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작성자: 모대변인 조회: 2172 등록일: 2024-11-26

어떤 썰에 의하면 민*당의 의원들이 부동산 사모펀드에 많이 가입하여 정치자금을
마련한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모펀드에 가입하면 세제혜택을 많이 받게 되고
일반 주식투자자들은 금융투자세로 미래가 없다는 그런 썰입니다.

사실 집값이라는 부동산이 너무 올라 극저출산의 한 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민*당 의원들이 자금이 부동산 펀드에 가입하게 되니
민*당은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펴야할 운명인 셈입니다.

아무튼 민*당은 부동산 DNA가 철저히 박혀 있어서
늘 부동산 때문에 나라를 망치고 정권을 내주는 형국이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파가 펴야할 정책은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처럼 주식으로 부자되는 길을 열어야할 것입니다.
부동산 자금 억제정책과 부동산에 떠돌고 있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상장된 주식 중 안좋은 주식은 상폐등의 방법으로 솎아 내야할 것이고,
상속세를 내리고 법인세를 낮추고 해서
빚지는 정부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너무 높은 법인세, 상속세 보다는 최적의 법인세, 상속세 등의 최적의 적절한 수준으로 세금 정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고 생각보다 덜 빚지는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추가-----------------
꾸김당 의원들도 부동산펀드에 많이 가입했단 썰도 나오네요.
아무튼 다수당은 민*당이므로 부동산 세력 대표주자랄 수 있죠.
그렇다면 윤통은 부동산 시장을 어느 정도 적절한 수준에서 죽이고,
주식세력을 키워서 지지율을 올릴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드네요.
친미반중전략도 중요하지만 주식 레벨업 부동산 다운 전략도 중요한 듯 합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다음글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07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860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23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11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494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480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58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42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50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45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683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488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597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381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682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54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48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17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071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23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11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27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372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49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32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32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49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195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14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180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54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25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477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27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56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34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35 2024-07-07
47757 중국인이 국회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참하다니 이게 뭡니까? 도형 6200 2024-07-07
47756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5466 2024-07-07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5978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09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198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05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102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176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475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27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877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30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24 2024-07-0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글 작성자 모대변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