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16 등록일: 2024-11-27

[칼럼]도둑에겐 무죄도둑야하면 유죄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칼럼]도둑에겐 무죄도둑야하면 유죄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죄없는 사실 증언자 유죄거짓 강요한 이재명 무죄 정치판사 김동현

도둑 이재명은 무죄 도둑야 하고 소리친 김진성은 벌금 500만원 선고


   image.png  

권순일은 소극적 거짓말인 죄가 아니라는 기상천외의 어록을 창시

김동현은 "위증 있었지만 고의가 아니라 방어권이라는 명언을 또 창시

법을 창초 판결 권순일과 김동현은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image.png image.png

정치판사 김동현 무죄판결 항고심서 유죄나오면 김동현 법복 벅겨야

이재명 구속 기각 정치판사 유창훈도 위증교사는 소명 되었다고 판결

전라도 시인 정재학 호남 정치판사 전라도 명예 추락시킨 개라고 칼럼


   image.png image.png

  

이재명 김진성에 거짓증언 요구 김진성 위증 일부 유죄라며 벌금형

김병래 비서 김진성에 거짓 증언 요구 이재명은 고의가 없다며 무죄

대법관 권순일 거짓말은 했으나 적극적 거짓말 아니라 무죄=김동현


   image.png  image.png

고소왕 이재명은 김진성을 검사 사칭 누명 허위 발언고발 무죄판결

이재명 친형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허위 발언

항고심에서 300만원 벌금형 권순일 대법관에 위해 무죄 판정


   image.png image.png

  

공직선거법 1심 유죄 판결 이후 격렬하게 반발한 민주당

판사 흠집 내기와 사법부 공격을 서슴지 않았고 방탄을 위한 장외집회

민주당 결에 고무돼 정부에 대한 공격 수위를 한껏 높일 것


   image.png image.png

경제 안보 위기 폭풍이 다가오는데 다수당이 국정 대신 방탄에만 골몰

대한민국 위기는 민주당이 조장 민주당 대청소가 경제 안보 지키는 길

   image.png  image.png

  

김동현 판사 도둑에겐 무죄 독야하고 소리피면 유죄

이재명이 위증 교사 사건 1심에서 호남 장성 출신 정치판사 김동현이 무죄 판결을 했다전라도 시인 정재학은 김동현을 전라도 명예를 추락시킨 개라고 했거 김동현 모교 고대 출신은 고대 명예에 먹칠했다며동문에서 제명 서명을 받겠다고 했다.

이 사건은 이재명이 2002년 당시 김병량 성남시장의 비리를 파헤친다며 KBS PD와 짜고 검사를 사칭해 당시 시장을 취재다 벌금 150만원을 받은 사건에서 시작된 것이다그후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토론회에서 이 사건에서 누명을 썼다고 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다시 기소되자 재판과정에서 김병량 시장 수행비서였던 김진성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사건이다.

가장 죄가 확실한 위증교사 1심에서 검사가 3년 징역을 구형했는데 김동현은 무죄를 내렸다막가파 김동현은 법리도 없고 판례도 없고 양심도 없다세상에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은 500만 원 벌금형을 내리고 위증해달라고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김동현은 이재명이 증언 요청한 것이고 고의성이 없고 방어권이라고 했다김진성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자진해서 위증했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친형을 강제 정신병원 입원에 대해 허위사실로 재판을 받을 때 1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1심판사가 180억을 받아먹은 대가다이화영의 녹취에서 나온 말이다그러나 2심에서는 돈이 통하지 않아 3백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대법원 상고심에서는 권순일 덕분에 무죄로 파기 환송됐다이때 권순일은 소극적 거짓말인 죄가 아니라는 기상천외의 어록을 창시했다.
이번 김동현은 고의가 아니라며 방어권이란다아주 명언을 또 창시했다.
권순일은 김만배로부터 비타오백 8박스를 받았다김동현은 비타오백을 몇 박스 받았을까비타오백 박스가 아니라 받으면 아마 궤짝으로 받았을 것이다.
먹은 자는 말이 없다도둑의 돈을 먹으면 같은 도둑이 되는 거다이번 판결로 김동현이 왜 그동안 이재명에게 쩔쩔 매였겠는가이재명에게 코가 꿰였기 때문이다이재명이 어떤 작자인가위증도 겁박해서 시키는 자인데 판사에게 불어버리겠다고 겁박하면 김동현이 자신이 살기 위해 무슨 판결을 내리겠는가?

김진성은 위증 혐의를 인정했고이재명이 위증을 요구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도 나왔다그런데 김동현 판사 김진성 위증은 일부 유죄로 인정 김진성 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판결하면서 이재명은 고의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라고 했다부탁하지 않는데도 남을 위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기 때문에 유죄라는 것이다모두 앞뒤가 안 맞는 판결이다.

이재명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가결 후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영장 담당 판사도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적시해 유죄 선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졌다하지만 막상 김동현 판사는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위증교사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재명은 열흘 전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선고를 받았다.

 

이재명이 김진성에게 전화해 거짓 증언 요구 녹취록

이재명이 김진성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성남시와 KBS 간에 이재명을 주범으로 몰아가자는 협의가 있었다고 증언해달라고 했다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김진성이 내용을 아는 게 없다고 하자 이 대표는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뭐라고 했다는 녹추록이 나왔다.

고소왕 이재명은 김진성을 검사 사칭 누명 허위 발언이 거짓이라며 김진성을 고발했으나 무죄가 확정됐다.

그런데도 김동현 판사는 통상적인 증언 요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기억이 안 난다는 사람에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증언해달라고 한 것을 통상적인 증언 요청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김진성에게 자신의 변론 요지서도 보내줬다그에 맞춰 증언해달라는 요청이라 할 수 있다위증 교사 범죄의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김씨로부터 진술서 초안을 받아보고는 좀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게 써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동현 재판부는 이 부분도 방어권의 정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이런 식으로 판단하면 앞으로 웬만한 위증 교사는 처벌하기 힘들 것이다.

지난 정권 때 대법원은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 토론에서 친형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허위 발언을 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대법관 권순일 농간으로 이재명 거짓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 판결을 했다권순일 대법관 에의한 이재명 판결은 TV 토론에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황당한 판결이었다권순일 대법원 판결과 김동현 판결은 비슷한 점이 있다항소심에서는 편견 없이 사실에만 입각한 판결이 나와 법원의 추락된 신뢰를 되 찾아 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유죄 판결 이후 격렬하게 반발한 민주당이다판사 흠집 내기와 사법부 공격을 서슴지 않았고 방탄을 위한 장외집회도 멈추지 않았다당내 비명계에 대해 친명 최민희 위원은 움직이면 당원들과 함께 죽일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를 날렸다이번엔 무죄 판결에 고무돼 정부에 대한 공격 수위를 한껏 높일 것이다밖에선 경제 안보 위기의 거대한 폭풍이 다가오는데 국회 다수당이 국정 대신 방탄에만 골몰한다면 국가적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끝으로 김동현 같은 정치판사는 하루빨리 법복을 벗겨 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정치 안정도 사회 안정도 이룰 수 있다.2024.11.27

관련기사

[사설거짓 증언은 있는데 시킨 사람은 없다는 판결

[사설李 위증교사 1심 무죄납득 어렵지만 사법 절차 지켜봐야

[사설이재명 1심 선고 앞 무죄 탄원 서명·장외 집회법원 겁박하나

[사설국민 2천명이 법원으로 달려간 이재명 재판

[사설巨野 방탄’ 위한 사법부 겁박 멈추고 민생 살리기 주력하라

[사설] '대표 방탄위해 사법부 겁박·회유 서슴지 않는 巨野

[사설이재명 방탄 위한 최악의 사법부 압박시험대 오른 법치주의

[사설]이재명 무죄 판결국민 납득 어렵다

[사설사법부 겁박재판 지연 꼼수… 李 방탄에 당력 총동원 너무 심하다

[사설] ‘이재명 방탄위해 재판부 압박하고 장외 투쟁 나서는 민주당의 독주

[사설증인 스스로 위증해서 이재명 무죄 만들었다는 모순된 판결

[사설]李 '22년 전 사건위증교사 1심 무죄… 의 무리인가

[사설]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사법부가 혼란 부추겨선 안돼

정재학 칼럼 김동현은 전라도의 명예를 추락시킨 개다!

김동현 너도 판사냐!!!》 方山

'법의 상식깬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위증 있었지만 교사 아니다"?

이재명 1심 무죄 오히려 독됐다/화난 검찰이재명 공소유지 수사 끝장 본다

민주尹 사퇴 운운 … 재판 줄줄이 남았는데 개선장군 행세오만함 극치다

이재명 최악은 면했다당 안팎 "안심 이르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다음글 김동현 판결은 이재명 봐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66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13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23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51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28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26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599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14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00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31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55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26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42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78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17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297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799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10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40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39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66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49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34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71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44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43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75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75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18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690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887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821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312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271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20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47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065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183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870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11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012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023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5919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523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272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376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451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331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35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56 2024-09-1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도둑에겐 무죄, 도...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