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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작성자: 모대변인 조회: 2163 등록일: 2024-11-26

어떤 썰에 의하면 민*당의 의원들이 부동산 사모펀드에 많이 가입하여 정치자금을
마련한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모펀드에 가입하면 세제혜택을 많이 받게 되고
일반 주식투자자들은 금융투자세로 미래가 없다는 그런 썰입니다.

사실 집값이라는 부동산이 너무 올라 극저출산의 한 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민*당 의원들이 자금이 부동산 펀드에 가입하게 되니
민*당은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펴야할 운명인 셈입니다.

아무튼 민*당은 부동산 DNA가 철저히 박혀 있어서
늘 부동산 때문에 나라를 망치고 정권을 내주는 형국이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파가 펴야할 정책은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처럼 주식으로 부자되는 길을 열어야할 것입니다.
부동산 자금 억제정책과 부동산에 떠돌고 있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상장된 주식 중 안좋은 주식은 상폐등의 방법으로 솎아 내야할 것이고,
상속세를 내리고 법인세를 낮추고 해서
빚지는 정부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너무 높은 법인세, 상속세 보다는 최적의 법인세, 상속세 등의 최적의 적절한 수준으로 세금 정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고 생각보다 덜 빚지는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추가-----------------
꾸김당 의원들도 부동산펀드에 많이 가입했단 썰도 나오네요.
아무튼 다수당은 민*당이므로 부동산 세력 대표주자랄 수 있죠.
그렇다면 윤통은 부동산 시장을 어느 정도 적절한 수준에서 죽이고,
주식세력을 키워서 지지율을 올릴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드네요.
친미반중전략도 중요하지만 주식 레벨업 부동산 다운 전략도 중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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