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간첩 최재영과 내통한 김건희를 "왜" 그냥 두는가 ?
지금 윤석열은 국가 통수권 자로서 외교는 잘하고 있지만, 국내 정치는 그야말로 개판이다. 겉으로는 종북 주사파 척결을 외치면서, 비록 자기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자기의 주군이었던 종북 간첩이고, 김정은의 시다바리였던 문재인과 이해찬 박지원 이재명을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가보안법으로 단칼에 정리하지 못하는가에 나는 의심을 품고 있다. 그리고 북한 특수 간첩이 확실한 최재영이란 북괴 간첩이 자기 마누라와 수천 회에 가까운 개인적인 카톡을 주고받았고, 그것도 야밤 중에 남들이 곤히 잠자는 새벽 2시에서 4시 경에 간첩들이 북한 통전부에 보고하는 난 수표 방식인
이상한 문자를 카톡에 2년 간 무려 지금 들어 난 것만 해도, 2천 회가 넘는 다면 그것은 국가 보안법으로 일벌 백계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무인 것이다. 월남의 티 우 자유 정권이 망할 적에 티 우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호지명의 일급 첩보원이었고, 월남의 군사 총 지휘관인 참모총장의 비서 역시 호지명이가 아끼던 정보 간첩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월남은 안에서 부터 망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입법부를 관장하는 야당의 국회의원들 100% 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북한을 오르내리면서 저들의 세작으로서 활동했던 전력들이 있던 자들이고, 여당인 국힘당 내에서도 사실상 북한
김정은 정권을 흠모 하는 자들이 거의 반 이상이 된다고 보았을 적에, 이것은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를 가졌을 망정, 사실 북조선 남쪽 정부이고 전라민국의 남조선 총독부인 것이다. 거기다가 전라도 출신들 특히 종 북 주사파들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시절에 사법부와 행정부에 심어둔 저들의 세작들이 지금은 의젓하게 국회의정 단상에서 보수 우파의 기관장들과 군 요직의 장성들을 불러 놓고서, 언론에서 공개방송 하는 자리에서 북한 정권에 대하여 저들을 옹호하는 짓거리만 보아도 신물이 난다. 그런 대도 썩어 빠진 멍 충이 백성들 4,500 만 명의 보수 우파와 어리석은 중도들까지 대통령의 영부인이 북한의
특수 간첩과 내밀 하게 전화나 문자로 수천 개를 주고받아도 그것을 당연하게 치부한다면, 이놈의 개같은 나라는 빨리 망해야 한다. 자기 백성들 수백 만은 굶겨 죽이면서 법정에 세우지도 않고, 김정은이가 죽이라고 하면 멀건 대 낯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죄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북한 인민들이 보는 앞에서 남한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았다고, 어린 학생들까지 공개 처형하는 악마의 무리들을 동경하면서도 그래도 그놈들은 북한이 그렇게 좋고, 너희들이 추앙하는 수령님이 좋다면 북한으로 올라가라고 해도 그것은 싫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물어 보면, 그놈들이 하는 말인 즉, 북한은 자유가 없고
먹을 식량도 없고 인권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곳에 가서 살기는 싫다고 한다. 이런 개 젖 같은 종자들이 다 있나 ?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사람 답게 살지 못한다면, 자기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 대도 그놈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악마들에게 혼 이 저 당 잡힌 놈들이 우리나라에 어림잡아 350만 명은 될 것이다. 그리고 중도니 하는 간도 쓸개도 빠진 개잡 놈들은 이미 혼 마져 빠져서 낙원인지 ? 지옥인지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놈들이 어릴 적부터 전교조 빨갱이 교육을 받아서 경애하는 김일성 수령 동지만 위대한 줄 알고,
자기 부모 형제는 안중에도 없다. 종교에 깊이 심취 되면 그것이 악마인지, 천사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광신도가 되듯이 이제 이놈의 나라는 빨리 망해야 한다. 미친 김정은이가 호언 장담 했듯이 남조선 괴뢰들이 전쟁을 좋아한다면, 지놈이 갖고 있는 인류 멸망의 핵무기 수백 기를 남조선에 날려 버린다는 말은 허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놈의 눈깔을 한번 보라 ! 관상을 어느 정도 터득한 사람이라면, 그놈의 눈깔에 색여져 있는 악마의 눈깔을 말이다. 아무리 성형 술을 깜쪽 같이 한다고 해도 눈알과 마음의 심성은 절 대 바꾸지도 고쳐지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의 얼굴을
성형수술로 경국지색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의 눈알을 한번 보라 ! 살기에 찬 눈을 말이다. 그의 안 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이 져 빛은 살기를 뛴, 섬뜩한 광기의 모습이다. 그의 심성은 절대로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안하무인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고종 황제가 나라를 망하게 한 이유 중에, 민비 같은 악독한 여인이 매일 무당들을 불러서 굿을 하고, 금강산 일 만 이천 봉에 봉우리 마다 쌀 한 섬을 같아 놓고 치성을 드리면서도 군사들의 군량미에는 모래가 반이 되게 섞었다가 결국 임오군란이 터진 것이고, 이 씨 조선은 망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곳 논 장에 수없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윤통의 마음이 돌아서길 바랬다. 윤통의 몸은 혼자의 몸이 아니다. 5 천 1백만의 무고한 백성들의 목숨을 책임진 지존이다. 나라를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지금 즉시 김건희를 광화문 광장에 최재영과 명태균이와 같이 끌어내어서 간첩과 내통한 죄를 물어서 당장 단두대에 달고, 국회의 간첩들과 나라의 안위를 뒤흔들고, 국민들의 주권을 피 탈한 중앙 선관위 전라도 역적 놈들을 모조리 참살 하라 ! 그리고 지금 즉시 계엄령을 선포해서, 종 북 주사 파와 부역자들을 골라내어 진정으로 전향하는 자들은 살리고 전향하지 않는 자들은 죽이지도 말고, 모두 전 가족들을 북한으로 송환 하라 !
자기를 낳아주고 배부르게 자유롭게 인간 답게 잘 살도록 하여준, 조국을 배신한 놈들을 우리 땅에 잘 살게 놓아둘 필요가 없다. 전라도 검판사들은 모두 북으로 송환 하라 ! 그리고 전 현직 공무원 중에도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모두 북으로 송환 하라 ! 이것 만이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만약에 윤통이 방관한다면, 윤 통은 저들 종 북들에게 시체가 갈기갈기 찢겨질 것이고, 역사에 어리석은 혼군으로 기록될 것이다. 김유신과 계백과 같은 결기가 없다면, 윤석열은 지금이라도 대통령 직에서 사퇴하라 ! 이것이 자유 보수 우파 국민들의 지상 명령이다. 이대로 가면, 금년 내로 나라가 망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