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는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다.
나는 역학을 독학으로 주역까지 독파한 사람이고, 육십 오 년간 역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역학의 자격증만 해도 역학 심리 상담사 1급. 성명학 1급. 풍수지리 1급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민간단체의 자격증은 그야말로 깡통이고 장롱 안에 깊숙하게 숨겨둔 어디 서도 써먹지 못하는 자격증이다. 국가 기술자격증 역시 나는 운전 면허증까지 내 개를 같고 있지만, 그것 역시 장롱 안에 자격증일 뿐이다. 다만, 역학사들은 피 상담자와 오랜 시간을 두고 실제로 연구를 하고, 피 상담자에 대한 상담 경험을 많이 쌓아야 그것이 올바른 경험을 갖춘 자격증이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박사들이 골 골 마다 차고 넘친다.
박사 학위는 어떤 사물에 대한 전문 분야에 국한 하여 연구를 하여서 논문을 쓰고, 공인학위를 받는 것이 바로 박사 학위이다. 예전에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박사라고 하면, 그야말로 하늘에 별처럼 여기었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박사의 전면을 놓고 보면, 하나의 물질을 가지고 서도 여러 종류의 분야에서 박사 학위가 여러 개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국문학만 해도 한국학 박사가 있고, 영문 학 박사 일 문어 박사 중국어 박사까지 수백 개의 자격증을 가진 박사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이다. 옛날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박사라고 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산업 경제 군사 등에 통달하는 줄 알았던 것이고,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정말 대단한 능력과 지식을 가진 만물 박사로 알았는데, 무식한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역학을 공부하고 여러 곳의 신문에 칼럼을 쓰다가 보니, 여러 방면의 박사들과 토론을 하고 논쟁을 하다가 보니, 사실 박사들의 한계는 거의 일반 지식인들과 견주어서 대동 소이 하더란 것이다. 허 기사 초등 학교도 간신히 나온 나에게도 나 한태 역학을 배우려는 박사들이 많고 보니, 한편 우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할 뿐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피 상담자가 자기 조상님들의 묘소와 자기가 살 집터를 보아 달라고 해서 풍수 지리는 사실상 내가 잘 보지 않지만,
아는 지인이 부탁해서 현장 답사를 하지만, 이미 나에게 부탁한 상담 자는 벌서 이름난 풍수가들에게 묘 터를 보이고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결정을 지우기 위해서 보아 달라는 것을 나는 이미 눈치 채면서, 먼저 돌아본 풍수들이 모르고 간 산세와 묘지에 사자[死者]가 들어갈 자리에 대하여 남들이 미쳐 발견하지 못한 것을 나는 가르쳐 줄 뿐이다. 그런데 풍수지리의 혈 자리는 사실 나도 어떨 적에는 분명하게 산 밑에서 보았을 적에는 어디 쯤이 사자가 평안히 누울 자리인가를 보고 올라가지만, 막상 산에 올라가서 산 밑에서 내가 보았던 자리가 다른 혈 자리로 흉지로 보인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산 자와 죽은 자의
묘 혈이 뒤바꾸어지는 기상 천외한 일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그렇다면, 나는 상담자에게 아무 소리 안하고 그곳을 떠나버린다. 이미 그 자리에는 다른 사자가 누워있기 때문에 그곳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아무런 봉분의 흔적도 남겨져 있지 않지만, 분명 내가 보았던 그 명당에는 먼저 손님이 그 혈 자릴 차지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에 그런 곳에 상담 자의 요구대로 묘를 쓴다면, 그 집은 멸문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풍수에서만 가급적 혈 자릴 보아주지 않고 있다. 그리고 풍수 지리상에 100% 를 이론적으로 보았다면, 실제로 좋은 명당을 잡기란 0,3% 의 확률이다. 이것은 이미 내가 여러 번 겪은 일이지만,
우리 집과 가까운 외척 인데, 그 형님이 살아 계실 적에 하도 나에게 부탁을 해서 마지못해 형님이 살아 계실 적에 먼저 묘 터를 부부 합장으로 모셔질 좋은 자릴 잡아 주면서, 그 형님께 부탁하길 형님께서 돌아가시면 이곳에 형님을 모시고 형님 옆에 형수님을 모실 적에 파 토를 하면, 분명히 하관 할 자리에 둥근 돌이 나올 것이니 그 돌은 절대로 파내지 말고, 형님의 시신을 옆으로 조금 옮겨서 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 돌을 파내고 형님을 안장 하면 반드시 줄 초상이 납니다. 라 고 신신 부탁했는데, 형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장례식 치 루는 산소 묘 자리에 갔더니 이미 다른 지관이 와서 형님의
묘 자리를 파고서 바닥에서 하관 자리까지 약 1미터 30센티 정도 내려가자, 둥그런 돌이 나오자, 그 지관이 그 돌을 포크레인 기사를 보고서 밖으로 들어내라고 지시를 하는데, 아무리 집안 형님의 안장 식이지만, 같은 지관의 지시대로 일꾼들은 당연히 따라야 하고, 장례 치루는 집에서 지관을 모셨다면 아무리 집안 형제라도 그것에 대한 이론 제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풍수 계의 전례이므로 저는 앗 차 싶었지만, 이미 물은 엎 질어진 상태고, 그것도 하늘의 뜻임을 어찌 할 것인가 ? 장례식이 끝나고, 석달만에 멀정한 둘째 아들이 죽고 하나밖에 없는 사위가 자살하는 대형 사고가 터진 것입니다. 그런 대도
저는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 역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른 운명인 것을 난들 어쩌겠습니까 ? 사실 저의 형제들이나 자식들이나 가까운 친척들이라도 저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역학 사인 줄 모르고 있는데, 굳이 내가 자랑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겸사 해서 한동훈이에 대한 관상과 그의 부인에 대한 관상과 성명 학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학문을 잠시 펼쳐 보자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한동훈은 대통령이 될 관상도 아니고, 그냥 법무부 장관 직으로 공직을 마감해야 할 것이고, 아무리 지존이 되고 져 해도 그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산 업보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대통령이 되고, 학식과 머리가 좋다고 모두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식과 머리로 따진다면, 박찬종 같은 분은 삼시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통과한 천재입니다. 그리고 안 철수 역시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일군 일등 공신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장관 한번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누가 검사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은 사람이 있을 가요 ? 만약에 한동훈의 부인인 진은정 같은 사람이 윤석열 같은 남편을 만났다면, 영부인으로는 손색이 없었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같은 얼치기 마네킹을 만나서 자기의 포부 십 분의 일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의 업보입니다.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 거지로 탄핵과 감옥에 보낸 죄를 저들은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죄는 지은 대로, 공도 닦은 대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한동훈이가 만약에 윤석열이가 자기를 법무부 장관으로 앉힐 적에 이재명과 문재인 간첩과 조 국 일당들을 시급히 처결 했다면, 그는 지금 정치에서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이것도 저들이 저지른 악업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양심대로 정의롭게 행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검찰 혁명이라도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의로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 래 야만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란 것입니다.
* 다음에는 김 문수 노동부 장관에 대한 관상과 사주에 대하여 평가하겠습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