근히 바라는 개ㅡ뮈 같은 인간들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다
국호상실이냐?
국호유지냐?
는 바로 우리가 결정한다 바보멍텅구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