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논 장에 시도 때도 없이 무식한 글 쪼가리를 퍼즐 맞히듯 간신히 올리고 있는 팔 십대의 촌 늙은이 필명 안동촌노가 실제로 노무현과 문재인 간첩들의 실체적 진실을 이미 수도 없이 이곳 논 장에 올려 보았지만, 아직도 멍청한 보수 우파를 자칭하는 골빈종교 지도자들과 어리석은 백성들은 나의 말을 잘 들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천민인 내가 무엇이 겁나고, 양심에 캥기는 것이 있어서 여기 논장에 저들 빨갱이들의 이면성을 어찌 밝히지 못할 것인가 ? 옛 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호피=虎皮]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을 가 ? 이름을 남기는 것도
두 가지의 부류가 있다. 무고한 사람을 수십 명 죽인 유영철 같은 살인마와 같이 더러운 이름을 남기는 것이고, 이순신 같은 나라를 구한 명장을 일컬어서 성웅[聖雄]이라는 이름의 두 가지가 있다. 그렇다면 후세에 우리는 두 가지 이름 중에 어떤 이름을 남겨야 할 것인가 ? 종 북 간첩의 우두머리도 아닌, 하급 따라지 문재인 역적 놈들처럼 국민들을 팔아서 그것도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그 어떤 죄목도 만들지 못해서 박영수 한동훈 개잡놈들이 만들어낸 것이 바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육법전서 그 어디에 없는 묵시적인 청탁죄와 경제 공동체란 이 지구상에 없는 얼토당토 없는 죄를 만들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 대통령을 국민들 손으로 선출한 위대한 민족이 사용하는 헌법에다가, 두 가지의 죄 명을 만들어서 그것도 한동훈이란 놈은 32 년 형을 구형하고 김명수란 빨갱이 개잡놈은 22 년 형을 판결하여 4 년 9 개월 동안 옥살이를 시키었고, 박근혜의 금고 안에서 돈을 같이 썼다고, 경제 공동체란 거지 발싸게 같은 더러운 법을 만들어서 아직도 최순실은 8 년 동안 감옥에서 온갖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런대도 소위 하나님을 신봉하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영생토록 영생 불사하면서 천국 가길, 기다리는 수십 만의 목회자들은 아직도 박근혜와 최순실의 억울한 거짓 사기 법에 대하여 주둥이 쳐 닫고 있고,
걸핏하면 애국 운동이 어떻고, 개나발 불고 들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겠다는 자들이 자기들이 믿는 교단은 진짜 하나님에게 은혜 받은 교단이고, 다른 목회자가 운영하는 교단을 이단으로 치부하면서 앙 앙 거리는 것을 보면서, 한때 김성복이가 그놈의 기독교 장로회 고신 인지 ? 고지식 한놈들이 믿는 교단인지 하는 곳에 13 년 간 열성을 바친 것이 후회스럽다. 안동의 김성복이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목회자들에게 이르노니, 그대들이 진정 하나님을 마음속 깊이 믿고 예수님께서 내 이웃을 사랑하라 ! 상대방이 나의 오른쪽 뺨을 때리면, 나의 왼쪽 뺨마져 내어 놓으라는 예수 님의 말씀과
나의 모든 육신을 성령들과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나의 생명까지 바칠 자신들이 있다면, 나와 같이 남북 통일을 위해서 골수 빨갱이들을 척결하기 위해서, 광화문에 높은 누대[樓臺]를 쌓아 놓고, 하나님과 부처님과 예수님 앞에 정죄[淨罪]하고 장작불에 헌신[獻身]할 자신이 있으면 날을 받아서 나와 같이 하나님께 나의 몸을 불사를 목회자들과 스님들이 있으면, 당장 이번 주라도 날을 받아서 즉각 시행할 용의가 없으면 뒷구멍에서 이단이 어떻고, 잡탕이 어떻고 하는 요설[妖說]은 이제 그만 그치길 바란다. 기독교의 맹종자들인 고신 쪽에 목회자도 자기 교회에 성도가 일백 명만 되면, 밥 먹고 사는 것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을 하는 목회자들은 잘 들으시라 !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마을 곳곳에 전도하고, 교회 시무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천 만 명이니, 일천 오백 만이니 하고 주접을 떨고들 있고, 절이라고 깊은 산속이나 이제는 도시 주변에 호화찬란하게 지어 놓고서,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법하고 나무 상주 시방 불. 나무 상주 시방 법. 나무 상주 시방 승. 사 바 하 ~~, 하고 외치는 스님을 자처하는 자들 또한 차고 넘치는데, 도는 닦지 않고 절에 술판과 고스톱 노름이나 하면서 중생들이 절 보시함에 넣어둔 시주금을 가지고서 개장난을 치면서 부처가 되려고 한다면, 차라리 우리 집
고양이들에게 염불하는 소리나 들어라 ! 이 썩어 빠질 중 생 들아 ! 그런데, 교회에 가면교회 문앞에서부터 무슨 놈의 헌금 봉투가 그렇게 많 노 ? 그리고 절 삽문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칠성단 문앞에까지 시주함을 올려놓고서, 부처님의 가 피가 어떻고, 개질알 떨지 말고 제발 사기들 치지 말라 ! 어떤 놈은 어리석은 중생들을 꾀꼬리 같은 언변으로 지 놈이 무슨 성인 군자이고, 예언자이고 도사인 척, 짓거리면서 하늘 궁인지 지랄 궁인지 수백 억을 들여 지어 놓고서, 자다 가도 지 놈의 이름을 세 번만 부르면 흉 몽도 길 몽이 되고 지 놈의 이름을 수없이 부르면, 자기 몸에 들어간 객귀들도 모두 겁을 내어 물러가고 병이 낳는다고,
개소릴 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요즈음 인터넷에 보면 무슨 구름 도사인지, 허공 도사인지 ? 천 공 인지, 만 공인지, 운무 도사인지 나라의 국운을 예언한다고 개질알 떨면서, 민심을 현혹하고 있는 것을 볼 적에 이제 이놈의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다. 북쪽에 있는 검은털 똥 돼지 한 놈은 삼대를 이어, 왕 노릇 하면서 이제는 열 살의 계집애를 암돼지처럼, 지놈처럼 살을 지게 해서 어리석은 대중들 앞에 사대 째 이어 장군으로 모신다고 개질알이다. 그리고 김영삼인지, 김대중인지 하는 역적놈들의 죽은 자리에는 진시황제 임금의 무덤 보다가 더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지 놈 마누라와 자식들과 형 놈이 도둑질 해 먹어서
부끄러워 자살을 당한 놈이 무슨 참배객이 그렇게 많 냐 ? 그리고 남의 여자를 겁탈 하다가 징역을 같다 온 놈들도 성인 행세를 하고, 지 놈의 여자 비서를 첩으로 앉혀서 새끼를 놓고 개질알 한놈도 죽어도 민주화 성지가 그놈의 천년 집이란다. 어디 그 뿐인가 ? 현직 대통령이란 자는 여자에게 두쪽 부랄만 차고 장가갔다고 여자가 빽빽 거리면,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고 외국에 나가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 오면 무얼 하는 가 ? 돈 버는 놈 따로 있고 돈 쓰는 놈 따로 있는데, 참으로 하는 짓들이 가관이다. 오천만의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 견쇅기들은 걸핏하면, 국민을 대표하여 국정을 논한다는 놈들이
열심히 일 잘하는 행정부 공무원들과 목숨 바쳐, 국가에 봉직하는 장성들을 불러다가 꽹과리 소릴 내면서, 우쭐되는 놈들을 보면 오십 년 전에 먹었던 술 막지가 목구멍에서 올라 온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같았으면, 벌서 군사 혁명을 열 두번을 했을 것이고, 전라도 깡패들과 국회 개잡놈들을 모조리 서해 남해 바다에 세우젖을 담그던지, 아니면 평생 북한의 김정은이 같이 교화 소나 수용소에 밤과 낯이 없도록 인생 경험을 빡 세게 시켜야만, 이 나라가 반석 위에 올라설 것이다. 능력도 없고, 도둑놈 보면 겁이 나서 짖을 여력도 없는 똥개 견쇅기들이 물똥을 싸는 격이다. 목회를 하려면 옳게 하고,
스님을 하려면 세상사 번거러움을 모두 잊고서 벽면 수행을 하든지, 아니면 모가지를 절 삽문에 낑가버리던지 해야 옳은 수도승의 경지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목회를 하려면, 단 두명의 성도들이라도 옳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님의 진실한 사랑을 읖조려라. 똥별들은 뭐 하 노 ? 정신 나간 환자들에게는 바로 몽두리가 약이다.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번쩍 거리는 별만 달았다고, 배 때지에 기름이 빠지 냐 ?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님 ! 내 말 잘 들으시요. 나는 당신 대통령 나올 적에 그래도 관상을 보니, 그때는 용마를 탄 대호처럼 보았더니, 그놈의 성형 마네킹 여자 하나에게
맥도 못 추는 인간인 줄 나도 밋쳐 몰랐소. 당신과 오천만의 무고한 백성들이 살 길은 당신의 요사스런 가짜 성형 인형부터 처단하시요. 그리고 노무현의 처 권양숙. 문재인의 처와 이재명의 처와 문재인 이재명 박지원이부터 처단 하면, 당신은 이순신 장군 다음 가는 성웅의 반열에 오를 것이요. 나를 버린다는 마음으로 국정을 바로 잡는다면, 세상에 못할 것이 없소. 만날 마네킹 같은 마누라 치맛자락만 잡고 허둥 대다간, 종 북 주사파들한태 육시[戮屍]처참을 당할 것이요. 이젠 더 이상 천기 누설은 하지 않을 것이요. 박근혜가 2014 년 내 말을 듣지 않고, 개성 공단을 재개했다가 김정은과
종 북 빨갱이들에게 되 치기 당했다오, 김정은의 정명이 올해 음력설 안인데, 당신이 무너지면 또다시 김정은도 다시 살아날 것이고, 당신은 죽어질 것이요. 그리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오천만 무고한 생령들이 모두 이 땅에서 살아질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