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13 등록일: 2024-11-27


                                       한동훈과  김건희를  쳐내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어제도  무식한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홧김에  하늘 같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슴에 못이  박히겟 금  듣기 싫은  소릴 했지만, 군주는  자기를  따르는 충신들을  소홀히  하면 아니 된다.   그러나  부하들 중에도  충신과  역적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옛날에  왕들은  혁명을 하면서, 나름대로  자기의  신망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었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이씨 왕조가  세워질 적에  이씨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는  왕씨의 나라인 고려의  대장군으로서  백성들과  군사들에게  많은  신망을  받은 사람이고, 그가  젊은 시절에  군막에서  낯잠을  자다가  홀연히  꿈을  꾸었는데,  자기가  어떤  시골 마을을 지나다가

 

헌 집에 들어가서  석 가레  세 개를  짊어지고서  나오는데, 갑자기  거울이  깨어지고  길가에  피어있던  꽃이  떨어지고, 동네의 닭이  갑자기  귀가  찢어질  정도로  요란스럽게 우는  소리가  나고  꿈에서  깨어 보니, 아무래도  길몽은  아닌 것 같아서  평소에  자기와  친하게  지내던  무학 대사를  찾아가서  자기가  꾸었던  꿈에 대하여  해몽을  부탁했더니  무학 대사가 하는  말인 즉, “장군 님장군 님이 꾸신 꿈에  헌집에  들어가서 석가레 세 개를  짊어지고  나오는  것은  고려가  망하고, 장군 님이  썩은  고려를  바로  세우고  왕이 된다는 것이고,  꽃이 떨어진다는  것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고, 거울이  깨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나라를  건국 한다는  것이고, 닭이  요란하게  소리  내어  운다는 것은  닭이 울 적에는 꼬 끼 요 하고  소릴 내는데, 그것을  파 자로  해석하면  고귀할  귀자이니,  장군 님은  반드시  썩어 빠진  고려를  개혁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 하는  왕이 될  꿈이니  길몽입니다다만,  나라를  세우시더라도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성군이  되시고, 인재들을  발굴하여  초심을  잃지 마시고  첫 번째도  나라이고, 두 번째도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라고  이성계에게  충언을 하였고, 세월은  흘러  무학 대사의  말대로  이성계는  고려 문신들의  썩어 빠진  정치를  혁하고져  위화도 회군을  하면서  수많은  문신들과

 

자기에게  반대했던  최 영 같은  장군들을  처형하고  이씨조선을 개국하였고, 무학 대사를 왕 사로  삼고서  치국을 논했으나, 태종  이방원에게  결국  왕권을  물려주고  태상 왕으로  함흥 에서  노년을  살다가  쓸쓸한  생을  마감하였다태조  이성계의  결정적인  실수가  바로  백성들  보다가는  왕권에  너무 치우쳤고, 무학 대사와의  약속을  어기고  골육상잔의  흉 지인  한양으로  도읍 지를  옮긴 것이  결국  이씨조선  오백 년 동안  아들이 아비를  독살하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연산 군 같은  패륜 아까지  생겨나서  이씨 왕조의  이름을  더럽힌  것이다.   과거  왕조 시절에는  지금처럼  왕권을  백성들이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선 왕이  지명하고, 중국이란  나라의  황제가  인준을  해주어야만  왕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조  오백 년 동안  우리는  사실 중국인  명 나라와  청나라에  존속된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  우리는  중국의  족쇄에서  풀려났지만, 대서양의  끝자락에 있는  미국이란  나라에  사실상, 우리나라의  운명을  맞기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만약  정치적인  갈등만  없다면, 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을  제치고서  미국  다음가는  선진국에  충분이  진입할  수가  있는  경제적  군사적  위치에  있지만, 야당이란  자들은  옛날  사대주의  의존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중국은  우리의  영토를  자기들  나라에  속국으로  영원히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자기들  인구에  비하여  영토는  엄청나고  각종  지하 자원이  풍부하고, 그야말로  신이  내리신  나라이다.   그래서  저들은  다른  나라의  영토를  탐하지 않지만, 저들의  경제 창조는  군사 무기를  각국에  팔아서  자기들  국방 경제에 모든  국가 경비로  충당하고, 저들의  국민들과  세계 각국의  경찰 국가로서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과는  영토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오천년  우리의  역사 이래 저들에게  엄청난  수난의  역사를  반복하고  살아온  어쩌면, 우리와는 불구 대천의  원수인 것이다.

 

그러나  세계의  역사는  강육 약식의  냉엄한  현실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  한민족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지금  김정은이와  우리  종북 주사파들이  마음만 고쳐먹는 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세계  위의  지 투 국가로  발 돋음 할 수가 있고, 2,500년 전의  고조선과   고구려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김정은이와  종북  주사파들의  뇌는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쓰지  못할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 자들이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는  한민족  한 부모 형제라는  단어 만을  외우면서  평화적인  남북 통일만 이룬다면, 우리 한민족은 그야말로

 

미국 다음  가는  세계 지투 국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들 교육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그리고  철강 산업도  세계 1위이고, 반도체도 1위이고, 조선업도 1위이고, 예술 방면에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오대 양  육 대주에  펄펄  날아다닌다.   그런데  정치를 하는  자들이  지금  세계 135 위 란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스웨덴  덴마크  같은 나라에는  국회의원들의  월급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5 분의 1이고  수당도  없고, 오직  나라를 위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저들은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검 판사들은  절대로  부정한 돈이나  밥 한 그릇이라도  받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저들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사회적인  잡 범의 전과가  보통 2 ~ 4 개  이상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그것도  민주화의  훈장처럼  말이다.  무고한 사람을  여러 명 죽여도  그것을  민주화라고 하면,  훈장이  가슴 팍에  주렁주렁 달린다.   참으로  더러운  놈들이다.  우리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회의원을  지금 300 명에서  200 명을  줄인 100 명으로 하고, 국회의원 일인 당  보좌관  9 명을   3 명으로 줄이고, 당적부터  없애고  진짜로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지역 일군으로  선출하여야 하고, 단 전과가  한 개라도 있는  자들은  공무원 직에서  임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국회의원과  시 도지사 이상은  군 미필자는  아예 국가 선출직에  제외 시켜야 한다.

그리고  시 도 구 의원들은  무조건  해산하여야  한다.  지역의  암 덩어리고, 

공무원들의  일만  방해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영부인은 


 정치에는  절대  관여해서도  아니 되고, 만약  관련되었을 

시에는  대통령 직을  사퇴하도록  법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다음글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97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425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130 2025-06-12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06 06:01:59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8 02:09:29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102 00:10:06
49705 보복과 복수의 칼''을 동시에 휘두르는 者! 토함산 126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153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216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177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237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233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193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191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199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241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682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326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313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441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288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368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313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419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418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344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58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246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467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383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550 2025-06-28
49680 이재명 ‘부채탕감 100조·현금살포 13조’ 국민들에 독 먹여 자살시켜 남자천사 542 2025-06-28
49679 이재명·김민석에게는 2억5천만원 정도는 껌값으로 과하지 않은 금액이다. 도형 536 2025-06-27
49678 이준석과 광주5.18 빨갱이 소탕 637 2025-06-27
49677 두테르테와 이재명 빨갱이 소탕 572 2025-06-27
49676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회견 배달 겨레 515 2025-06-27
49675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잡아 황제 된 이재명’우리의 미래는 암담 남자천사 653 2025-06-27
49674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 겨레 469 2025-06-26
49673 조직적인 反美운동은 누구의 사주일까? [4] 토함산 531 2025-06-26
49672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배달 겨레 507 2025-06-26
49671 업데이트-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월 24일 밤 9시 배달 겨레 475 2025-06-26
49670 업데이트-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5년 6월 26일 배달 겨레 496 2025-06-26
49669 이재명·김혜경·김민석 범죄는 깨끗한 죄, 윤석열·김건희 법죄는 추악 죄인 남자천사 571 2025-06-26
49668 이재명·김민석은 軍면제자, 국방장관은 좋다 방위출신 이게 뭡니까? 도형 674 2025-06-25
49667 쇼펜하우어 스쳐 보기-哲學- 안티다원 628 2025-06-25
49666 이재명의 반미가 몰고 온 국제 왕따가 안보 경제 위기로 남자천사 628 2025-06-25
49665 댕냥이보호소 자비 623 2025-06-24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559 2025-06-24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2] 빨갱이 소탕 724 2025-06-24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935 2025-06-2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대한민국 대통령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