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김건희를 쳐내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어제도 무식한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홧김에 하늘 같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슴에 못이 박히겟 금 듣기 싫은 소릴 했지만, 군주는 자기를 따르는 충신들을 소홀히 하면 아니 된다. 그러나 부하들 중에도 충신과 역적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옛날에 왕들은 혁명을 하면서, 나름대로 자기의 신망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었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이씨 왕조가 세워질 적에 이씨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는 왕씨의 나라인 고려의 대장군으로서 백성들과 군사들에게 많은 신망을 받은 사람이고, 그가 젊은 시절에 군막에서 낯잠을 자다가 홀연히 꿈을 꾸었는데, 자기가 어떤 시골 마을을 지나다가
헌 집에 들어가서 석 가레 세 개를 짊어지고서 나오는데, 갑자기 거울이 깨어지고 길가에 피어있던 꽃이 떨어지고, 동네의 닭이 갑자기 귀가 찢어질 정도로 요란스럽게 우는 소리가 나고 꿈에서 깨어 보니, 아무래도 길몽은 아닌 것 같아서 평소에 자기와 친하게 지내던 무학 대사를 찾아가서 자기가 꾸었던 꿈에 대하여 해몽을 부탁했더니 무학 대사가 하는 말인 즉, “장군 님” 장군 님이 꾸신 꿈에 헌집에 들어가서 석가레 세 개를 짊어지고 나오는 것은 고려가 망하고, 장군 님이 썩은 고려를 바로 세우고 왕이 된다는 것이고, 꽃이 떨어진다는 것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고, 거울이 깨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나라를 건국 한다는 것이고, 닭이 요란하게 소리 내어 운다는 것은 닭이 울 적에는 “꼬 끼 요” 하고 소릴 내는데, 그것을 파 자로 해석하면 고귀할 귀자이니, 장군 님은 반드시 썩어 빠진 고려를 개혁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 하는 왕이 될 꿈이니 길몽입니다. 다만, 나라를 세우시더라도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성군이 되시고, 인재들을 발굴하여 초심을 잃지 마시고 첫 번째도 나라이고, 두 번째도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라고 이성계에게 충언을 하였고, 세월은 흘러 무학 대사의 말대로 이성계는 고려 문신들의 썩어 빠진 정치를 개혁하고져 위화도 회군을 하면서 수많은 문신들과
자기에게 반대했던 최 영 같은 장군들을 처형하고 이씨조선을 개국하였고, 무학 대사를 왕 사로 삼고서 치국을 논했으나, 태종 이방원에게 결국 왕권을 물려주고 태상 왕으로 함흥 에서 노년을 살다가 쓸쓸한 생을 마감하였다. 태조 이성계의 결정적인 실수가 바로 백성들 보다가는 왕권에 너무 치우쳤고, 무학 대사와의 약속을 어기고 골육상잔의 흉 지인 한양으로 도읍 지를 옮긴 것이 결국 이씨조선 오백 년 동안 아들이 아비를 독살하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연산 군 같은 패륜 아까지 생겨나서 이씨 왕조의 이름을 더럽힌 것이다. 과거 왕조 시절에는 지금처럼 왕권을 백성들이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선 왕이 지명하고, 중국이란 나라의 황제가 인준을 해주어야만 왕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조 오백 년 동안 우리는 사실 중국인 명 나라와 청나라에 존속된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 우리는 중국의 족쇄에서 풀려났지만, 대서양의 끝자락에 있는 미국이란 나라에 사실상, 우리나라의 운명을 맞기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만약 정치적인 갈등만 없다면, 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을 제치고서 미국 다음가는 선진국에 충분이 진입할 수가 있는 경제적 군사적 위치에 있지만, 야당이란 자들은 옛날 사대주의 의존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중국은 우리의 영토를 자기들 나라에 속국으로 영원히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자기들 인구에 비하여 영토는 엄청나고 각종 지하 자원이 풍부하고, 그야말로 신이 내리신 나라이다. 그래서 저들은 다른 나라의 영토를 탐하지 않지만, 저들의 경제 창조는 군사 무기를 각국에 팔아서 자기들 국방 경제에 모든 국가 경비로 충당하고, 저들의 국민들과 세계 각국의 경찰 국가로서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과는 영토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오천년 우리의 역사 이래 저들에게 엄청난 수난의 역사를 반복하고 살아온 어쩌면, 우리와는 불구 대천의 원수인 것이다.
그러나 세계의 역사는 강육 약식의 냉엄한 현실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 한민족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지금 김정은이와 우리 종북 주사파들이 마음만 고쳐먹는 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세계 2 위의 지 투 국가로 발 돋음 할 수가 있고, 2,500년 전의 고조선과 고구려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김정은이와 종북 주사파들의 뇌는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쓰지 못할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 자들이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는 한민족 한 부모 형제라는 단어 만을 외우면서 평화적인 남북 통일만 이룬다면, 우리 한민족은 그야말로
미국 다음 가는 세계 지투 국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들 교육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그리고 철강 산업도 세계 1위이고, 반도체도 1위이고, 조선업도 1위이고, 예술 방면에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오대 양 육 대주에 펄펄 날아다닌다. 그런데 정치를 하는 자들이 지금 세계 135 위 란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스웨덴 덴마크 같은 나라에는 국회의원들의 월급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5 분의 1이고 수당도 없고, 오직 나라를 위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저들은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검 판사들은 절대로 부정한 돈이나 밥 한 그릇이라도 받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저들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사회적인 잡 범의 전과가 보통 2 ~ 4 개 이상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민주화의 훈장처럼 말이다. 무고한 사람을 여러 명 죽여도 그것을 민주화라고 하면, 훈장이 가슴 팍에 주렁주렁 달린다. 참으로 더러운 놈들이다. 우리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회의원을 지금 300 명에서 200 명을 줄인 100 명으로 하고, 국회의원 일인 당 보좌관 9 명을 3 명으로 줄이고, 당적부터 없애고 진짜로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지역 일군으로 선출하여야 하고, 단 전과가 한 개라도 있는 자들은 공무원 직에서 임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국회의원과 시 도지사 이상은 군 미필자는 아예 국가 선출직에 제외 시켜야 한다.
그리고 시 도 구 의원들은 무조건 해산하여야 한다. 지역의 암 덩어리고,
공무원들의 일만 방해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영부인은
정치에는 절대 관여해서도 아니 되고, 만약 관련되었을
시에는 대통령 직을 사퇴하도록 법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