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64 등록일: 2024-11-29

                 한동훈이는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다.

 

나는 역학을  독학으로  주역까지  독파한 사람이고, 육십  오 년간  역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역학의  자격증만 해도  역학 심리 상담사 1급.  성명학 1급. 풍수지리 1급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민간단체의  자격증은  그야말로  깡통이고 장롱 안에  깊숙하게  숨겨둔  어디 서도  써먹지  못하는  자격증이다.   국가 기술자격증 역시  나는  운전 면허증까지  내 개를  같고  있지만, 그것 역시  장롱 안에  자격증일  뿐이다.  다만, 역학사들은  피 상담자와  오랜 시간을 두고  실제로  연구를 하고, 피 상담자에 대한  상담  경험을  많이  쌓아야  그것이  올바른  경험을  갖춘  자격증이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박사들이 골 골 마다  차고  넘친다.

 

박사 학위는  어떤 사물에 대한  전문 분야에  국한 하여  연구를 하여서  논문을 쓰고, 공인학위를  받는 것이  바로  박사 학위이다.   예전에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박사라고  하면, 그야말로  하늘에  별처럼 여기었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박사의  전면을 놓고 보면, 하나의 물질을  가지고 서도  여러 종류의 분야에서  박사 학위가  여러 개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국문학만 해도  한국학  박사가  있고, 영문 학 박사  일 문어 박사  중국어 박사까지  수백 개의  자격증을  가진 박사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이다.   옛날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박사라고 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산업  경제  군사 등에  통달하는  줄 알았던  것이고,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정말  대단한  능력과  지식을  가진  만물 박사로  알았는데, 무식한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역학을  공부하고 여러 곳의  신문에  칼럼을 쓰다가 보니, 여러 방면의  박사들과  토론을 하고  논쟁을 하다가 보니, 사실  박사들의  한계는  거의  일반  지식인들과  견주어서  대동 소이 하더란  것이다.   허 기사  초등 학교도  간신히 나온  나에게도  나 한태  역학을 배우려는  박사들이  많고 보니, 한편  우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할 뿐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피 상담자가  자기  조상님들의  묘소와  자기가  살 집터를 보아 달라고 해서  풍수 지리는  사실상  내가  잘 보지 않지만,

 

아는  지인이  부탁해서  현장 답사를  하지만, 이미  나에게  부탁한  상담 자는  벌서  이름난 풍수가들에게  묘 터를  보이고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결정을  지우기  위해서  보아 달라는  것을  나는  이미  눈치 채면서,  먼저  돌아본  풍수들이  모르고 간  산세와  묘지에  사자[死者]가  들어갈  자리에  대하여  남들이  미쳐  발견하지  못한 것을  나는  가르쳐 줄  뿐이다.  그런데  풍수지리의  혈 자리는  사실  나도  어떨 적에는  분명하게 산 밑에서 보았을 적에는  어디 쯤이  사자가  평안히  누울  자리인가를 보고 올라가지만, 막상 산에  올라가서  산 밑에서  내가  보았던  자리가  다른  혈 자리로 흉지로  보인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산 자와  죽은 자의

 

묘 혈이  뒤바꾸어지는  기상 천외한  일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그렇다면, 나는  상담자에게  아무 소리  안하고  그곳을  떠나버린다.  이미  그  자리에는  다른  사자가  누워있기 때문에  그곳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아무런  봉분의 흔적도  남겨져 있지  않지만, 분명 내가 보았던  그 명당에는  먼저  손님이  그 혈 자릴  차지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에  그런  곳에  상담 자의  요구대로  묘를  쓴다면,  그 집은  멸문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풍수에서만  가급적  혈 자릴  보아주지  않고 있다.   그리고  풍수 지리상에 100% 를  이론적으로  보았다면, 실제로  좋은  명당을  잡기란 0,3% 의  확률이다.  이것은  이미  내가  여러 번  겪은  일이지만,

 

우리 집과  가까운 외척 인데, 그 형님이  살아 계실 적에  하도  나에게  부탁을 해서  마지못해  형님이  살아 계실 적에  먼저  묘 터를  부부 합장으로  모셔질  좋은  자릴  잡아 주면서, 그 형님께  부탁하길  형님께서  돌아가시면  이곳에  형님을 모시고  형님  옆에  형수님을  모실 적에  파 토를  하면, 분명히  하관 할  자리에  둥근  돌이  나올  것이니  그 돌은  절대로  파내지  말고, 형님의  시신을  옆으로  조금  옮겨서  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 돌을  파내고  형님을  안장 하면  반드시  줄 초상이  납니다.  라 고  신신 부탁했는데, 형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장례식  치 루는  산소  묘 자리에  갔더니 이미  다른  지관이 와서  형님의

 

묘 자리를  파고서  바닥에서  하관 자리까지  약 1미터 30센티 정도  내려가자, 둥그런  돌이 나오자, 그 지관이  그 돌을  포크레인  기사를  보고서  밖으로  들어내라고  지시를  하는데,  아무리  집안  형님의  안장 식이지만, 같은  지관의  지시대로  일꾼들은  당연히 따라야 하고, 장례 치루는  집에서  지관을  모셨다면  아무리  집안 형제라도  그것에  대한 이론  제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풍수 계의  전례이므로  저는 앗 차  싶었지만, 이미 물은  엎 질어진  상태고, 그것도  하늘의  뜻임을  어찌  할  것인가 ?  장례식이  끝나고, 석달만에  멀정한  둘째 아들이 죽고  하나밖에 없는  사위가  자살하는  대형  사고가  터진  것입니다.   그런 대도

 

저는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  역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른 운명인  것을  난들  어쩌겠습니까 ?   사실  저의  형제들이나  자식들이나  가까운  친척들이라도 저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역학 사인 줄  모르고  있는데, 굳이  내가  자랑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겸사 해서  한동훈이에  대한  관상과  그의  부인에  대한  관상과  성명 학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학문을  잠시 펼쳐 보자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한동훈은  대통령이  될 관상도 아니고, 그냥 법무부 장관 직으로  공직을 마감해야 할 것이고, 아무리 지존이 되고 져 해도  그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산 업보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대통령이  되고,  학식과  머리가  좋다고  모두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식과  머리로  따진다면,  박찬종 같은  분은  삼시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통과한  천재입니다그리고  안 철수  역시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일군 일등  공신입니다그러나  그는  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장관 한번 하지  못했습니다어느 누가 검사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은  사람이  있을 가요 ?  만약에  한동훈의  부인인  진은정 같은  사람이  윤석열 같은  남편을  만났다면, 영부인으로는  손색이 없었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같은  얼치기  마네킹을  만나서  자기의 포부  십 분의 일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의  업보입니다.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 거지로  탄핵과  감옥에  보낸 죄를  저들은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죄는  지은 대로, 공도 닦은 대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한동훈이가  만약에  윤석열이가 자기를  법무부 장관으로  앉힐 적에  이재명과  문재인 간첩과  조 국 일당들을  시급히  처결 했다면, 그는  지금  정치에서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이것도  저들이  저지른  악업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양심대로  정의롭게  행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검찰 혁명이라도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의로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 래 야만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란  것입니다.

 

       * 다음에는  김 문수 노동부  장관에 대한  관상과  사주에  대하여  평가하겠습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다음글 이재명 방탄위해 수사 검사 탄핵 민주당은 반역정당 대청소해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34 尹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사유 80% 철회된 것이다. 도형 1817 2025-01-08
48733 이미 발설된ㅡ계엄을 선포한 멍청한 윤통'' 그러나 반드시 복귀하라! 토함산 2339 2025-01-08
48732 이대남은 냄새나는 '꼰대 싹 쓸어버리고 이나라를 접수하라. [4] 정문 2493 2025-01-08
48731 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정문 2475 2025-01-08
48730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윤 통의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안동촌노 2606 2025-01-08
48729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재갈 물려’ 내란괴수 이재명 폭력정치 극형에 남자천사 2071 2025-01-08
48728 헌재가 내란죄 국회에 권고한적 없으면 내란죄 넣고 탄핵심판 진행하라! 도형 1929 2025-01-07
48727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다. 정문 2309 2025-01-07
48726 발기도 안되는 홍준표 늙은 새끼야. 빨갱이질 했던 오세훈아 [2] 정문 2430 2025-01-07
48725 주사파 빨갱이 더불어 공산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133 2025-01-07
48724 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배달 겨레 1800 2025-01-07
48723 대를 절멸 시켜야 할 더러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2] 정문 2357 2025-01-07
48722 윤석열의 히든 카드 안티다원 2185 2025-01-07
48721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안동촌노 2792 2025-01-07
48720 ‘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275 2025-01-07
48719 다윗 이야기 운지맨 2412 2025-01-06
4871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 도형 2204 2025-01-06
48717 피가 더러운 역적놈들은 반드시 돌로 치고 불사르라 [1] 정문 2325 2025-01-06
48716 4일간의 한남대첩 참전기록 [3] 정문 2281 2025-01-06
48715 김부선의 한을 풀어주자(Re) [3] 안티다원 2154 2025-01-06
48714 '민주당 망친 경제 기업인이 살려' 민주당 척결해야 경제가 산다 남자천사 2127 2025-01-06
48713 헌법재판소는 중대 죄인 내란죄를 뺀 탄핵소추는 무효로 기각해야 한다. 도형 2035 2025-01-05
48712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야할 때다. 빨갱이 소탕 2204 2025-01-05
48711 20 30 세대들은 너희들의 장래를 위해서 태극기 들고 나오라 ! 안동촌노 2685 2025-01-05
4871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하모니십 2155 2025-01-05
48709 2024.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90 2025-01-05
48708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9) - 박정희 보수 Vs. 김영삼 보수 운지맨 2462 2025-01-05
48707 너 네 법 연구회의 대통령 체포 음모 빨갱이 소탕 2200 2025-01-04
48706 윤통은 고생스럽지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안동촌노 2428 2025-01-04
48705 민주당이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뺀 것이 재판관과 짬짜미를 한 것이란 추정. 도형 1987 2025-01-04
48704 부정선거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한민호에 경고한다 (Feat. 윤석열- 운지맨 2612 2025-01-04
48703 ‘중범죄자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969 2025-01-04
48702 한남동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789 2025-01-03
48701 현재 악의 세력에 의해 법집행 기관이들이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인가? 도형 1971 2025-01-03
48700 긴급 속보 == 이제는 내전이다. [3] 안동촌노 2463 2025-01-03
48699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2] 안티다원 2021 2025-01-03
48698 국민혁명 한남동서 시작되었다. 애국동지들이여 목숨걸고 투쟁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1867 2025-01-03
48697 판사의 불법적 영장발부를 가지고 체포를 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도형 1913 2025-01-02
48696 긴급 천기누설 = 죽느냐 ? 사느냐 ? 이다. 안동촌노 2512 2025-01-02
48695 불법영장발부 및 체포가 민*당의 자충수가 될 듯... 모대변인 1814 2025-01-02
4869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윤석열 러브레터 정밀분석 노사랑 1891 2025-01-02
48693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자는 즉시 사살하라. [2] 빨갱이 소탕 2045 2025-01-02
48692 한남동 갑니다 [1] 정문 2226 2025-01-02
48691 본격 전쟁 시작-미국이 찢재명에게 칼을 겨누는 것 같아요 [2] 배달 겨레 1770 2025-01-02
48690 ‘이재명·우원식 말이 법인 개판 대한민국’ 국민혁명으로 대청소를 남자천사 1827 2025-01-02
48689 2025년 네비게이토 산돌a팀 신년수양회 노사랑 1720 2025-01-01
48688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악의 제국의 잘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도형 2186 2025-01-01
48687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문 2374 2025-01-01
48686 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 안동촌노 2537 2025-01-01
48685 더러운 역적의 피 정문 2218 2025-01-0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나라의 지존은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