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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19 등록일: 2024-11-30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지금 안정권 대표가 열심히 공 들여 키운 유튜브 채널 2개가 날아갔고, 킬문TV 역시 또 폭파되었다. 안정권TV와 킬문TV, 이 2개 채널의 공통점은 바로 한동훈 까는 채널이라는 것인데, 안정권 대표는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과의 법적 분쟁에서는 이미 이겼는데도 채널이 날아간 걸 보면 누군가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이 손을 썼다는 건데, 당연히 그 배후는 한동훈일 수밖에 없다. 통일교 쪽 안티들은 아예 유튜브 바닥에서 이미 다 사라져 버린 지 오래고 우리 우연 안빠들도 아예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언급 자체를 안 하고 있고, 지금 현재 안정권 대표의 주요 비판 대상이자 제1 주적은 한동훈과 한딸들이다.

 한동훈, 이 자는 겉으로는 동덕여대 사건을 가지고 민주당 빨갱이들과 들이받고 싸우는 등 우파인 척, 잘 싸우는 척 코스프레 하면서 뒤에서는 신혜식 대표를 고발하거나 안정권-킬문 채널을 폭파시키는 등 같은 편을 향해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며 보수 유튜브 죽이기 작전을 벌이고 있다. 더 무서운 건 한동훈이 정치 짬밥을 적게 먹은 정치 초짜인데도 불구하고 과거 김영삼-김대중 '양김(兩金)'이 떠오를 정도로 엄청난 고단수 정치를 하며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철저하게 농락하고 기만하고 기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원 게시판 대통령 부부 비방 사건, 도로교통법 위반, 부하 직원에게 고성-욕설 등 이미 신의 한 수 쪽에서 찾은 팩트들이 한두 개가 아닌데, 한동훈은 마치 김대중 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0억을 받았다는 김대중 졸개 박계동의 폭로로 궁지에 몰리자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소급 입법이라는 초법적 수단까지 동원해 가며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미명 하에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자행하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 6공 실세들을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감옥에 잡아넣은 김영삼과 유사한 국면 전환용 토끼몰이 전법을 쓰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쏠린 여러 자유우파 애국국민들의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국면 전환용으로 그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제 와서 이재명 때리기, 민주당 때리기를 시작하며 우파 코스프레, 투사 코스프레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걸 잘 못 읽는 일반 대중들이나 어설픈 얼치기 우파들은 다들 한동훈이 진성 우파, 정통 우파고 찐 애국자인 줄 안다. 그래서 사쿠라 빨갱이 한동훈이 진성 빨갱이 이재명보다 몇 배는 더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다행히도 수익 창출에는 이상이 없고 12월 중순쯤에 그동안 유튜브로 번 수익 약 2천만 원 정도를 정산받을 예정이라 하고, 어제 폭파된 안정권TV와 연설킹TV를 자신이 반드시 목숨 걸고 다시 살려 낼 것이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상징하는 한석규의 명대사인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를 연상케 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은 '낭만닥터 안사부'의 탄생인 것이다. 일단 [매불쇼]를 패러디한, "매우 독한 쇼"라는 뜻의 안정권 대표의 새 채널 '매독쇼TV' 먼저 많은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부탁드리고,


https://youtube.com/channel/UCBqzUWFiTLSAfdfzIcVMWKA?si=jQLvqnT-H-NkqxwN

 기업은행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도 끊기지 말고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참고로 이제 안정권 지지자들 단톡방도 앞으로 안정권 본인이 직접 관리할 계획이라 한다.

 한편, 지만원 박사는 내년 1월 15일 만기 출소를 약 한 달 반 정도 남겨 둔 상태인데,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계시는 池 박사님의 건강 상태는 아무 이상이 없고, 지만원 박사님은 그 안에서도 열심히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池 박사는 최근 시클 최근글 게시판에 [윤석열이 떠나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획논단 시리즈 연재를 시작했다. 물론 지만원 박사는 절대 한빠가 아니고, 필자와 마찬가지로 尹과 韓을 동시에 비판하는 입장이다. 지만원 박사와 변희재 대표가 지적한 대로, 하루빨리 윤석열과 한동훈이 사라져야 우익과 국가가 사는 것이다. 특히 한동훈에 관한 한, 지만원-변희재-안정권, 이 세 사람의 견해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한편, 조갑제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비판은 큰 틀에서 지만원 박사님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데, 좌파 한겨레신문에도 다음과 같이 변희재-조갑제-지만원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논조의 기사가 올라온 바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9376.html?kakao_from=mainnews


 윤석열과 한동훈에 관한 한, 이 두 썅것들에게 줄 선 보수 태극기 변절자들이나 조중동 같은 한동훈한테 돈 받아 쳐 먹은 사탄파 위장보수 찌끄레기 새끼들보다 차라리 한걸레나 뉴탐사, 혹은 서울의 개소리 같은 좌파 빨갱이 새끼들이 이야기하는 게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만큼 윤석열과 한동훈이 좌파든 우파든 그 어떠한 이념을 들이대도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개자식들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尹과 韓은 김영삼 대통령과 유사한 면이 많은데, 윤석열과 한동훈은 보수우파의 이념적 정체성이나 정통성 측면에서 그 원조 뻐꾸기 탁란 김영삼보다도 한참 뒤떨어진다.

진실파(지만원-권영해-고영주-민경욱-허겸) Vs. 세도파(강기정-윤석열-한동훈-5.18 단체)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지금 5.18 진실투쟁 전선은 진실을 추구하는 '진실파'와 시류에 편승하는 '세도파' 간의 싸움이 되었다.

뉴진스, 제 2의 피프티 피프티? or 제 2의 동방신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민희진 대표가 빠진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면서 본인들 나름대로 '뉴진스 맘' 민희진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고 있는데, 이렇게 멤버 전원이 합심하여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을 깨고 나온 사례는 대표적으로 신화와 비스트(現 하이라이트)가 있다. 여러 우파 논객들 중에도 감동란과 지칼은 뉴진스를 까고 변희재는 뉴진스를 적극 만세-찬양하고 있는 등 의견이 서로 엇갈리는데, 일단 뉴진스는 원 히트 원더로 끝난 핖티와 다르게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히트 곡이 매우 많고, 보이 그룹과 걸 그룹을 통틀어서 4세대 아이돌 중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축에 속하며, 5인조 그룹이라는 점에서 피프티 피프티보다는 동방신기와 좀 더 유사해 보인다. 물론 동방신기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그룹은 뉴진스가 아니라 같은 SM 직속 후배인 에스파와 라이즈다. 여담이지만 원래 민희진 역시 SM에 있다가 SM과 결별하고 방시혁 하이브 밑으로 들어간 것이다.

 일단 뉴진스 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잘 아는 분야가 아니어서 그냥 이런 일이 있다는 것 정도로만 설명하고 끝낼 생각이다. 이 밖에 정우성 만세-찬양하는 PC 좌빨들의 논리도 아주 말 같지도 않은 개논리 천지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의 견해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2024.11.29.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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